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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094 추천 수 5 댓글 9

대부분의 스키장이 개장 소식을 전하고 있는데

양지는 아직도 오렌지 슬로프 아래에 있는 슬라이드 파크를 덮는 공사를 끝내지도 못 하고 있습니다.

양지 시즌권자는 호갱이 되고 말았습니다.

 

시즌권 가격을 조금 낮추면서 일방적으로 공지한

챌린지, 아베크슬로프 폐쇄 결정도 이해할 수 없는 조치였는데,

언제 개장할 지도 오리무중입니다.

아! 공지에는 슬로프 운영과 중단은 스키장 맘 대로라고 써놓기는 했었습니다만,

 

감히 말합니다.

양지는 스키장협회에서도 제명 당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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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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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효석 2017.11.22 19:03

    아 이런일이 있었군요. 화가 많이 나시겠네요..

    오랜기간 양지를 베이스 삼아 다녔던 한사람으로써 한편으론 안타까운 마음도 듭니다. 

    양지리조트 회원으로 장기간 이용해왔는데 작년인가 재작년엔가는 챌린지 플러스는 오픈도 못하고, 챌린지도 시즌말 가까스로 잠깐 열더군요. 결국 운영 주체가 다른곳으로 바뀌고 회원권도 계약해지를 하게되었지요.

    아마도 이익률을 높이려 하는것으로 보이는데, 이런식의 운영은 잘못하면 골수 이용객들을 다른곳으로 빼앗기는 행동이 아닐까 걱정됩니다. 

    운영을 잘 해서 빠른 시일내 잘 운영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ㅜㅜ

     

  • profile
    드래곤진 2017.11.23 08:15

    2000년도에 자주가던곳인데.....그땐 괞찮았는데...ㅜㅜ

  • profile
    마린코 2017.11.23 11:49

    아쉽네요

  • ?
    나성원 2017.11.23 13:15

    시즌권 판매시 독단적인 부실 운영을 우려했는데, 결국 현실이 되고 말았네요.

    대중의 신뢰를 잃고 소비자가 등을 돌려버린 기업이 과연 잘 유지될 수 있을까 지켜볼 생각입니다.

    아마도 양지스키장은 무수한 추억만을 남기고 내년도부터는 대중골프장사업에 전념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
    전경철 2017.11.23 14:06

    90년대 참 좋았던 기억이 있는 스키장인데 많이 아쉽습니다.......이젠 지나간 추억으로 남을듯 합니다...작년시즌 챌린지 플러스는 오픈도 못하고 챌린지도 시즌말 아주 잠시...올시즌은 거기에 아베크까지 닫는다면 그린과 블루 오렌지에 몰릴 인원들로 인해서 안전사고가 걱정됩니다.아직 제설기가동은 논외하더라도 어떤 이유에서건 제설기 세팅조차 안되어있다는건 운영의지가 불분명하다고뿐이 생각이....경영진들의 좀 넓은 생각으로 예전의 모습을 찾아주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 ?
    이한수 2017.11.25 09:55
    고급정보이시네요. 서울 근교이면서 간헐적으로 이용할때 자유로워서 시즌권 구입 문턱까지 갔었는데..... 정보인지 첩보인지 알 수는 없지만 근처 렌탈샆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진입로에서 부터 근처의 모 기관과 협의에 난항을 겪는 등 어려움이 많다고 하네요. 금년이야기는 아닙니다. 부디 스키어들을 생각하여 시즌권 구입자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네요. 가족들과 큰 맘먹고들 방문하실텐데 장기적 고객확보차원에서라도 원활한 진행기대해 봅니다.
  • ?
    이동훈 2017.11.25 12:28

    지난 6~7시즌 동안 양지시즌권자로써 정말 양지를 아끼고 사랑했는데, 올해는 시즌권을 사지 않았습니다. 둘째가 걸음마를 떼면서 스키를 신겼던 곳도 양지였고, 제 와이프가 스키 입문한 곳도 양지, 제가 레벨1을 땄던 곳도 양지... 저희 가족 스키 생활의 대부분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었지요. 최근 한 두 시즌전부터 챌린지 지역을 열지 않더니 올해는 아예 폐쇄에다 개장소식 조차 들리지 않는 것을 보니 안타까움을 넘어 화가 날 지경입니다.

    물론 회사가 경영상 곤란을 겪고 있기 때문에 긴축을 하는 것에 대해 이해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서울과 근접하고 인구가 많은 경기 동남부권의 입지와 역사를 생각해 볼 때,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스키장인데 경영진들의 경영능력과 판단이 아쉬울 뿐입니다. 현 회사보다 좀더 스키에 대한 철학과 경영능력이 있는 기업에서 인수했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하루빨리 정상화돼서 예전의 양지로 돌아오길 기대해 봅니다.

  • ?
    서한얼 2017.11.27 11:45

    양지는 시즌권 환불할때도 2주 걸리는거 보고 경영상태를 짐작할만 했죠.... 코앞의 지산이 있으니 자괴감들어...ㅋㅋ

  • ?
    김완태 2017.12.19 12:25

    양지는 중상급자만 되도 탈수 없다고 봐야죠.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말엔 정문입구에서 차량진입을 막아버립니다. 셔틀버스 기다려야 하고.

    아무리 경영이 정상화 되더라도 이런 조건은 극복되기 어려워 보입니다. 대기업이 인수해서 다시 다 부수고 다시 짓기 전에는 다시 제대로 부활하기 글렀다고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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