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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audio_6457.jpg

- 이 깜장 도시락(?)이 SanDisk 32GB USB 메모리에 담긴 무손실 음원(lossless music files)을 연주해 내고 있습니다.

 

FX-Audio의 M-200E에 대한 세 번째의 포스팅인 듯합니다.ㅋ 우리나라의 빼빼로 데이에 해당하는 11/11이 중국에서는 광군제라고 불립니다. 쉽게 표현하면 Solo's Day. 그날 마윈의 알리바바에서 운영하는 알리익스프레스(www.aliexpress.com)에서는 "광군제 세일"을 합니다. "야, 솔로들! 애인도 없는 것들이 11/11에 뭐 할 일이 있겠냐? 집에서 웹 쇼핑이나 하는 거지. 원하는 거 싸게 줄게!!!"하고 대대적으로 광고를 합니다. 올해는 광군제 세일에서 단 하루에 무려 28조 원어치의 물건이 팔렸다고 합니다.(정말 대륙적인 엄청난 금액.)

 

- FX-Audio M-200E의 위력: 저 도시락 만한 깜장색 오디오 기기 혼자서 저 플로어형의 스피커를 구동하는 걸 보고 계십니다. 31까지 올라가는 볼륨을 줄여서 듣고 있습니다.

 

전 결혼식을 하면서 혼수감 중 하나로 제가 오랫동안 [플레이보이] 지에 실린 광고로만 친숙해 있었던 마란츠 오디오 세트를 샀던 사람이고, 결혼한 이후에 계속 갖가지 오디오로 업그레이드를 해 왔었던 사람이기도 합니다. 집사람에게는 그 가격을 1/10로 줄여서 사기를 쳐 가면서...^^; 다행히 집사람도 음악을 좋아하는지라 제가 오디오를 바꾸면 더 나은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인지 암말 없이 지켜봐주기만 했고요.

 

fx-audio_6458.jpg

- 오디오 시스템 위에 이 깜장 도시락을 올려놓고 사용 중입니다. 저 기기와 스피커만 연결되어 있고, 저 덩치 큰 물건들은 연결에서 제외되어 있습니다.

 

이젠 제가 오디오 기기에 대한 투자를 그친 지 오래됩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작은 투자를 한 게 이 FX-Audio의 제품입니다. 이건 뭐 가격으로 보면 오디오라고 하기에도 창피할(?) 정도인데...(왜냐하면 진짜로 좋은 오디오급의 CD 플레이어 하나 만으로도 천만 원이 넘어갑니다.) 근데 이걸 두 번째로 산 겁니다. 제게 선물을 꼭 해야만 하는(?) 어떤 분인 최흥회 선생님이 제게 "딴소리 말고, 50만 원 이하에서 사고 싶으신 게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라고 하여 극구 사양하다가 나중에 어쩔 수 없이 선택하고 알려드린 제품이 바로 이 FX-Audio M-200E였죠. 그 제품에 대한 호기심이 워낙 컸었기 때문입니다. 스펙만 보고 반해서 호기심을 갖고 있었으나 '이젠 오디오 관련 제품엔 신경 끈다.'는 생각에 구입은 않았던... 결국 그 제품이 왔고, 다양하게 테스트를 해 보니 '이건 말도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도시락 만한 작은 이 오디오 기기는 제가 가진 오디오 시스템의 한 컴포넌트보다도 서너 배나 작은 물건이었는데 그 성능이 그 가격의 수십 배는 되는 시스템을 찜쪄먹을 정도였으니...

 

- 블루투스(Bluetooth 4.0)로 유튜브 영상의 음악을 FX-Audio로 재생 중"인연"을 부르는 이선희의 유튜브 영상인데, 그 음악을 블루투스로 FX-Audio로 전송하여 재생하는 중입니다. 현재 재생되는 음악은 무손실 파일이 아닌 형편 없는 MP3입니다. 유튜브에서 재생하는 것이기에... 음질 차이가 현격하지요.

