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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턴
2009.01.21 23:08

급사면 숏턴의 핵심 포인트

조회 수 34682 추천 수 178 댓글 30


안녕하세요.
스키 / 스노보드 교육의 명가 목동 실내스키장입니다.

스키어라면 누구나 레인보우 슬로프와 같은 급사면에 섰을 때
큰 부담을 느낄 것입니다.

완중사면에서는 자신있게 구사하던 기술도
급사면에서는 자신감이 없어지고
혹은
부담감에 기술구사를 포기한 적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급사면에서는
중력이 작용하는 방향이 슬로프의 경사각도와 비슷해지기 때문에
오히려 스키를 회전시키기가 완사면보다 수월해 집니다.

다만
회전전반부에 걸쳐서 회전중반부까지 회전한 스키를
회전후반부에 이르러서 강한외력에 버틸수 있는 엣지각도와 내력을 만들어서 회전을 마무리하고
정확한 상체 포지션으로 다음 회전에 들어가는 것이 어렵습니다.

급사면에 대한 공포심으로
스키를 급격하게 회전시키면서 하중을 주려고 하면
오히려 스키는 엣지그립을 잃고 미끄러지거나
혹은
회전후반부에 지나친 반발력으로 튀어오르게 마련입니다.

급사면에서의 스킹 포인트를 단순하게 정리하자면
"보다 정확하고, 보다 여유있고, 보다 부드럽게" 입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급사면 숏턴의 핵심포인트는

1. 정확한 클래식 포지션
2. 정확한 발목조작
3. 정확한 골반동작
4. 정확한 벤딩동작
5. 부드러운 엣징조작


입니다.







<급사면 숏턴의 핵심포인트 전/후편>




<레인보우 슬로프 급사면 숏턴>


이동영상에서는
급사면 숏턴의 핵심포인트에 대한 이론적인 해설과
레인보우 슬로프에서 실전적인 연습을 통해서
포인트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위의 포인트들을 참고하여
완사면에서 꾸준하게 기본기술를 연마하고
급사면에서 확실하게 응용기술을 적용한다면
어느새 급사면에서 자신감 있게 활주하는
자기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동 실내스키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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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30'
  • 정우진 2009.01.21 23:59
    [ comfjin@nate.com ]

    항상 댓가없는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일본 모 데몬의 영상보다 백배는 더 와닿는군요 ^^
    혹시, 올리고 계신 스킹기술과 에세이 엮어서 DVD발매 계획은 없으신지?
    다 본 영상이라고 하더라도 꼭 구입하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 유정엽 2009.01.22 00:00
    [ kadowaki@nate.com ]

    와우,,바로앞에서 강습받는느낌이네요~
    정성이담긴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 소승연 2009.01.22 00:22
    [ tp760@naver.com ]

    급사면 숏턴이라...저도 프로들과 매니아의 차이가 무엇일까 궁금해하곤 했는데 오늘 그 차이점을 비교하시면서 정곡을 콕 찝어주시는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악설에서도 역시 멋진 리커버리와 함께 스킹이 오히려 더 역동적인 느낌을 주네요. 레인보우가 마치 중사면 처럼 느껴지는군요^^ 역시 김창근 데몬께서는 모글에서도, 일반사면에서도 최고의 활주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시는군요 ㅎㅎ
  • 한상철 2009.01.22 09:14
    [ schan31@naver.com ]

    너무 잘 봤습니다^^

    김창근 데몬은 전에 모글 타는 동영상도 봤었는데 정말 연습도 연습이지만 균형감각은 타고난 것 같더군요..
    저도 급사면 숏턴에 관한 글을 올리긴 했지만,,,, 헷살리는 부분이 있네요..

    우선 전 베어스타운 기준으로 88챌린지, 리틀폴라 정도에서는 누구 못지않게 숏턴을 잘 구사한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김창수 선생님이 본문에서 적으셨듯이 챔피온이나(대단한 급경사도 아닌데도..) 빅폴라에서는 그냥 몸이 저절로 굳어버림을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차라리 약간 범프가 있을정도로 눈이 충분하다면 모를까.. 챔피온, 빅폴라는 워낙 약간씩 아이스가 형성된 밋밋한 사면이라..

