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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20:50
[아시아경제] 린지 본, "한국전 참전용사 할아버지에게 금메달을 바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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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스키 '여제' 본, 625 참전 용사 할아버지와의 스토리 화제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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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 님이 아시아경제 국제부장으로 재직하고 있었군요.
린지 본에게 그런 가족사가 있었다는 게 흥미롭고,
또 아는 분의 기사라서 더욱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기사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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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가 한국과의 인연이 세상에 나오기 전부터 있었다는 것이 흥미롭더군요.
최근 폼이 다시 올라와서 활강 2 연속 우승했는데, 정선에서도 멋진 경기 기대합니다.
한국 올 때 뮌헨 공항에서 10시간 대기한 건 액땜으로...
이런 게 세계 최강국이 될 수 있게 한 거지요.
우린 네가 싫으면 반대할 수도 있지만 그 게 아니고
무조건 싫은 게 문제지요.
거기에다 공산주의자들과 야합하려하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