 

집에서 그걸 시험해 볼 때마다 참 허무했습니다. 그간 오디오 생활을 위해 처들인 돈이 아깝기도 했고... 그러다 그 기기를 꼭 필요로 하는 강릉 성산의 새로 개업한 카페이자 커피수입상 엘 방코(El Banco/동진교역)에 개업선물로 드렸지요. 그 집의 오디오 시스템 중 CDP가 속을 썩인다는 소식에 그거 하나로 시스템 전체의 문제를 해결해 드린 거죠. 거기서 사용하던 시스템 중에서는 스피커 말고는 더 필요한 게 없었습니다. 그 작은 기기가 뿜어내는 엄청난 소리에 엘 방코 조규명 대표님의 턱이 한참 떨어지고, 나중에 거길 방문해서 그 작은 기기의 소리를 직접 들은 조 대표님의 친구들 중 세 명이 당장 그 기기를 사들이는 일도 생겼죠.^^

 

저도 그 기기가 있다가 사라지니 좀 아쉬웠던 참에 광군제 세일을 한다는 바람에 다시 하나 지른 것입니다.^^ 그리고 제 사무실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그 기기에 대한 자발적인 홍보를 하는 중입니다. 그래도 하이엔드 오디오인 마크 레빈슨(Mark Levinson) 앰프에서 나는 소리와 그 작은 싸구려 기기에서 나오는 소리를 비교하는 것이니 그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겠지요? 하지만 광군제 당시 그 13만 몇 천 원에 산 FX-Audio의 M-200E가 결코 밀리지 않습니다. 아무리 제가 막귀라고 해도 그 소리를 비교하지 못 할 정도는 아닌데 말입니다.

 

전 요즘 그 "엄청난 허무함"을 즐기고 있습니다.^^ 전력도 겨우 25와트 이하를 잡아먹는 그 앰프에서 나는 소리를 즐기고 있습니다. 정말 편합니다. 컴포넌트 오디오를 사용할 때, 혹은 그보다 더 사용하기 복잡한 컴퓨터를 이용한 PC-Fi를 할 때의 귀찮은 과정이 다 생략되어 버렸습니다. 그냥 그 작은 기기의 전원을 넣고, 모드 선택 버튼에서 USB나 SD를 선택하면 노래가 나옵니다.(기기 자체에서 선택하거나 리모컨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그 메모리 카드들에는 제가 좋아하는 곡들이 wav, flac, ape 등의 무손실 음원으로 담겨있고요. 언제라도 연주가 가능한 64기가 바이트에 해당하는 많은 곡들을 기본으로 내장한 오디오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되죠.(물론 그 메모리는 다른 음악이 담겨있는 걸로 준비해 놓으면 되니 그 한계는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그런 메모리 카드가 아닌 하드 디스크에 담긴 음원을 이용하고 싶으면 이 기기를 PC-Fi의 한 컴포넌트로 사용하면 됩니다.)

 

fx-audio02.jpg

- 유튜브의 이선희의 곡 "인연"이 휴대폰의 블루투스를 통해서 FX-Audio 기기로 전송되고 있습니다. 기기에 bL이라 쓰인 것이 블루투스 모우드를 선택했다는 표시입니다. 앞서의 동영상을 통해서 그 결과를 확인하셨을 것입니다.

 

가끔은 손님들에게 시위하기 위하여 휴대폰에 담긴 음악이나 유튜브의 음악을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들려주기도 합니다. 그럼 역시 그분들의 턱도 떨어져 버립니다. "이럴 수가...?????" 그 작은 기기에 연결된 것은 플로어 타입의 큰 스피커 뿐. 이젠 "오디오는 돈드는 거라 시작하기 겁난다."고 해 온 음악 애호가들은 지갑을 열 때가 된 것입니다.^^


어떤 제품인지 궁금하시면 이걸 읽어 보세요. --> https://goo.gl/F1aXRK
그 제품을 구입하려면 여길 클릭하세요. --> https://goo.gl/HxSnKG (오늘 자 가격은 142.39불입니다.)

 

c3.png

 

fx-audio_6459.jpg

- 믿어지지 않는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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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깜장 도시락의 전원 코드가 가진 결점 하나는 이 코드가 쉽게 빠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간극 조절이 잘못 된 것이지요. 할 수 없이 이렇게 코드의 끝부분에 스카치 테이프를 감아 쓰면 됩니다. 이건 한 둘레를 감은 건데, 나중에 세 번 감으니 더 확실하더군요.