    아무리 '힘이 들어가면 안돼!'라고 마인드콘트롤을 하려해도 다른 사면에서 처럼 자연스러운 동작이 나오지 않고 잔뜩 긴장해서는.. 어느새 테일만 찍찍 밀고 있으니..
    '여기서 넘어지면 스키는 저 100m 위에 있고 누구 주워다 주지 않으면..' 이런 생각.. 또는, '아이스에서 갑자기 슬립되면 어쩌지..' 하는 걱정...

    때문에, 중반부 정도의 진단내용에 너무 공감합니다. 급격한 하중(부드러움의 상실-> 당연히 부드러운 엣징도 상실), 후경, 경직 등

    그런데 한가지... 제 생각에 스트레칭 방식(업다운)은 리트렉션 방식에 비해 안정성이 높다고 믿어왔는데요.. 이유는 굽힘하중 자체가 외력이 많이 작용하는 것도 아니고 리바운드를 포지션을 높이면서 흡수해 주기 때문이고, 높아진 포지션을 다운으로 낮춰주면서 피봇팅, 스키딩, 설면마찰에 따른 브레이킹, 슬라이딩 등으로 감속에 유리하다고 생각해왔는데 동영상에서는 업다운 방식은 "스키가 튀기 쉽다'라고 하시더군요.. 다만, 업다운을 과도하게 사용하기 보다는 업다운 의식을 가지면서 리바운드도 동시에 활용하는 것이 카빙스키의 특성을 잘 이용한 업다운이 되겠구요..(리치베르그의 숏턴의 비법에서의 2nd 방법이죠)

    벤딩턴 방식은 브레이킹 효과가 제한되어 있어(벤딩으로 체인지하려면 굽힘하중보다는 뻗는하중을 더 사용 -> 골반에서 발목까지 다리 전체를 피봇팅 -> 카빙성 강화 -> 턴 후반 압력 축적 -> 압력해방(이걸 일시에 해방시키지 않고 부드럽게 처리하면서 슬라이딩을 활용하는 것 같구요) 으로 턴이 구성되기 때문에 스키딩이 크지 않고 접설구간이 짧아서 가속형 숏턴이 됩니다. 그것도 급사면에서요...(언웨이팅 구간이 길수록 속도는 가속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이 제가 믿어왔던 바인데.... 위의 제 생각을 뒤집어서 벤딩방식으로 급사면에 도전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감속형 업다운 방식부터 심리적 부담, 경직을 극복하면서 제대로 타고나서야 벤딩형으로 전환하는 게 좋을까요? 물론 탑-테일 콘트롤 숏턴으로 한정한 질문입니다..

    질의 응답코너는 아니지만, 과도한 궁금증이 생겨서.... ^
  • 황영욱 2009.01.22 10:01
    [ yongma17@hanmail.net ]

    자료 좀 퍼가도 될까요? 스키 동우회인데 좋은 자료인 것 같아서요!^^ 항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다음 클럽에바입니다. (에덴밸리 스키동우회입니다^^)
  • 이재영 2009.01.22 10:43
    [ lcurial@naver.com ]

    항상 좋은영상과 강습 잘보고 있습니다.
    네이버 지산 스키야키 동호회에 퍼가겠습니다. ^^
  • 안규태 2009.01.22 11:14
    [ cpplover@paran.com ]

    훌륭한 영상과 스킹의 첨언!
    잘 보았습니다. 감사^^
  • 노양석 2009.01.22 11:42
    [ dream1000@empal.com ]

    공유 차원에서 올리신 글이니 퍼가셔도 될 겁니다. (직접 강습을 받았어도 안 되는데 어차피 본다고 저절로 되지도 않습니다)

    핵심포인트에 꼭 추가할게 있다면 부단한 노력과 연습입니다. 동영상을 계속 보다 보면 이론만 가지고 마치 꿈을 꾸듯 어느덧 내가 급사면에서 숏턴을 치고 내려오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마치 오늘 저녁에 스키장가면 될 것 같은... 하지만 가보신 분들은 다 아시죠~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내가 만든 것이다' ㅠㅠ
    부작용도 있습니다. 이런 동영상을 자꾸 보게되면 눈만 높아져서 리프트타는 동안 슬로프에 있는 스키어들을 하나하나 씹기 시작합니다. 저거저거 후경이 넘 심한거 아냐~, 아주 몸턴에 지랄을 떨어요~, 찍찍이가 아주 셑트구만~, 저 카빙은 ㅈ도 아니야 ... 심심하지는 않지만 내려갈때 참 망설여지죠?

