본문 바로가기
c1.png
[전] 사랑방, [전전] 사랑방, 딛고동, 천마산 리스트, 모글스키팀, 스타힐 모글러브, 박기호 칼럼, 골프 사랑방, 창고 V

profile
조회 수 840 추천 수 3 댓글 5

 

Penguins.jpg

 

제가 지난 4회 한솔배때 현장에서 중계도 하였고(저화질) 그리고 스타플레이어들의 영상도 녹화해서 유튜브에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듀얼숏턴 영상편집 과정시 사견을 담았습니다.

 

영상을 업로드하고 상황을 바라보니  팬심이 가득한 마음에 표현한 행위가 마치 대회 전체가 불공정하다는 뉘앙스로 비춰질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하였습니다.

 

인터스키라는 게 사람이 판단을 하게 되는 것이고,

듀얼숏턴이라는 종목의 특성상 심판이 선수 두 명을 동시에 바라볼 수 없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이것을 다른 시각으로 주최 측에서 경기 룰을 제대로 만들지 못한 탓이다 라고 말 할 수도 있지만,

사실상 이러한 대회가 있다는 것에 저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부족한 부분들은 시간이 지나면 개선이 되겠지요. 그게 우리나라 국민들의 저력이니까요.

저는 조심스럽게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스키를 사랑하는 방식은 누구나 다른 것이고, 표현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리고 각기 다른 생각과 다른 방식이지만, 결국 우리는 스키를 좋아하고 매니아가 되어 그러한 영상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 자체를 즐거워 한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타인을 배려하는 ‘선플’이 활성화된다면 대한민국 스키계는 누가 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스키를 좋아하는 우리들이 만들어 간다는 것이라는 작은 생각을 공유하며 본 글을 마치겠습니다.

 

제이슨 티비 좀 더 좋은, 컨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주는 지산배 입니다!

 

#스키는사랑입니다.

좋은 글, 함께하고 싶은 글은 위에 '잘 읽었습니다.' 버튼()을 클릭하시면, 우측 '최근 추천 받은 글'에 노출됩니다.
이 글을 추천한 회원

Atachment
첨부 '1'
 Comment '5'
  • profile
    강정선 2018.02.08 18:07

    듀얼숏턴이라는 종목의 특성상 심판이 선수 두 명을 동시에 바라볼 수 없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이것을 다른 시각으로 주최 측에서 경기 룰을 제대로 만들지 못 한 탓이다 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사실상 이러한 대회가 있다는 것에 저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부족한 부분들은 시간이 지나면 개선이 되겠지요. 그게 우리나라 국민들의 저력이니까요.

    ..............................................................................................................................................................................

     

    몇 년간 집적 코앞에서 본 사람으로서 최고수  평사면 스키  두 명 동시에 정확히 사람눈으로 보고 그자리에서 정확히 판단

    누가 큰 실수하면 모를까??   거의  불가능하다는 확신을 가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슈퍼맨은  가능.

    더구나 설질도 완전히 다르고 스키문화도 다른 일본심판이 갑자기 와서 제대로 된 심사가  될까요??

     

    누구보다 주최측이나 심판분들 스스로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왜 그런 경기를 계속할까?

     

    사견인니다만 스키 아주 좋아하시는 돈 낸 분이 그냥 좋아해서...

    실제  스키 경기가 뭔지 제대로 아는 분 같은면  있기 힘든 일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어차피 개인 돈은 아니고 회사돈으로 하는 대회일 테고  회사돈이라는 것도 다 세금 감면되는 비용처리...

    그 멋진 통큰 사장님도 올림픽도 보실 거고 몇 년 하시다 보면 취향이 바뀌실 수도 있구요.ㅎㅎ

     

    제이슨 TV 같은 매체가 있어 스키문화가 잘 발전할 것이라 생각합니다.ㅎ

     

  • ?
    심현준 2018.02.08 22:56

    (진지하게..궁서체로 써야하는데..)

    애써 방송까지 해주셨는데, 누군가 "공정성" 을 문제삼는다면, 아예 편파방송을 선언하시면 어떨까요?

    지난번 생중계해 주실 때 그것 들여다보고 있는 사람은 전체 인구 범주에서보면 어차피 "스키를 편파적으로 좋아하는 사람" 아니였을려나요? 좀 비약적인가요?

    공중파 써 가면서 중계한 것도 아니고, 중계멘트에 애정을 듬뿍 담아도 슬로프에서야 실력대로 탈 텐데...

    뭐, 신경쓰시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요?

