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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정보 게시판 #2 / 예전 정보 게시판#1

칼럼
2018.01.11 11:47

안쪽 발 스키에 대한 의식

조회 수 4385 추천 수 24 댓글 8

안녕하세요. 

간만에 글 올립니다. 게시판이 썰렁하여, 그동안 생각했던 바를 간략하게 나마 정리해서 올려 봅니다.

 

이번 주제는 안쪽 발 스키에 대한 의식입니다. 특히 하이 퍼포먼스 스킹을 위해서는 안쪽발을 잘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스킹을 처음 배울 때, 또는 패러랠 턴을 웬만한 슬로프에서 다 구사할 수 있는 중상급 스키어의 레벨로 올라가신 분들도,

아마 많은 분들이 바깥발에만 집중하면 된다. 바깥발만 힘주고 타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실 겁니다.

그리고, Q&A에 올라온 대부분의 질문에 대한 답변도 "거의 바깥발로 못 타서 그래요"라는 것이 상당수입니다.

그만큼 바깥발 위주로 타는 것은 중요한 문제이고, 또한 맞는 얘기입니다.

 

저희가 스키를 처음 배울 때는, 기본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한 발로 하중을 전달하지 못 하고 양발로 서있게 됩니다. 그리고,

스탠스가 좁을 경우, 불안정하기 때문에, 신체의 무게 중심을 잘 받힐 수 있는 A자 형태의 스탠스를 취하게 되죠.

이런 분들에게서의 최대 해결 과제는 본인의 체중을 한쪽 스키에 더 실리게 하여 스키를 회전시키는 방법을 깨우치게 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바깥발 위주의 스킹의 시초라고 할 수 있죠.

 

이 레벨을 넘어서게 되면 패러랠 턴의 경지에 다다르게 되는데, 스탠스가 좁아지지만, 이제 신체의 조작 능력으로 좁아진 스탠스에서도 균형을 잘 잡을 수 있게 되고, 한 발에서 다른 발로의 하중 이동도 자연스럽헤 할 수 있게 되죠.

이때도 역시 대부분 바깥발만 의식하여 스킹을 해도 충분하게 됩니다. 오히려 이 경우, 턴 전반부터 안쪽발 들어서 턴 하는 연습 등을 통해

바깥발 위주의 스킹을 더욱 심화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안쪽발은 아예 의식을 안 하거나 엄청나게 패시브하게 남아있게 되는데요.

가끔 이렇게 타다보면 턴을 할 때 안쪽 스키가 오히려 방해가 된다거나, 걸리게 된다거나 하는 문제가 생겨,

턴을 할 때마다 안쪽발을 살짝 들어다 붙이고 턴을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결국 너무 안쪽발을 의식하지 않게 되면 삼각다리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패러랠 턴에서도 중요한 것은 안쪽발이 바깥발을 방해하지 않고 잘 따라가게 해주는 정도의 의식은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잘 생각해 보신다면, 바깥발로만 탄다고 해서 과연 안쪽 스키가 바깥스키와 평행하게 잘 진행할 수 있을까요?

둘이 예쁘게 동조하여 잘 진행하기 위해서는 양 스키가 될 수 있으면 쌍둥이 처럼 잘 움직여야 하겠지요.

 

그로, 보다 멋진 턴을 구사하고 싶다면, 안쪽 스키에 대한 의식은 필요하고, 상황에 따라 안쪽스키를 보다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능력을 필요로하게 됩니다.

 

스키딩 성의 패러랠이 아니나 카빙턴으로 넘어가게 되면, 더더욱 안쪽발이 바깥발과 동조하여 움직여야 합니다.

영어로는 일명 parrallel shin을 유지해야 한다고 하는 것인데요. 우리 말로는 양 정강이가 잘 패러랠하게 유지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 이야마 케스케와 테드 리게티를 보시죠. 양 정강이가 평행하다는 것을 볼 수 있죠. 참으로 멋진 자세입니다.

 

.이야마케스케_플러스_.jpg

 

ted_legety.jpg

 

인터스키든 레이싱이든 양 정강이를 평행하게 가져가기 위한 노력이 기능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죠. 

양 정강이가 평행하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는, 양 스키의 엣지각이 같다는 의미입니다.

즉 두 스키가 서로 방해됨이 없이 깨끗하게 호를 그려낸다는 것입니다. 레이싱에서는 이를 통해 스피드를 추구할 수 있게 되죠.

 

사실 저의 최근 지상 과제가 위의 스키어들 처럼 안쪽 스키 엣지각을 바깥스키 엣지각과 같이 유지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제가 사부를 여러 분 모셨는데, 항상 사부님들께 질문합니다. 안쪽 스키는 어떻게 하고 타세요?

사부님 중 어떤 사부는 바깥발만 의식하고 타신다고 하고..

사부님 중 어떤 사부는 안쪽발 당연히 신경써야죠 라고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타시는 모습은 다 위의 사진과 같은 모습입니다. 