    아마 한 동작씩만 연습하시면 좀 되더라도, 두개 혹은 세 개씩 섞어서 연습하시면 난리가 나실 겁니다. 그럼 곧 이런 말로 자기 최면을 걸기 시작합니다. 내가 선수할거도 아닌데 대충 안 넘어지고 내려가면 됐지. 내 맘대로 탄다는데 누가 뭐래! 하면서 슬슬 리프트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기 시작합니다.

    저는 요즘 슬로프에 올라가면 처음에는 보겐 연습을 합니다. 이제 보겐은 좀 된다고 생각하기에 된다고 하는 것부터 해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보겐은 리프트 밑에서 천천히 연습하고 안 되는거 연습할때면 리프트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갑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디가?' 하고 물어보면 ' 어~ 그쪽은 눈이 안 좋은 것 같아서...' ㅎㅎ 그런데 혼자서 연습하면 잘 안 됩니다. 역시 스키는 다른 사람의 지적을 받아가면 고쳐 나가야 발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암튼 불량실짱님 덕분에 요즘 아주 즐겁습니다. 지난 번에 알려주신 슈템턴이 이제야 좀 감이 왔습니다.
  • 최정문 2009.01.22 12:32
    [ ssaldduk@hanmail.net ]

    좋은 정보와 영상^^잘 보았습니다^^ 안산스키 동호회인데 도움이될 자료라 퍼갑니다^^
    감사합니다^^
  • 정강수 2009.01.22 12:33
    [ ksjung@amc.seoul.kr ]

    노양석님 글에 추천 눌러 드립니다.
    그 핵심포인트에 또 하나 추가하자면 "정확한 자세로" 부단한 노력과 연습입니다.
    나만의 즐기는 편안한 스키포지션도 중요하지만,
    김창근 선생님처럼 다른 스키어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것도 '스키메니아들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짱님의 영상 언제나 "짱~"이에요!!!
  • 구한모 2009.01.22 12:44
    [ ghmo@dreamwiz.com ]

    부럽습니다 좋은자료라 홈피에서 몇개 퍼갔읍니다 네이버 내블로그에 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 한상률 2009.01.22 12:48
    [ 19940@paran.comm ]

    손에 땀이 납니다. 가서 타고 싶네요.

    "연습이 완벽함을 만든다." 꼭 새기겠습니다.
  • 고관희 2009.01.22 14:23
    [ kkh26321@nate.com ]

    강좌를 보면서 의자아래의 다리는 열심히 자세를 취하고 있네요...
    무슨 물위의 오리도 아니고! ^^
    잘 보았고 실전에서 함 해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조종성 2009.01.22 14:24
    [ 조종성@hanmail.net ]

    좋은 정보 및 영상 ,제블로그로 퍼가서 두고두고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 박순관 2009.01.22 15:53
    [ potter@dreamwiz.com ]

    동영상도 보고 스타힐서도 모두 공짜로 잘 보면서 감탄만 하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저도 숏턴 잘해보려고 노력 중에 이렇게 저렇게도 해봤지만 제가 배우는 것과 김창근 님이 타는 방식이 좀 달라서 헷갈리게 되어서 우선은 위의 방법은 뒤로 미뤘습니다.
    나중에 언젠가는 배워볼 날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 김창수 2009.01.22 17:32
    [ bluemann@korea.com ]

    많이 부족한 영상에 대해서 좋을 글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연구하겠습니다...ㅎㅎㅎ

    저는 기본적으로 스키기술에 대해서
    '이건 맞고, 저건 틀리다...혹은 이건 좋고 저건 나쁘다'라는 식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슬로프 조건이나 스키어의 레벨이나 혹은 장비에 따라서
    조금더 유리한 기술이 있고, 상대적으로 불리한 기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이번에는 유리했던 기술이 다른 상황에서는 불리할 수도 있고
    저번에는 불리했던 기술이 이번에는 불리해질 수도 있습니다.

    이번 동영상을 올릴 때 제목에서 말씀드렸듯이
    "급사면(고속)"이라는 한정된 슬로프 조건에서 중요한 기술들을 설명드렸습니다.
    이 기술들은 완사면이나 저속상황에서는 상대적으로 메리트가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한상철 선생님께서 여러가지 좋은 글들을 올려주셨는데
    제 생각이나 경험을 토대로 설명드리자면

    스트레칭 방식이 안정감이 높다고 하셨는데 제 생각은 약간 다릅니다.