     

    다른 스키장 리프트에서 꺼떡대면서 본 것만으로 감지덕지하고 있었어서...ㅎㅎㅎ

     

    수고하십시요!

     

  • ?
    김승환 2018.02.09 07:23
    근데 유튜브에서 jason tv 검색해보면 옛날 80년대 미국 공포영화 관련 채널만 잔뜩 뜨더군요.(이상한 복면 쓴 제이슨 기억나시면 아재)
    키워드를 지정하시는게 좋을듯 보입니다
  • profile
    박순백 2018.02.09 13:41

    매스컴을 전공한 사람으로서의 느낌은 좀 다릅니다.

     

    1인 매체라고 해도 매체는 매체이기 때문에

    Jason TV라는 매체가 올바른 매체로 크려면 공평무사해야합니다.

    그래야 매체다운 매체가 될 수 있을 겁니다.^^

    그런 대회를 소개한다는 기획의도만 달성하면 되는 게 매체이지요.

    그 내용에 대한 판단은 시청자의 몫이지요.

    편파방송이 되면 일부 광적인 시청자를 얻을 수는 있겠지만, 대다수의

    시청자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위험성을 감수할 필요는 없구요.

    만약 제이슨 TV가 편파방송을 한다고 하면 저는 그 편에 서지 않을 겁

    니다.

    개인방송이라고 하더라도 그건 조직인 것이고, 그 안에는 운영자도 있

    어야하고, 편집자, 촬영자 등의 조직원이 있는 거죠. 그걸 한 사람이 다

    담당한다는 것만 다릅니다. 근데 그 조직 안에는 노조도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불편부당한 보도를 막는 역할도 해야합니다.

    제이슨 TV가 오랫동안 우리 스키계의 면면을 잘 비춰주는 매체로 영속

    되기를 희망합니다.^^

  • profile
    제이슨TV 2018.02.13 19:25

    네, 맞습니다. 그래서 이런 글도 쓰게 된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9720 동영상 The Thin Line (2008) - 다운힐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상 (영어) file 전형욱 2018.10.11 691 1
9719 단상 인터파크의 18/19 시즌권 구매 통계를 보니...ㅜ.ㅜ 29 file 박순백 2018.10.01 3094 4
9718 단상 아직 못다한 꿈 2 file 박준범 2018.09.24 651 0
9717 동영상 세계 최대 크기의 스키장!!! 캐나다 휘슬러스키장을 다녀왔습니다! 4 file 한영찬 2018.09.20 1216 2
9716 잡담 월동 준비 중 - 바인딩 장착 6 file 전형욱 2018.09.16 805 2
9715 단상 [지피/김현진] 스키를 타면서도 늘 그걸 느꼈다. 7 file 박순백 2018.09.12 2149 5
9714 지름신 강림 Elan Bloodline 2016-17년 모굴스키 (181cm) 구입 6 file 전형욱 2018.07.24 660 0
9713 축하 40대 중반에 이르러 이룩한 쾌거 - 원서가 노총각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6 file 박순백 2018.07.14 2186 3
9712 잡담 어반 슬로프 잡담 file 전형욱 2018.07.03 1640 1
9711 동영상 휘슬러 영상 (2017-18) - CSIA 레벨 3 시험 영상 4 file jerry 2018.06.18 2225 2
9710 동영상 휘슬러 영상 (2017-18) 2 jerry 2018.05.30 1125 2
9709 지름신 강림 Head Raptor 140 RS 부츠 구입 4 file 전형욱 2018.05.16 942 0
9708 잡담 클럽메드의 스키 강사 모집 - 18/19 시즌을 일본과 중국의 클메 스키장에서 강습하실 분들은... file 박순백 2018.05.13 755 1
9707 잡담 고양의 등데른 스키어 이(정환)변 댁에서의 바베큐 파티 12 file 박순백 2018.04.29 1859 1
9706 지름신 강림 스키강습용 무전기 구입 9 file 전형욱 2018.04.20 1625 2
9705 바른 우리말 [중요] 이름과 호칭의 띄어쓰기와 님, 씨의 띄어쓰기 5 file 박순백 2018.03.27 1472 5
9704 잡담 잡담입니다. 3 정덕원 2018.03.26 980 0
9703 단상 17-18 겨울... 이만하면 되었다... 4 박기호 2018.03.21 1793 9
9702 단상 겨울 붙잡기 1 file 허성관 2018.03.20 807 4
9701 지름신 강림 슈퇴클리(Stöckli) Laser SL 165cm 구입 7 file 전형욱 2018.03.17 1564 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486 Next
/ 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