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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정보 게시판 #2 / 예전 정보 게시판#1

조회 수 1542 추천 수 12 댓글 20

2018년 1월 7일(유럽 현지 날짜) 스위스의 Adelboden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월드컵 회전(Slalom)경기에서 드디어 정동현 선수가 이번 시즌 첫 월드컵 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최종 순위 27를 하여 4점을 획득했습니다. (1~30위까지 100~1점 부여. 단, 30위 안에 들어도 1위와 기록차이가 일정 범위를 넘으면, 점수를 부여 안 함.) 1위는 마르셀 히르셔(AUT)[1차 런 55.78초로 1위, 2차 런 55.16초로 13위, 합계 1분 50.94초,  2위는 마이클 마트(AUT)[1위와 1, 2차 합계 +0.13초), 3위는 헨릭 크리스토퍼슨(SWE)[1위와 합계 +0.16초 차]이 하여, 역시 할 만한 선수가 입상을 했네요. 특히 올림픽을 앞두고 히르셔 선수의 독주세가 상당합니다.

 

정동현 선수는 1차 런에서 1위와 +3.98초 차이 30위로 A Final(30위까지 선수만 2차 런의 기회가 주어짐)에 턱걸이했습니다. 참고로 1차 런 29위를 한 도미닉 슈텔러(GER)는 1차런에서 1위와 +3.92초 차, 31위를 한 아담 잠파(SVK)는 1위와 4.05초 차. 따라서 정동현 선수는 0.07초 차이로 1차 런에서 30위를 하였습니다. 2차 런에서는 모두 세 선수가 DNF(Did Not Finish: 완주 못 하고 코스 중간 탈락)를 하여, 2차 런에서 완주한 정동현 선수가 27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정동현 선수는 2차 런에서 54.09초로 1위를 한 조나산 노르드보텐(NOR, 최종 20위)과는 +1.60초 차이로 25위를 하였습니다. 정동현 선수의 1, 2차 합계기록은 1위를 한 히르셔와 +4.51초였습니다. 참고로 10위를 한 리누스 슈트라서(GER)는 1위와 +1.72초, 20위를 한 노르드보텐(NOR)은 +2.66초, 25위를 한 만프레드 모엘그(ITA) 선수는 1위와 +3.24초, 26위를 한 도미닉 슈텔러(GER)는 1위와 4.44초 차이였습니다.

 

이번 코스를 보면 1차 런에서 폴(기문)이 매우 변별력 있게 세팅된 것 같습니다. 1위와의 초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경기영상을 보면 코스 말미에 경사가 상당한 급경사입니다. 2차 런에서는 같은 코스인데도 초차이 훨씬 줄어든 것은 폴 세팅의 변별력이 줄었건, 설질이 달라졌거나, 아니면 선수들이 코스에 더 적응한 결과이겠지요?

 

월드컵 1, 2차 런의 유튜브 영상이 있었는데, 갑자기 막아놔서 재생이 안 됩니다. 정동현 선수의 활주 모습을 갑자기 볼 수 없어 아쉽지만, 당시 월드컵의 1, 2, 3위의 활주영상으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정동현 선수의 회전경기 활주  모습은 1월 중에 몇 번 더 있을 다음 월드컵에서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0rUNAUj_JA   (마르셀 히르셔  1, 2차 런)

 

https://www.youtube.com/watch?v=R7LnZpLjN90   (마이클 마트  2차 런)

 

https://www.youtube.com/watch?v=LwAGwVeNkqQ   (헨릭 크리스토퍼슨  2차 런)

 

이번 시즌 알파인 스키 월드컵에 한국의 남녀선수를 모두 통틀어 유일하게 정동현 선수만이 회전(Slalom)경기에 출전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한국의 남녀선수들이 월드컵 활강, 슈퍼-G, 대회전, 회전 모두에 많이 출전할 수 있는 날을 생전에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래는 이번 시즌 월드컵 회전(Slalom)경기에서 정동현 선수의 기록 발자취입니다.

 

11/12(FIN) 1차 런 완주했으나 30위 밖  ->  12/10(FRA) 1차 런 DNF  ->  12/22(ITA) 26위를 했으나 1위와 초차이가 커 월드컵 점수 못 받음  ->  1/4(CRO) 1차  런 완주했으나 30위 밖  ->  1/7(SUI) 27위를 하여 월드컵 점수 4점 획득.