 

fx-audio_6455.jpg

- 기존의 Mark Levinson 앰프 출력단에서 나온 스피커 선은 이렇게 빼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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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Audio M-200E의 출력을 이 스피커에 연결한 것으로 음악 소스 기기로부터 프리, 메인을 걸치는 오디오 시스템 전체가 구성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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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USB 메모리를 꽂은 단자 바로 옆에 SD 카드를 꽂을 수 있습니다. 역시 32GB의 용량의 음원을 담을 수 있지요. PC-Fi 기기로 이걸 이용하려면 뒷쪽에 있는 USB 단자에 PC를 연결하면 됩니다.

 

FX-Audio-1116_6441.jpg

- 광군제 쇼핑을 통해 배송료 없이 날아온 FX-Audio M-200E. 알리 익스프레스 쇼핑에서는 5불짜리 물건을 사도 배송료가 무료입니다. 그럼 1불짜리는??? 역시 무료입니다. 믿을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입니다.

 

FX-Audio-1116_6442.jpg

- 광군제 쇼핑으로 2주도 안 돼서 다시 받은 깜짱 도시락.^^

 

 

-------------------------------

 

이 가성비가 극에 달한 기기에 연결한 것은 스피커 뿐이므로 스피커만 오디오 회사의 좋은 제품을 사용하면 소리는 정말 기가 막히게 나옵니다.
... 제가 사무실에서 이 기기에 연결한 스피커는 Phil Jones가 90년대 말에 만든 전설의 기기인 Platinum Quattro란 것.

아래는 알리의 블랙 프라이데이 가격(139불)으로 이 기기를 구입한 김학준, 김유복 선생과 페북에서 스피커의 중요성 얘기를 하다가 그 덕분에 정리한 필 존스에 관한 경력.(두 김 선생이 저 FX-Audio 기기를 이미 구입했기에 거기 좋은 스피커를 붙이라고 하면서 나온 얘기.ㅋ)

김학준, 김유복 선생:

그 플래티넘(Platinum) 사의 스피커들은 대개 솔로(Solo)나 듀오(Duo), 혹은 트리오(Trio) 정도만 보셨을 거에요. 그 스피커들이 인기는 매우 좋죠, 유명 스피커 디자이너인 Phil Jones의 작룸이니까요. 아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혹 그 스피커들이 시장에 나오면 난리나는... 근데 초당에 있는 건 트리오 다음의 물건인 꽈뜨로(Quattro).

Phil Jones는 엄청난 스피커 장인이에요. 아래 내용 참조.

Phil Jones
President / Owner
Platinum Audio Ltd
1994년 1월 – 1998년 8월 (4년 8개월)

Raised capital of $2.7m to start venture.
Designed all of Platinum Audio Loudspeakers (systems and all transducers). Solo, Duo, Trio, Quattro.

그 이전 이후의 경력은...

Phil Jones
Founder/Designer
AE / Acoustic Energy UK
1987년 – 1990년 3월 (3년)

Phil Jones
Product Manager
Boston Acoustics / BA
1990년 11월 – 1994년 4월 (3년 6개월)

Phil Jones
President / Owner
American Acoustic Development LLC / AAD
1998년 9월 – 현재 (19년 3개월)세인트 루이스 지역

Phil Jones
President / Owner
Phil Jones Bass
2002년 – 현재 (15년)세인트 루이스 지역

Phil Jones
Chief of Acoustic Design / AD
Edifier International
2004년 7월 – 현재 (13년 5개월)

Phil Jones
Designed Edifier R1900 multi media loudspeakers.
Designed Edifier S2000 multi media loudspeakers.
Transducer and acoustic design of Edifier Spinnaker system
Transducer and acoustic design of Edifier E10 activeloudspeakers
Acoustic design of Edifier H850 headphones
Transducer and acoustic design of Edifier IF360 system
Transducer and acoustic design of Edifier E20 system
Transducer and acoustic design of Edifier IF500 luna 5 encore
Transducer and acoustic design Edifier Breathe IF600
Development and measurement of Edifier transducers using Klippel system

왜 필 존스를 스피커의 장인이라고 하는지 아시겠지요?ㅋ 초당의 것이 그의 작품인 것이니 들을 만하지요.
더 보기 — 함께 있는 사람: JiWuk Harry Chun, 허승, 박용수, Kyumyung Cho, 박용호, 김유복, 방형웅, 김학준, 윤정주

 
Disclaimer!!! 경고 사항입니다.
 