안쪽 발은 의식하지 않고 타시는 사부님은 이미 그게 체득이 되어 있기 때문에, 신경을 안 써도 되는 것이라서 그런 것이겠지요.

 

그러나 저와 같은 일반인은 어떨까요? 기본적으로 안쪽 엣지를 쓰는 연습이 덜 되어 있기 때문에, 위의 사진처럼 하기 힘들 겁니다.

진짜 하이 퍼포먼스 스킹을 하고 싶다면, 안되는 것을 의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화이트 패스 턴 열심히 연습하고, 안쪽 엣지 손으로 밀어 넣은 연습하는 것이지요.

 

그것이 체득이 되면 이제 안쪽 스키는 신경 안 쓰는 경지에 도달할 수 있겠지요. 

저도 그런 날이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즐겁고 안전한 스킹 하십시요.

 

 Comment '8'
  • ?
    박상배 2018.01.11 13:25
    공감하는 글입니다.이런 글 쓰고 싶어도 글재주가 없어스리...ㅋ
    대부분이 바깥발 inner edge,inner edge 만 강조하다 보니까.. 그러면 안쪽발은 마냥 덜렁덜렁 들고만
    타나? 그게 아니죠.
    그래서 턴 후반부에 안쪽발의 뒤꿈치로 딛고일어나서 바닥을거쳐 발의 앞꿈치 모지구 측면에 에지가 걸리는(폴라인전에) 일련의 rolling up 과정이 필요하죠.첨부된 알파인 선수의 SL 훈련하는 것을 보면 마치 안쪽발 outer edge 로 기문을 치고나가는 듯 한인상을 받습니다.
    예전에 강선생님의 설명- 폴라인을 지나 후반부에 기문에 붙인다- 이 생각납니다.
    https://youtu.be/YZ_aI41Ijjw
  • ?
    이시권 2018.01.12 00:59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
    임종철 2018.01.12 18:55

    동영상 하나 추가합니다. 비교적 쉽게 설명이 된 것 같아 올립니다. 영어입니다만..

    혹시 영어에 친숙하지 않은 분을 위해  주요 자막에 대해 간락해 설명해요.

    주제: 양 다리를 대칭적으로 유지하기(양 정강이가 서로 평행하도록 하기와 같은 문맥입니다.)

    이 포지션은 우리가 외력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며, 우리는 양 스키가 마치 하나인 것처럼 동작하도록 하는 것을 경험하게 합니다.

     

    대칭을 잃게 하는 4가지 요인

    1) 제한된 바깥발의 펴짐

    스키의 그립을 얻기에 충분함 힘을 작용스키지 못하고, 바깥발 무릅이 안쪽으로 껵여서 A-frame(삼각다리)를 만들어 내고, 불안정함을 만들어 냄

     

    2) 횡방향 제어를 잃음

    스키어의 동작을 설명함에 있어, lateral이라 함은 횡방향을 의미합니다. 

    (스키어가 똑바로 서 있다고 할 때, 좌우로의 움직임을 의미합니다)

    턴을 진행하면서 스탠스가 벌어진다던지 하는 변화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턴 후반에서 양 스키가 벌어지는 현상이 생긴다면, 대칭성을 잃게 됩니다.

     

    3) 늦은 안쪽 발

    우리는 대칭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수동적으로 우리의 안쪽다리을 조작(steer)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안쪽 다리가 (조작이 늦는 것이겠죠)늦거나 수동적이라면 그것은 안쪽으로 기울이는 동작을 막게 되고, 엣지 그립에 영향을 줍니다.

     

    4) 부츠 자체의 문제 - 내 신체 구조에 잘 맞도록 조정할 것

    https://www.youtube.com/watch?v=PAQFC8kbRwI

     

    제가 아래 시리즈 동영상도 자주 보는데요. 제가 위에 말씀드린 것보다 훨씬 고차원적인 얘기를 하는데요..

    여러시리즈 중 링크한 시리즈가 안쪽발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영어자막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다만 하이 퍼포먼스 카빙을 추고하고자 하시는 분만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받아들일 것만 받아 드리세요. 하는 얘기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BhveDBCBvjQ

     

  • profile
    강정선 2018.01.16 06:17

    좋은 내용입니다.

     

    다만 사견입니다만..

    이야마 DVD 거액 주고 사서 가지고 있고 스키 토크쇼에서 사진도 같이 찍고  대화도 해봤는데

    사진의 자세는 좀 컨디션 안 좋을때 찍은 것 같습니다.ㅎㅎ

    기본 자세가 저렇진 않은 선수인데요.

     

    다리는 나란히 아주 좋은데..... 너무 기울이고 팔치켜 올리고

    제일 중요한  어깨선이 완전히 무너져 있는걸로 보입니다.

     

    사실 이야마처럼 0.001% 의 상위 스키어들은 대충 어떤자세로 타도

    부드런운 눈에서는 그냥 비벼서 탈수 있지만 일반 스키어들은 별로 권장할 자세는 아닌것 같습니다.