    스킹에서 안정감이란 신체의 중심점(center of mass)이 되는 배꼽부분(여자는 골반부분)이
    얼마만큼 안정되냐라고 말할 수 있는데, 오히려 스트레칭 방식은 업다운을 사용하면서 스키가 활주하면서
    중심점이 상하로 움직이고, 벤딩방식은 중심점의 높이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활주할 수 있으므로
    스트레칭 방식이 안정감이 높다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트레칭 방식이 안정감이 높다라고 하는 것은
    스트레칭 방식이 대부분 저속이나 완사면에서 쓰여지는 것이므로
    활주중에서 신체의 안정감이 덜 중요하기 때문에 오해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칭 방식을 메리트는 벤딩방식보다 비교적 쉽게
    회전에 필요한 하중이나 엣지각도 혹은 피봇팅등을 구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다리를 굽히면서 엣지를 세우면서 피봇팅하는 것이
    다리를 펴면서 엣지를 세우거나 하중을 주면서 피봇팅 하는 것보다 쉽기 때문에
    처음에 스키에 입문할 때 스트레칭 방식을 가르치는 한 이유이기도 할것입니다.

    그리고 리바운드를 포지션을 높이면서 흡수하신다고 했는데 이는 자동차의 서스펜션을 생각했을때
    자동차가 과속방지턱등을 지나갈때 당연히 서스펜션이 줄어들면서 충격(리바운드)를 흡수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인데, 포지션을 높이면서(업을 하면서) 리바운드를 흡수한다는 것은 제가 알고 있는 것과를 다르군요.

    또한 위의 동영상은 외력이 강한 "급사면"을 가정한 것이므로 리바운드(외력)이 강한 상황에서
    업다운을 많이 사용하는 스트레칭 방식을 사용한다면 스키가 튀기 쉬울 것입니다.

    저는 벤딩방식이 만병통치약이고, 스트레칭 방식은 사용하면 안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속이나 완사면에서는 상대적으로 스트레칭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고,
    고속이나 급사면에서는 벤딩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자동차가 속도에 따라서 기어를 변속해주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리치베르거의 숏턴의 비법2(이 비디오를 제가 번역했습니다...^^)에서 나왔던
    2nd 방식은 중저속이나 완중사면을 위주로 하는 테크닉이기 때문에 급사면이나 고속에서는
    상대적으로 메리트가 떨어지는 기술입니다.

    또한 카빙스키의 특성을 잘 활용하는 것과 스트레칭방식 혹은 벤딩방식을 사용하는 것과는
    약간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벤딩방식이라서 카빙성이 크다고는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벤딩방식이 주로 고속이나 급사면등에서 많이 사용되고 카빙(성)턴등에서 많이 사용되기는 하지만
    벤딩방식에서도 카빙과 스키딩을 적절하게 섞어서 사용할 수 있고
    다만 벤딩방식이 카빙과 같은 고속상황에 유리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속형 숏턴에서는 벤딩방식이 많이 사용되기는 하지만, 꼭 벤딩방식이라고 해서 가속형 숏턴에만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이번 동영상에서도 주로 벤딩방식이 사용되지만 가속형이라기 보다는 급사면에서의 스피드를 컨트롤하는 감속형에 가깝습니다)


    물론, 위와 같은 급사면 상황에서도 스트레칭 방식을 사용하여 스피드를 컨트롤 하면서 활주할 수도 있습니다.
    급사면에서 스트레칭 방식을 사용한다면 결과적으로 점프턴과 같은 방식이 되어서
    회전 전반부는 설면 컨택트를 잃고 회전 후반부에 강하고 급격한 엣징으로 브레이킹을 걸면서 활주하게 되겠네요.
    (이런 스피드 컨트롤 방식은 동영상의 부드러운 엣징파트에 김창근 살로몬 데모가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활주방식은 급사면에서의 풍부한 외력을 활용하지 못하고 자신의 내력만으로 활주하는
    비효율적인 숏턴방식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자동차로 비유한다면 고속도로에서 중저속 기어를 사용하여 운전하는 것과 같겠죠.
    엔진에 무리가 가고, 연료소모도 많고......

