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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22:10

스킹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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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428 추천 수 6 댓글 12

밀어내기.^^;;


다음은 한국, 일본 데몬과 영국 레벨4의 스킹.
이 정도 되면 기술의 우열보다는 스타일의 차이.



= 한국 데몬.




= 일본 데몬.




= 영국 레벨 4.




제 취향은...

영국  ≧  일본  >  한국.
다시 말하지만 우열이 아닌 취향.^^

    


- 썸네일용.


R. Benjami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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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2'
  • profile
    최경준 2017.12.07 10:25

    뭔 차이 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식 달라 보이긴 합니다.

    저는 한국 데몬이 좋군요

  • profile
    강정선 2017.12.07 18:40

    한국데몬 타는곳 설질이 일본보다는 꽤 단단한 설질로 보이네.

    보통 부드러운 설질에 눈도 많이 날리고 해서 인터 타기는 좋고 잘 타보이기도 ...

     

    영국데몬 내가 보기에도 잘탐

     최선생 젊은때 랑  넘 같아서  조금 놀램...ㅋㅋ

     

     

    인터 최고수들끼리 누가 잘 타는건지 가려내는건 참 어려운거고 ~

    최선생 말처럼 우열이 아닌 취향인데...ㅎ

  • profile
    최구연 2017.12.07 22:09

    영국데몬 내가 보기에도 잘탐

    최선생 젊은때 랑  넘 같아서  조금 놀램...ㅋㅋ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긴 한데 쪼끔 찔리기도 함.

    그래도 형밖에 없네.ㅋ

     

    용호, 보고 있나?!^^

     

  • profile
    박용호 2017.12.08 16:05
    딸랑딸랑... 내가 보겐 하던 시절에 이미 준강이 된 우리 친구를 나는 항상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는 걸 알제?

    스키면 스키. 골프면 골프. 바이크면 바이크. 여자면 여자 응??? 뭐하나 빠지지 않는 울친구.... ^^
  • profile
    박정민 2017.12.08 12:27

    어 ... 형님 저정도는 타시잖아요? ㅋ

  • profile
    최구연 2017.12.08 23:11

    근디...

    이거 욕이지?!  -_-+

  • ?
    밥김 2017.12.12 20:25

    마루야마 다카오는 너무 옛날 영상을 가져 오셨네요. 스타일이 많이 변했습니다. 밑에 영상링크 달아봅니다. 취향에 맞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참고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WRMvXPto2qI   
    https://www.youtube.com/watch?v=0dHPV2_nkp8&t=29s    강습영상: 45초 카빙, 1분20초 숏턴.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4&v=aojBM_9OdtA     강정선님이 올리셨던 가시와기 숏턴

  • profile
    최구연 2017.12.13 22:10

    가시와기 요시유기는 참 오랜만에 보네요.

     

    마루야마 동영상은 거의 10년 된 숏턴 킹을 제가 보기 편하게 짤라 놓은 겁니다.

    이 친구야 예전이나 지금이나 예술이죠, 뭐.

     

    보셨겠지만, 작년 일본 기선전 부정지사면 숏턴입니다.

    맨 마지막이 마루야마인데 확실히 잘 타네요. 앞의 선수들과 비교하면 더욱 더.^^

     

     

     

     

  • ?
    밥김 2017.12.14 14:30
    숏턴킹으로 올리셔서 예전 스타일만 보신거라고 오해했네요. ^^;
  • ?
    박상배 2017.12.13 23:07
    가시와기 이 숏턴을 저도 자주 봅니다.진폭이 상당히
    크죠.동영상으로 김현민 데몬 보다 더 크게 보여요.
    요즈음 급사면 숏턴은 다 이런 추세로 가는 거 같습시다.얼마전 이선호님이 언급하신 "lateral to lateral"-엣지 자국이 양측면에 초승달 모양으로 만들어 주어야 할 것 같은데...
    이 턴의 메카니즘은 카빙의 외력에 다시 굽힘 하중의
    내력 +pivoting 감각을 사용하는 거 같은데...
    다른 고수님들 생각은 어떠신지?ㅋ
  • ?
    이선호 2017.12.14 12:10

    대부분 일본과 한국 데몬들의 숏턴과 측면에서 측면으로 측면 밸런스 위주의 레이싱에서 보여주는 숏턴은 '다른' 기술을 구사하는 것이죠. ^^

    -대부분 일본과 한국 데몬들의 숏턴
    기본적으로 크로스 언더
    기본적으로 낮은 자세로 구부렸다 폈다하는 양발 스킹
    피보팅을 적극적으로 사용

    턴의 마무리에 바깥발로 올라오는 외력을 이용하여 스키를 몸 아래로 끌어들였다 내보냄.

    턴의 전환이 더 빠르고, 보다 깊은 원호를 그릴 수 있음.

    -측면 밸런스(lateral balance) 위주의 레이싱에서 보여주는 숏턴
    기본적으로 크로스 스루
    기본적으로 바깥발 스킹
    피보팅은 잘 안 쓰고 (완전히는 아니고) 펴진 바깥발에 올라타서 원심력으로 스키를 휘게 만들어 턴

    무릎이나 발목 사용보다는 힙 앵귤레이션(hip angulation) 사용
    턴의 마무리에 바깥발로 올라오는 외력을 이용하지 않고 바깥발을 살짝 들어 힘을 빼고 안쪽발로 올라탐

    속도 경기에 유리함

     

     

    -----------

     

    취미로 즐기는 일반 스키어가 숏턴을 타기에는 위 크로스 언더의 방법이 훨~ 씬 편하다는 점은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

    다만  '다른 종류의 숏턴'도 있다는 얘기일 뿐입니다.

  • profile
    최구연 2017.12.14 13:22

    저는 아주 단순하게 생각합니다.^^;;

     

    경사가 (상대적으로) 완만하여 속도가 많이 나지 않거나 급격한 호를 그릴 필요가 없을 땐 잡동작을 배제한 에지 2 에지로,
    경가사 급하고, 속도가 많이 나거나 날카로운 라인을 그려야 할 때는 필요한 한큼의 스티어링을 사용.
    그 이후는 속도와 리바운드, 리듬에 몸이 따라갈 수 있는 마일리지.
    인터든 레이싱이든 같은 얘기.

     

    근데 저는 어제 찍은 제 동영상을 보고 이런 말 할 자격도 없다는 걸 새삼 깨달았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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