현재 월드컵 포인트에 의한 정동현 선수의 알파인 스키 전체 순위는 132위, 회전(Slalom)은 48위입니다. (참고로 현재 회전경기의 30위는 회전경기만의 월드컵 점수 18점입니다.) 남은 경기 동안 조금 더 분발하여, 월드컵 점수를 더 추가하여 동계올림픽 전까지는 회전경기 순위를 꼭 30위 안으로 끌어올려, 1차 런부터 활주 전체 모습이 중계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상위권을 벗어난 선수들은 출발간격이 더 줄어들며, 중계방송도 활주 후반부밖에 안 해줍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이전에 남은 월드컵 회전경기 일정: 1/14(Wengen, SUI), 1/21(Kitzbuehel, AUT), 1/23(Schladming, AUT)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회전(Slalom)경기: 2/22

 

2018년 1월 7일 현재 남자 알파인 스키의 전체 월드컵 점수에 의한 세계랭킹은 다음과 같습니다.

 

1위   마르셀 히르셔(AUT 28세, 173cm)  [874점: 회전 454점, 대회전 420점]

2위   헨릭 크리스토퍼슨(NOR 23세, 179cm)  [720점: 회전 355점, 대회전 365점]

3위   알렉시 팬투호(FRA 26세, 179cm )  [547점: 회전 158점, 대회전   240점, 슈퍼-G 49점, 복합 100점]

4위   셰틸 얀스루드(NOR 32세, 183cm)  [480점: 활강 209점, 슈퍼-G 180점, 회전 15점, 대회전 16점, 복합 60점]

5위   악셀 룬드 스빈달(NOR 35세, 189cm)  [454점: 활강 340점, 슈퍼-G 11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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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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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 2018.01.08 09:46

    1차전에서 2차전보다 초차이가 많이 나는 이유는 1차전은 잘타는 선수들이 앞에타서 더 좋은 컨디션에서 활주를 하고, 2차전은 역순으로 스타트를 해서 잘타는 선수들이 뒤에타기 때문입니다. 2차전도 잘타는 선수들이 앞서 출발한다면 아마도 초 차이가 비슷하게 났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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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도준 2018.01.08 13:39

    1차전에서는 1~10위 선수들끼리 추첨의 의한 순서대로 먼저 출발하고, 그 다음 순위의 선수들이 출발하는 것 같습니다. 2차전에서는 말씀하신대로 1~30위의 역순으로 출발하지요. 그래서 1차전에서는 탑선수들이 눈이 조금이라도 파이기 전에 먼저 내려가므로 유리한 점이 있고, 2차전에서는 잘 타는 선수일수록 1~30위 중 뒤에 내려가니 더 불리하겠지요. (물론 1차전에서 빕넘버 31위부터는 랭킹순으로 내려가지요. 즉, 70~80번 째 선수까지.) 이런 요인이 기록에도 분명히 크게 작용할 것 같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를 잘 짚어주셨습니다. 알파인 스키 월드컵의 회전과 대회전 경기에서 앞으로는 1~30위 사이의 1차전에서의 기록차와 2차전에서의 기록차도 주목해 보겠습니다.

  • profile
    황성욱 2018.01.08 10:55

    박선생님 웰컴백입니다.

    월드컵 경기를 보시는 안목이 대단하십니다.

    정동현 선수의 시즌 첫 포인트를 축하하며, 평창에서 10위 내의 성적을 거두도록 응원합니다.

  • ?
    박도준 2018.01.08 13:20

    과찬이십니다. 대단한 안목이라기보다는, 스키를 배우고 타면서 스키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궁금한 것들을 개인적으로 시간을 들여 리서치를 좀 하곤 하였습니다. 미국에서 오랜 동안 대학원 시절에 경제학의 그 빡센 논문들을 주제들을 따라 리서치하면서 공부하고 연구하다 보니, 웬만한 리서치에는 별 거부감이 없이 인이 박혀 있어서 그렇습니다. 누구라도 어떤 분야에서 오랜 동안 한 가지를 열심히 파고들면, 그 분야의 최고전문가까지는 아니더라도 장인 정도는 되지 않겠습니까? (여기서 장인이란 경제학의 장인이란 뜻입니다.)

     

    대한민국의 정말 프로인 스키전문가, 관계자, 언론, 방송인들이 (평창 올림픽도 가까워지고 있는데) 좀 알파인 스키나 프리스타일 스키 등 우리나라에서 레저인구나 동호인 수에 걸맞지 않게 무관심을 받으며, 각종 스포츠 중계에서도 홀대되고 있고, 세계수준에 비추어 국제경쟁력도 매우 낙후되어 있는 설상종목의 부흥을 위해, 박순백 칼럼 등 좋은 사이트에 좋은 전문적인 정보를 많이 올려주고, 붐을 일으켜주면 참 좋겠는데, 아직까지 그런 낌새가 별로 안 보이니 많이 허전합니다.
    저는 웬만하면 조용히 살기를 좋아하며 어디서 불거지게 나서기를 참 싫어하는 사람인데, 정말 오죽하면 온갖 염치 무릅쓰고 이렇게 알파인 스키나 설상종목에 관한 글을 남기기까지 하겠습니까?