    다만 자동차와 스키와 다른 점은 자동차은 손쉽게 기어변속을 할 수 있거나
    자동으로 기어가 변속되지만, 스키는 부단한 시간과 노력 그리고 비용이 투자되어야만
    고속기어를 득템할 수 있겠죠...?? ^^

    그리고 중사면 정도에서 잘 됐던 숏턴이 급사면에 가서 잘 안된다면
    사실은 기본기가 약간은 부족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조금더 다양한 방법으로 기본기술을 연마하여 급사면에 적용시킨다면
    보다더 쉽고 재미있게 스킹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이런 이론들과 실기들은 제가 현재 알고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들입니다.
    시간이 흘러서 나중에는 지금과 다른 생각을 갖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스키기술들을 글로 표현하려고 하니까
    지나치게 장황해지는 느낌이 있군요.
    그냥 필드에서 만나서 함께 스키를 타면서 설명하면 훨씬 쉽고 정확할텐데......

    스키기술에 대한 왕성한 욕구는 좋고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한상철 선생님께서 베어스타운에 계신것 같은데 베어스타운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중에 한분인 양성철 선생님이 계십니다.

    양성철 선생님께 레슨을 받으시면서 기술에 대한 부분을 토론하면서
    공부하신다면 가장 효과있고 빠르고 확실하게 스키기술과 이론을 익힐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항상 행복한 스킹하세요~~~~^^~~~~









  • 김남현 2009.01.22 21:37
    [ anc@kg21.net ]

    이 사이트를 자주 들르지만 댓글은 별로 안 달았는데, 이 영상보고 감사하다라는 말 정도는 해야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화면속의 날씨가 왠지 추워보이네요 추위에 고생들은 안하셨는지?? 피와 살같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서영호 2009.01.22 23:29
    [ talhon@naver.com ]

    두분 형제분 스키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영상 언제 또 올라오나 기다리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계속해서 좋은 영상,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송응준 2009.01.23 08:09
    [ ujsongg@naver.com ]

    저도 항상 이런 정보, 영상을 제공해주시는 두분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새해에도 계속 건승하십시요.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 요새 저도 숏턴에 대한 새로운 감을 느끼게 되서 스스로 느끼기에도 레벨 업이 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웬만한 경사에서는 잘 되는데, 아주 급경사에서는 잘 되지가 않아 고민하던 중이라 '급사면에서의 숏턴'이라는 제목만 보고 눈에 번쩍 띄어
    올린 분이 누군지도 모르고 들어왔지요.

    제가 고민한 부분은 급사면에서 대명비발디의 락(최상급 코스) 경사에서의 숏턴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은 턴 전환시의 심각한 후경으로 인한
    다음 턴 진입의 어려운 점이 하나 있고, 스키로 충분히 가압하지 못하고 있는 점의 두가지라고 봅니다.
    전자는 나름의 트레이닝으로 몸을 계곡쪽으로 던질 수 있게 하는게 어느 정도 가능해졌습니다만, 문제는 가압의 문제는 아직 감을 못잡겠다는 겁니다.

    눈이 많은 때는 그나만 좀 나은데, 아주 추운날의 강설에서는 전날 엣지 정비를 했음에도 주욱 밀리다보니 그 두려움 때문에 가압을 충분히 못해주고
    또 포지션도 망가지는 현상이 나타나더군요. 아이스반이라고 부르기는 좀 그렇고 굉장한 강설일 때입니다. 그런 슬로프는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경향이 있다보니 그보다 좀 완만한데서는 되는 포지션도 못 잡겠더군요. 이런 설면에선 가압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엣지를 더 세워야하나요?
    그고 동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급격한 가압이 아닌 부드러운 가압을 해줘야 하는건지...

    아무튼 항상 좋은 활동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최동민 2009.01.23 10:07
    [ neohardbone@hotmail.com ]

    좋은 자료라 퍼가겠습니다. 문제가 되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 한상철 2009.01.23 11:00
    [ schan31@naver.com ]

    김창수 선생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 유명한 비디오를 김창수 선생님이 번역하셨을 줄이야... 양성철 데몬의 강습장면은 거의 갈 때마다 보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말씀하신대로 업다운을 너무 의식하지 않고 부드러운 밴딩 전환,(그래봐야 버쩍 일어나서 굽히는 업다운을 말씀 드린 것은 아니지만..사실 밴딩 많이 섞어서 하고 있습니다. 업다운은 조금씩 의식하고 있구요) 부드러운 하중으로 급격한 엣징을 하지 않는 방식으로 많이 연습해 보겠습니다^


  • 홍근섭 2009.01.23 13:17
    [ hongko808@hanmail.net ]

