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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페더러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네요.


저는 호주 오픈을 제일 재미있게 봅니다.


시차가 적어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고,
하드 코트라서 더 속도감이 있으며,
제가 좋아하는 바닷빛깔의 코트이기 때문이지요.

(제가 바다라면 사족을 못 쓰거등요.ㅋ)


테니스를 다시 재미있게 보기 시작한 것도 호주 오픈에서였습니다.
4~5년 전 4강 경기에서 조코비치와 머레이가 붙었었는데 5세트 타이 브레익까지 가는 접전이었습니다. 둘 다 기진맥진한 지경까지 간 끝에 조코비치가 이겼었지요. 결승에선 나달과 만났는데 이 경기도 6시간까지 가며 역대 메이저 최장 경기 시간을 기록하기도 했었지요. 결국 조코비치가 우승했구요.


이렇게 길게 쓰는 이유는 4강전 휴식시간마다 TV(유로스포츠? 홍콩 스타스포츠?)에서 나오는 멋진 음악이 생각나서 입니다.


바로 Van Halen의 Can't stop loving you입니다.


조코비치, 메레이의 4강 경기에 왜 이 노래가 계속 나왔는지는 모르겠으나 강렬한 기타 반주와 격렬한 스트록이 잘 어우러진 멋진 시합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조코비치와 이 노래를 좋아하게 되었지요.ㅋ


퇴근 후 댁에서 스피커 빵빵하게 틀고 들어 보세요.^^



스피커 볼륨 먼저 올리시라니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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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찾아보니 2012년 경기였네요. 벌써 6년 전...-_-



van_halen_logo.jpg

- 썸네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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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호간 2018.02.05 17:03

    저도 호주 오픈 좋아하지만 두루두루 다 보는 편인데요. 정현처럼 아직 발바닥 살이 패일정도로 연습해 본적은 없지만, 테니스 레그 (leg)에 엘보우까지는 겪어봤습니다. 골프하시는 분들은 가끔 갈비 금간다고 하시던데. 테니스 레그는 종아리 근육 파열인데, 나이들고 (ㅜㅜ) 많이 써서 생기는. 경기하는 도중 망치로 맍은 듯한 느낌에 주저 앉았는데 한분은 제 다리에 쥐난 줄 알고 파열된 종아리를 있는 대로 늘이고...ㅋㅋ.  아주 디지는 줄. 별거 아닌데 통증이 좀 심하더군요. 테니스 엘보우도 팔꿈치를 무리하게 사용해서. 그라운드 스트록은 아무리 세게해도 괜찮은데, 서브는 팔꿈치를 구부렸다 피는 동작이 크고 빨라서 그런지 서브 게임을 하고 나면 좀 아프네요. 이거 조신하게 쉬어도 회복되는데 몇달 걸릴텐데. 아니면 서브를 살살하던지. 그게 잘 안되네요. 

    저도 음악 마이 듣고 좋아하는데, 의외로(?) 클래식도 좀 들어서 우연히 하이 바리톤 김주택 발성이 맘에 들어서 듣다보니 팬텀싱어라는 프로그램에 나갔던 것도 알게 되었네요. 예능 프로 볼 시간까지는 없어서  팬텀싱어를 전혀 모르고 있다 들었는데 개인적으론 곡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팬텀싱어2 결선에서 두번째팀 미라클래스의 두번째 라운드에서 부른 곡이 젤 맘에 드네요. 할 일이 밀려있어서 항상 시간에 쫓겨 사니 보고나서 후회는 안하는데 예전처럼 체력이 받혀주면 잠 줄이고 일할텐데... 그래도, 고박사님에 비하면 저는 엄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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