    앞으로는 우리 나라 스키계도 점차 바뀌고 활기차게 발전해 나가기를 바라며, 모든 스키 관계자분들이나 언론인들의 큰 분발을 기대합니다.

  • profile
    황성욱 2018.01.08 11:48

    그리고 아델보덴에서의 결과만 보고, 자그레브 결과를 다시 잘못 붙인 건가하고 생각했습니다.

    회전 종목에서는 마이클 맛 (이름이 한글로 이상합니다...) 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더군요.

  • ?
    조민 2018.01.08 12:04
    올림픽만 되면 매트 성을 지닌 선수들이 힘을 발휘하나 봅니다. 소치때도 마이클 매트의 형인 마리오가 우승을 했으니까요.
    아델보덴의 GS도 마지막 급사면의 코스세팅이 아주 멋지게 되어서 끝내주는 모습을 연출했답니다.
  • ?
    박도준 2018.01.08 12:49
    아마 Mario Matt(은퇴, 소치 알파인 회전경기 금메달)와 Michael Matt 형제를 일컬어 'Super Mario Brothers'라고 했지요? (추억의 컴퓨터 게임과 같은 닉네임)
  • ?
    문일권 2018.01.08 15:51

    정동현선수 화이팅!!

    그런데 정선수가 쓰고있는 헬멧이 홍진(HJC) 제품같은데, 홍진에서 스키용 헬멧도 생산하나요?

  • profile
    강정선 2018.01.08 17:50

    헬멧 뭐냐고 정선수에게 카톡 보냈습니다..
    에지 각도 딘 수치등도 알려달라고 했구요..
    유럽도 카톡 되겠지요..?
     

  • ?
    전재현 2018.01.09 20:48
    제가 예전에 홍진스키헬맷 사용했었습니다. 그때가 2005년도였던거 같은데.
    요즘도 생산하는지는 모르겠네요.
  • profile
    강정선 2018.01.08 17:51

    박선생님....

      한국스키 발전을 위해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십시요.

     

     

    예전에 정선수와 대화 해보니 그당시 시즌에 지속적으로 월드컵을 뛸수 있으면
    DNF 하던지 말든지 과감하게 들이대 보겠는데 그 당시는 경비 등등 문제로 간혈적 월드컵 출전이 가능 할때라
    일단 완주목적으로 소극적 경기를 할수박에 없었다고
    요즘은 올림픽도 있고해서 계속  출전 하면서 배짱도 늘고 얼음판에도 점점 적응이 되가는 듯 합니다.

     

    일단 얼음판 적응이 관건.....

    가능하면 거기서 살림 차려야 합니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ㅎ

    올림픽이 끝나도 계속 문을 두두릴수 있으면 언젠가는 열릴것 같습니다.

  • ?
    박도준 2018.01.08 20:02

    강정선 선생님, 오래도록 스키(레이싱 스키, 인터스키, 엘리트 알파인스키를 가리지 않고)를 위해 너무 수고하시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 생에서는(?) 스키에 대한 업력을 엄청 쌓아나가시는 행로인 듯 보여집니다. 전 세계 어디에서도 스키계의 공식 관계인도 아니면서 (즉, 그런 노력의 반대급부로 정기적으로 금전적이거나 다른 직접적인 보상이 주어지는 것도 아닌데) 이 정도로 열정과 노력을 보여주시는 분은 아마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후 꼭 정선의 슬로프가 유지되고, 거기에 회전/대회전 알파인 스키/보드 슬로프들과 프리스타일 스키/보드 슬로프들이 월드컵 수준으로 추가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강선생님이나 박순백 박사님 등 설상스포츠계와 언론 등에 보다 폭넓은 인맥을 가지고 있고 영향력이 있으신 분들을 구심점을 하여 정부와 국민들을 잘 설득해서라도 꼭 그렇게 되어 어린 선수 시절부터 국제적 수준의 슬로프들에서 훈련할 수 있으면, 한국의 알파인 스키와 설상종목의 비약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듯합니다.