    영상과 김창수실장님의 명괘한 설명에 어던 부연설명도 필요없습니다..이번(살로몬아기전)에서보 위와같은 스피드한 숏턴을 많이사용하시더군요..
    화련한 숏턴을 선보인 상위권 선수들과 전주자(데몬들)들에겐 모두가 베딩이가미된 부드러운 엣징을 빠른스피드로 이어가더군요..절대 하중을 업다운같은 하중을 강하게주는 모습은 누곱만치도 없더군요..위의설명과같이 초중급스키어들에겐 활주의엣징과 무게중심.리듬을 몸에 익히기위한 과정에선 익히기 수월한 방법일수있다고 봅니다... 상급스키어 갈수록 상하.좌의의 리듬이줄고. 외력을 몸으로 받아 활주에 적용하느것같습니다...
    또한 위영상의 스킹을 김창근 강사님께 강습받고 있습니다.. 어렵기는 하지만 몸이 기역할그날까지 열공하렵니다^^
  • 한상철 2009.01.23 13:53
    [ schan31@naver.com ]

    생각을 다시 해봐도...저 정도 실력으로는 급사면에서 저렇게 할 자신이 생기지 않습니다 ;;
    상급스키어가 급사면에서 감속요인을 최소화하면서 물 흐르듯이 밴딩계열의 턴을 구사하는 것은 보기도 좋고 기술적으로 훌륭합니다.(다만, 동영상에서 보듯이 스피드가 상당합니다...)
    다만, 업다운을 없앨 경우, 급사면에서의 감속작용이 스키딩과 턴호를 크게 만들어 설면과의 접설구간을 늘리는 것 정도이고 턴 정점에서의 브레이킹이 약해져 스피드가 빨라집니다.
    어느 것이 옳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급사면 숏턴을 처음 시도하는 스키어는 가급적 스트레칭 계열의 숏턴으로 제대로 설면에 브레이킹을 하면서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게 선행되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다 급사면 스트레칭계열 숏턴에 자신이 붙고 경사면이 두렵지 않게되면 점차 밴딩계열로 바꾸어 가는 것이죠..
    마음먹은대로 감속하기 위해서는...
    턴 폴라인에 반드시 탑부터 접설되도록 세팅하고(상체는 당연히 따라와 있어야 하고) 발목 전경, 무릎의 일정한 굴신, 상체의 굽힘을 유지하면서 피보팅으로 발목-무릎을 틀어주고 턴 정점(폴라인 45도 각도)에서는 강해진 외력에 확 주저앉는 것이 아니라 무릎 굽힘을 멈추면서 설면에 브레이킹을 확실하게 시켜주고,
    그 반작용으로 리바운드를 받아 다음턴의 초입으로 슬라이딩 시키는 겁니다. 사실 이것도 스트레칭만은 아닙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스트레칭+벤딩이 혼합되어 있지만, 차이는 '업'의 의식으로 무릎을 바짝 세우는 건 절대 아니고 업의 느낌만으로 발중을 시켜주는 것입니다.(이렇게 되면 리바운드+업 발중으로 언웨이팅, 슬라이딩이 편해집니다) 주위에서 보기에는 그다지 업다운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겠죠.. 벤딩으로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자면.. 폴라인부터 정점까지는 일시에 급격히 하중(다운)을 주는 것이 아니라 구간 전체에 걸쳐 배분하는 부드러운 굴신과 피보팅, 스키딩 감이 필요하겠죠..
    업다운 의식을 너무 없애면 스피드 조정을 위해 턴호를 넓고 확실하게 가져가야 하는데 처음 급사면 숏턴에 도전하는 스키어 정도의 역량으로는 스피드를 견디면서 부드럽고 넓게 턴호를 하나 하나 제때 밴딩을 슬라이딩으로 다음턴 폴라인까지 유도하고, 중심이동 해가며 유지하는 어렵다고 봅니다.
    박순관 선생님 말씀대로 급사면 숏턴의 처음 시작은 좀 달리 접근하시고 김창근 데몬의 환상적인 숏턴은 그 다음의 '목표'로 남겨 놓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 김창수 2009.01.23 14:12
    [ bluemann@korea.com ]

    급사면에서 절대적으로 위의 방법을 사용하라는 것은 아니고...수준에 따라서는 스트레칭 계열로 스피드 컨트롤을 하면서 내려오는 것은 좋을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스피드 컨트롤 하는 방법에는 3가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1. 스키딩을 많은 넓은 턴호를 그리는 방법
    2. 회전 후반부에 급격한 엣징을 주는 방법
    3. 부드럽게 엣징을 하며 샤프한 턴호로 회전자체를 깊게 마무리하는 방법

