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34 좋아요 0 댓글 1

옆동네 주민 라파엘입니다.

 

좀 문제가 많이 보입니다.

랭킹이 훨씬 위인 사람이 있는데,

당장 대회에서 조금이라도 가능성 있는 사람을 보내야 할건데...

기술 점수를 중요하다고 하지 않나...(올림픽에서 기술 보나요?)

 

기술 부문만 2명을 뽑지 않나..

참.. 안타깝네요.

 

김서현 같은 경우에는 아는 친구라... 더 마음이 쓰이네요.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400218&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130010012961

 

 

Comment '1'
  • ?
    파이다 2018.02.01 22:14
    공정함이 생명이여야하는 스포츠가...
    인맥으로 다스리는 나라 풍토가...
    참 비참합니다.
    실업자 양산해도 저런 처리를 한 사람 다 찾아내서 짤라야합니다.
    일제 앞잡이 청산 제대로 못해 이꼴 난것 처럼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좋아요
9619 단상 올림픽 경기에 소음성 응원도구나 국기를 가져오지 말라는데, 알파인 스키 경기에는 괜찮지 않나요? 4 이용한 2018.02.04 754 0
9618 단상 왜 스키친구를 만들지 못 했을까? ㅠㅠ 3 김종철 2018.02.01 1843 14
9617 동영상 1968년 아스펜 인터스키 대회 캐나다팀 연습 영상 1 박세준 2018.02.01 948 1
» 단상 한국 국가대표 평창올림픽 출전 문제들... 1 이종국 2018.02.01 1034 0
9615 잡담 옆동네 아가씨가 아니고, 우리 동네 아저씨 딸이라니까요?^^; 6 file 박순백 2018.01.31 2254 1
9614 잡담 [동영상] KSIA의 주니어 데몬(여)은 어떻게, 어느 만큼 스키를 탈까? 29 file 박순백 2018.01.31 5208 13
9613 잡담 [2018-01-28, 일] 주말의 스킹 - 스키 114의 날 17 file 박순백 2018.01.29 2058 8
9612 잡담 [2018-01-27, 토] 주말의 스킹 - 추우나 맑은 날이 좋다. file 박순백 2018.01.29 938 3
9611 단상 황당한 허세 - 리프트 체어 10 file MarkLee 2018.01.28 2738 1
9610 감사 思父曲 9 file 유신철 2018.01.23 1314 13
9609 잡담 [01/20~21/토~일] 애 보느라 바빴던 주말 이틀과 파워스키의 양성철 감독 9 file 박순백 2018.01.22 2241 4
9608 사진 여신강림(女神降臨) 15 file 박순백 2018.01.22 3656 3
9607 잡담 헝그리 스키 7 file 강정선 2018.01.20 2901 8
9606 잡담 스키의 브레이크 2 이봉구 2018.01.19 1514 0
9605 단상 스타힐에 잠깐 유감. 6 박정민 2018.01.19 2323 11
9604 잡담 Jason TV의 인터뷰 1 file 박순백 2018.01.18 697 5
9603 ▶◀ 애도 [부고] 유신철 원장님 부친상 21 한상률 2018.01.18 1128 0
9602 1992 프랑스 알베르빌 동계 올림픽에서의 발레 스키 여자 부문 경기 - 띤느(Tignes) 스키장 4 file 박순백 2018.01.16 856 3
9601 잡담 [01/14/일] 상고대로 강원도 풍경이 된 스타힐 - 업-다운의 연속은 제2의 심장운동 21 file 박순백 2018.01.15 1682 9
9600 동영상 김현민 데몬 렌탈장비 스킹 영상 11 file 신현수 2018.01.15 2499 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 510 Next
/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