  •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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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두 2018.01.09 11:48
    선수의 실감나는 답변 좋네요~

    특히 한 슬로프에서만 열심히 타는 게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다는 말은 경험에서 느낄 수 있는 답변이겠죠..? 저도 해외에서 스키 탈 때, 레이싱 배우는 아이들 뿐 아니라 일반인들 대상으로도, 강사들이 다양한 슬로프를 데리고 다니고, 심지어 다져진 슬로프가 아닌 숲속, 벌판으로도 눈이 있으면 무작정 끌고 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눈이 조금 안좋아지면... 빙판이 심해지거나 눈이 갑자기 많이 내려 범프가 생기면 카빙으로 타는 사람들이 확 줄어드는데, 그곳은 레이싱 하는 친구들이 폭설이 내려 사방에 모글 폼 잡으려는 범프가 생긴 슬로프에서도 때로는 스키로 범프를 부수고 지나가며, 때로는 범프에 퐁퐁퐁 튀어가며 카빙을 연습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어요. 그 아이들이 범프에서 카빙을 할 때 보면 평소 이곳에서 강정선 님이 이야기 하시는 외경 그 이상으로 각을 잡고 타더라고요. '아... 저렇게 하면 이런 슬로프에서도 카빙을 할 수 있었던 거구나..' 라는 배움이 되었고, 한국에 와서 스키타는 게 일단 심리적으로 많이 수월해 진 거 같습니다.

    선수들이 해외로 많이 나가볼 수 있는 기회가 국가나 협회적 차원에서 주어지기 어렵다면 스폰이라도 다양하고 커질 수 있도록 선수의 스타성을 높일 아이디어등이 다양하게 나타나면 좋겠습니다.
  • profile
    마린코 2018.01.12 17:04
    네. 프랑스에서 레이싱을 배웠는데, 정설 슬로프 아닌 3-4000m 빙하지역 비롯해 다양한 곳에서 탔습니다. 3-40년 탄 스키코치에게서 버클을 다 풀고, 봉체조 활주, 에지 비트는 방법, 비디오분석과 토론, 많은 테크닉을 배웠습니다. 월드컵 기술자에게 왁스, 에지 정비도,,,. 10살도 안된 여자아이들도 새벽부터 빙벽을 날라 다니더군요.
  • ?
    박도준 2018.01.09 18:03

    정동현 선수가 위의 카톡에서 언급한 "각국 월드컵 팀들이 인젝션한 슬로프"는 코스를 딱딱하게 얼릴려고 물을 뿌려 주입함(Water Injection)을 말하는 것이지요? 예전에 양성철 TD(국제 알파인 스키 TD: Technical Director)께서 알려주시길, 용평 레인보우 1에서 월드컵 대회전 경기가 열렸을 때 마지막 급사면 구간 수백 미터 정도를 며칠 간에 걸쳐 공식적인 Water Injector(수십 센티미터 간격으로 물을 분사함)로 조금씩 물을 뿌려 얼렸었다고 하였습니다.

  • profile
    강정선 2018.01.09 19:10
    네 맞습니다.
    얼마전 영상에 보니 소방 소스 같은 걸 끌고 다니며 눈 몇십센티 밑까지
    물을 주입하여 얼리는 걸 보았습니다.
  • profile
    강정선 2018.01.08 23:00

    위에 문선생님께서 보신대로 흥진 크라운 헬멧이고 내년부터 판매가 된다는 내용같습니다.

     

    스키는 바닦에지 0.5도   사이드는  87도

    전 튜닝전문가까지 해서 3명이 다니는걸 로 알았는데 지영하 코치와 둘이 미국팀 에 합류해서 다니고....

     

    지영하 코치는 정선수 어릴때 진부령 알프스스키장에서부터 같이 훈련하던 선배..

    역시 대표팀 선수로 운동도 잘했지만 학구적 선수로 외국어에도 능통하고 스키에 대한 이론적 정립은 물론

    지도력도 검증이 된 ....

     

     

    어릴때부터 좋은 인연으로 뭉친 두사람이 계속 좋은 소식 알려왔으면  좋겠습니다..ㅎㅎ

  • ?
    문일권 2018.01.09 00:05
    정동현선수 정말 멋지네요!!!
    강선생님~ 대리질문 감사합니다.^^
    정동현선수 국산 브랜드 착용하고 월드컵 우승~ 응원합니다!!!

    그나저나 저처럼 머리큰 사람에겐 품질좋은 국산 스키헬멧 출시- 희소식이네요.
    경기용외에도 동호인용으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면 더욱 좋겠습니다~
  • ?
    권용정 2018.01.09 14:18

    이제 국산헬멧이 월드컵경기에 등장하는군요. FIS의 SL시합에는 CE정도의 안전기준이면 사용가능하지만, DH/SG 및 GS의 경우에는 FIS 2013기준을 통과하고 인쇄된 라벨이 헬멧뒷부분에 부착된 규격품을 써야 합니다. 국내 동계체전에서도 빠른 속도경기인 SG에서만큼은 이 규정을 적용하고 있지요. 국산품이 엄격한 FIS 승인을 받고 해외에도 많이 수출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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