    급사면에서 스트레칭 계열로 턴을 한다면 위의 스피드 컨트롤 방법에서 1번과 2번이 혼합된 형태의 턴이 될것 같습니다.
    또한 벤딩계열의 급사면 숏턴은 3번 형태의 스피드 컨트롤을 사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상철 선생님 말씀대로
    레벨에 따라서는 스트레칭 계열의 숏턴으로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일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레벨업을 위해서는 벤딩계열로 숏턴을 하면서 스피드 컨트롤 하는 것이 목표가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어떤 방법이 옳다 틀리다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효율성의 문제인 것이죠......^^;;;

    어떤 스포츠에서나 프로수준의 이르면
    거의 비슷한 형태의 자세를 가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왜냐 하면 그 자세가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이며 효과적이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스키에서도 급사면이나 하이스피드로 간다면 스트레칭 계열로 숏턴을 구사하는 프로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을 이론적으로나 혹은 본능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죠.

    저도 올해 스키를 타면서 또다시 새로운 느낌을 얻었습니다.
    그 느낌을 토대로 열심히 연습해서 제가 생각하는 스킹기술로 한발짝 다가가고 싶네요.
    아울러 저희가 보여드리는 기술도 진행형이지 아직 완성형의 반의반도 못미친것 같습니다.

    열심히 연습하다 보면 뭔가가 되겠죠...??

    항상 연구하시는 한상철 선생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




  • 진형무 2009.01.23 14:47
    [ moojiny@naver.com ]

    실장님의 좋은 설명 감사드립니다. 머리로는 언제나 생각 하는데 아직은 몸이 잘 따르질 않네요... 연습만이 살길이겠죠..^^

    스키의 기술도 일종의 습관인듯 합니다. 초급자들이 한번 몸에 익힌 습관은 좀처럼 상급 스키어가 되어도 좀처럼 고치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저의 경우는 스키의 본격적인 입문을 김창수실장님, 김창근 데몬님을 통해서 한 경우 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숏턴의 기술을 먼저 배우고 업다운이 아닌 외력을 이용한 턴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기술적인 요소를 논하기에는 아직 제 실력이 미천한득 하여 차지 하더라도 습관이라는 부분은 말할 수 있을듯 합니다.

    이번 시즌이 두번째 시즌권으로 지산에서 시즌강습을 곤지암에서 프리스킹을 하고 있습니다.

    배운 것이 숏턴의 기술이다 보니 곤지암에서는 언제나 숏턴 (숏턴이라기 보다는 숏턴 처럼 턴호가 작은 ^^;;;)을 연습하곤 합니다.

    곤지암에서 새로 만들어진 동호회분들과 스킹을 하면 항상 듣는 말이 "굉장히 부드럽고 물 흐르듯이 자연스러운 숏턴을 한다." 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엣지가 너무 강하게 사용되어 지고 브레이킹이 많이 걸리는 거친 턴을 하고 있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저는 업다운을 못합니다. 애시당초 배운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 레벨 1을 준비하면서도 가장 힘든 부분은 업다운 입니다.

    배운적이 없는 업다운을 흉내내려니 암담합니다. 업다운 안하는게 힘도 덜들고 턴도 잘되던데 왜 업다운을 해야 하는지

    물론 제가 아직은 어느정도의 경사가 있는 (중사면 이상의) 슬로프에서의 숏턴만을 위주로 하니 그럴수도 있을겁니다.

  • 진형무 2009.01.23 14:56
    [ moojiny@naver.com ]

    그렇다고 업다운 기술에 대한 거부감이나 반항감(?)같은것이 있지는 않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린것 처럼 습관에 대한 말씀입니다. 스트레칭을 먼저 배우면 스트레칭이 밴딩을 먼저 배우면 밴딩이 쉬운듯 합니다.

    몸이 그 기술을 먼저 기억했기 때문인듯 합니다.

    스키장을 간 횟수가 이제 막 140회 내외의 아직은 중급 문턱에 있는 스키어 이지만 김창근 데몬에게 스키 입문을 하여(운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몸이 기억하는 기술이 밴딩계열의 스킹 이고 숏턴 위주의 스킹입니다.(롱턴이 하고 싶어요..ㅠ.ㅠ)

    결론은... 많이 한 기술이 더 쉽게 느껴진다 라는 말씀을 드리려고 주저리주저리 떠들게 되었습니다.