     

    https://youtu.be/kxnH485Vngk

     

    스키에서 이렇게 어깨선이 살아있으면 어딜가던지 ....모글이면 모글...  게이트면 게이트 그냥 쉽게....ㅎㅎ

     

    밑에 테드가  에지 각은 더 좋은 것같은데도 어깨선이 살아 있고 저런 자세가

     훨신 단단하고 진짜 고수의 자세로 생각 됩니다.

    ..............................................................................................

    원문에 나와 있듯이

    안쪽발  신경 안쓰고 타다 요즘 신경쓰는 선수들 영상이 생각나 가져와 봤습니다.

    사실 레이싱도 다리가 나란히 넘어가면 제일 좋은건데  아마추어는훈련량도 적고 해서

     바깥발 집중에만 몰두하면 좀 부족할 수도 있지요..

     

    처음 선수는 의식 안해도 저절로  넘어가는 선수, 두번째 선수는 삼각다리가 좀  보이는선수인데

    바깥 발 누루는건 아마추어 레이싱 선수중 가장 강한 선수였습니다..

    그후 인터대회 나가기 시작하면서  안쪽발 나란히 넘어가게  교정..

     

    <iframe width="854"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XjBq1Apm9nQ"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

     

    사실  두번째 선수 오래 가르치면서  안쪽발도 같이 넘기라고 주문 했는데  당사자가 그거까지 생각할 여유가 없다고

    죽으나 사나 바깥발 터져 나가게 누르는 것만 집중...ㅎㅎ 

    나중에 고치려고 하니까 쉽게 고쳐졌고  레이싱도 좋아진 것 같았습니다.ㅎ

     

     

     

     

  • ?
    임종철 2018.01.16 09:33

    이야마 케스케 자세는 plus3라는 dvc에서 캡쳐한 사진인데요. 마침 제가 가지고 있어서, 캡쳐한 것입니다. 양 정강이를 평행하게 가져가는 모습을 모일 의도로 캡쳐한 것이라, 그 문맥에서 보시면 됩니다.

    사실 사진에서 테드 리게티는 슬라럼할 때의 사진이고, 이야마는 카빙 롱턴할 때의 사진이라, 상체 포지션(중심의 위치)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의 경우, 팔은 들고 타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은 여러 번 말씀해 오시던 바라, 기능보다는 모양으로 그렇게 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상체 포지션, 어깨 관련하여서는 약간 얘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슬라럼에서는 회전을 워낙 빨리해야 되기 때문에, 상체를 거의 그대로 유지하겠지만, 롱턴 계열(GS포함)에서는 턴전반부(폴라인 전)나 턴중반부(폴라인 후), 턴 후반부(턴을 빠져나가서 다음턴 준비)에서 상체의 모양이 다를 수 있습니다. 레이싱 GS에서도 위의 이야마 케스케처럼 턴 전반부에는 어깨선이 슬로프에 평행이 아니라, 안쪽 어깨선이 턴의 안쪽 좀 더 기운 모습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찰나의 시간이겠지만, 폴라인 지나면서는 바로 어깨선이 잡힙니다.

     

  • ?
    김상희 2018.01.17 13:12

    좋은 글 잘 읽었읍니다.

    역시 저 처럼 레슨없이 혼자 배워가는 스키는 노력과 시간과의 싸움 인 듯 합니다.

    저의 경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안쪽스키에 대한 느낌이 오더군요.

    특히 대회전의 경우 안쪽 스키의 중요함은 회전보다 더 큰 듯 합니다..

  • ?
    이세영 2018.02.01 10:29

     글을 읽으면서 '팬텀엣지'(헛엣지), '내측주도 스키'라는 단어가 어렴풋이 떠 올랐네요...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면 되는 거겠죠? 

  • ?
    임종철 2018.02.02 08:55
    약간 맥락이 같을 수도 있는데요. 약간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헛엣지는 스키기술의 돌파구에서 그 할아방이 했던 말로 기억하는데, 바깥발 위주의 스키를 함에 있어 안쪽발이 방해를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했던 것으로 기억나는데.. 하도 오래되서 그게 아닐 수도 있고요. 그러나 그런 맥락에서는 비슷하다 할 수 있는데요. 그러나 생각해 보시면, 안쪽발이 바깥발을 보조하는 역할이 있는데, 바깥발 위주로 타지만, 굳이 안쪽발의 신체 무게를 받치는 역할을 배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스키는 균형의 운동인데, 한발로 선 것보다 양발로 서 있는 것이 균형을 잡기 편하겠죠. 물론 안쪽발은 보조적인 역할입니다.
    "내측주도 스키"는 저도 무엇을 두고 하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스키는 여전히 바깥발 위주로 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다만, 진짜 하이 퍼포먼스를 스킹을 위해서는 안쪽발의 의식해서 바깥발과 동조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글의 맥락입니다. 안쪽 스키를 주도적으로 사용하자는 글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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