    김창근 데몬에게 스킹입문한 제 입장에서는 경사가 심한 슬로프에서 속도제어는 몸에 힘빼고 조금더 감아서(산돌기 식의 스키를 조금더 끌고 가는) 속도 줄여서 다음턴으로

    진행입니다. 배운것이 그거여서 그렇게 합니다.(잘되지는 않지만요 ^^;;)

    스키는 습관의 운동인듯합니다. 저에게는 업다운보다 밴딩이 더 쉬우니까요.
  • 김준호 2009.01.25 18:22
    [ nallary3@naver.com ]

    어지간한 실력으로 급사면에서 업,다운 없이 밴딩으로 숏턴한다면
    한턴 두턴 하고 고꾸라지지 않나요?
    속도 제어 안될텐데요..
    분명히 몸은 후경으로 빠지고 스키는 허공에서 돌겁니다..

    제가 알기론
    급사면에서 빠른 템포의 숏턴을 '잘' 치려면 밴딩으로 밖에 칠수가 없습니다..
    빠르게 내려오는데 업다운을 할수도 없고 했다간 튕겨 나가지요..

    하지만..
    빨리, 잘 치기위해선 천천히 업다운을 넣어서 속도제어를 하며 확실히 감으며...
    한턴 한턴 만들어 가면서 죽을둥 살둥하며 연습을 한다음..(급사면 슬롭에서 살아야 지요..)
    그 후에야 속도를 내며 밴딩이 되는 것이지요..

    저도 요즘 급사면 숏턴을 하기 위해서 죽어라 연습 중인데..
    좀 탄다는 분들..밑에서 위에서 보면
    밴딩으로 내려 오긴 하는데..
    하단부 로 내려갈수록 속도 제어 안되고..
    속도 제어 안되니 낙차만 크고 턴은 지렁이 처럼 흐르고...

    확실히 일본 기선전 비디오랑은 틀리더랍니다..

    업다운을 많이 줄인 밴딩성과...
    외력을 하중...즉, 무릎으로만 받아내는 밴딩과는 엄연히 다르다 생각 합니다..

    급사면에서 몸을 완전 꾸부리고
    무릎팍이 가슴에 닿을듯이 치는 밴딩 숏턴은 완전 초고수에 해당되는 기술이지요..

    제가 알기론..
    업다운이 아예없는 밴딩이란것은..석사..
    즉, 대학원 과정이라 생각 합니다..

    유명하신 김창수 실장님과 김창근 데모께서는
    박사 과정을 예전에 이수하신 분들이 되겠지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학사도 따지 않았는데..
    대학 2학년때 석사를 따려고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주변에..
    그런 분들이 많은게 안타까워 이런 건방진 글을 올렸습니다..
    제 글에 딴지를 걸으셔도 좋습니다..






  • 김준호 2009.01.25 20:33
    [ nallary3@naver.com ]

    그리고..제가 설명한 급사면이라 함은..
    상급 슬롭이 아닌 최상급 슬롭이 되겠습니다..

    뭐..양지의 챌린지 상단..비발디 락..위의 용평 레인보우..등등이 되겠지요...

    아참..
    그리고 저는 김준호 살로몬 데모가 아닙니다..
    동명이인의 평범한 중급 스키어 입니다..

  • 임형택 2009.01.29 01:55
    [ htlim@itline.com ]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
    말씀해주신 클래식 포지션이 몸에 익숙해지도록 노력 중입니다.
    확실히 중경의 위치를 잡는데 좋고, 스키의 전후 조작도 그래서 편해지는 것 같더군요.
    그런데, 골반을 앞으로 하면서 허리를 구부리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네요.
    배와 등이 땡기더군요 ^^;;
    힘이 점차 빠지면 다시 엉덩이를 살짝 뒤로 빼고 허리가 조금씩 펴지는 자세로 자연스럽게 돌아가네요.

    다시 한 번 좋은 동영상 감사드립니다. ^__^
  • 최우석 2009.02.11 11:37
    [ paul1019@naver.com ]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이해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어떤 느낌으로의 몸을 콘트롤할지는 대략 감이 오는 거 같네요... 그래도 아직... 함 모시고 나가면 정말 좋은데...ㅋㅋ, 동영상을 보여드리고 문제점을 알려주시는 것도 좋고... 어쨌든 너무 감사합니다. 설명도 너무 잘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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