미국 시애틀에서 베 뽐뿌에 이 FX-Audio M-200E를 구입하셨다는 오한열 선생님에게 댓글을 쓰다가 생각이 난 주의사항입니다.

오 선생님처럼 현재 오디오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 기기를 사신 분들 중에 실수를 하여 앰프의 출력단을 태워버릴 가능성을 경고하는 것입니다.

한 개의 스피커에 두 앰프에서 나오는 출력을 연결하면 안 됩니다. 트랜지스터 출력단을 가진 것이라면 한 개의 스피커에 두 개의 스피커를 연결하는 순간 두 개의 출력단이 동시에 사망합니다.

진공관 앰프라면 복불복인데, 이 앰프의 출력이 작다면 잠시는 버틸 것이나 출력이 많아지거나 시간이 가면서 출력 트랜스포머가 망가집니다.

잊지마세요. 앰프 두 개를 한 개의 스피커에 동시 연결하는 경우, 트랜지스터 앰프는 바로 출력단이 타버립니다. 트랜지스터 앰프는 안 켜도 연결을 하는 경우, 출력단이 쇼트가 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출력 트랜스포머가 달린 진공관 앰프도 트랜지스터처럼 전원 스위치를 켜자마자 출력단이 타지는 않겠지만 복불복으로 경우에 따라선 출력 트랜스포머의 2차측 코일이 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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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0'
  • profile
    김유복 2017.11.24 09:19

    덕분에 잘 보고 잘 사서 잘 듣는 호사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박순백 2017.11.24 11:40
    예, 저 앰프에 맞춰서 폴크 오디오 스피커까지 사셨으니 이제 즐거운 음악 감상만 남은 겁니다.
    후회 없으실 겁니다.ㅋ
  • profile
    박순백 2017.11.24 13:19

    아래는 나중에 결코 후회 안 하실 분들.^^

    저의 뽐뿌로 이미 구입을 하신 분들의 명단(강릉 엘 방코에서 그 성능을 직접 확인하시고 구입하신 세 분은 제외된 명단임.)


    김정주, 한스 정, 황인규, 오한열, 윤정주, 정호직, 서종수, 허승, 박용호, 김유복, 방형웅, 박순관, 김학준, 김교일, 박정호, 이대열, 곽호택, 박종완, 한상률.

    그 외에도 이에 관심을 표명한 박성제 선생님은 미확인이고, 김애경, 임상환 선생님은 구입할 게 뻔한 분들.

    아마도 여기 댓글 안 달고 사신 분들도 다수일 듯합니다. 위의 분 중 박용호, 방형웅, 박순관 세 분은 이 글을 읽고 저와 텔레그램 대화를 한 후에 사신 것이고 다른 두 분 김교일, 박정호 선생님은 제 사무실에 와서 보시고 구매 결정을 한 것이니까요.^^

    결코 후회가 없으실 겁니다. 틀리면 제가 현금으로 5천 원을 드리겠습니다.^^;

  • profile
    한상률 2017.11.27 09:23
    저도 뽐뿌에 넘어갔는데요. ^^;
    로컬 배송 센터에 도착했다는메일이 왔습니다. 이제 스피커 셀렉터만 더 사면 됩니다.
  • profile
    박순백 2017.11.27 09:26

    아, 그랬어?ㅋ 아니 오디오 있으면서...

     

    그리고 본문 끝의 Disclaimer 잊지 말고 읽어봐.^^

  • profile
    한상률 2017.11.27 09:44

    그건 인켈 구형 5.1 채널 AV 디지털 앰프라 용도가 다릅니다. 단순 2채널 스테레오 모드도 있긴 하지만 5.1 채널로 돌릴 때 제 성능이 나오는 거고 앰프 특성도 AV 소스에 맞춰져 있어서 음악 감상용으로는 많이 모자랍니다.
    그 앰프가 서브우퍼는 액티브형만 지원합니다. 그래서 그 동안 인켈 인티그레이티드 앰프를 서브우퍼 구동용으로 쓰다가, 턴테이블을 버린 탓에 포노 입력 단자기 필요 없게 되어 다른 사람에게 더 유용할 거라 생각하여 게시판에서 누구 줘 버렸죠. 그래도 서브우퍼 구동용 앰프는 필요했기 때문에 작은 크기와 성능 좋다는 얘기에 고민 중, 광군제 세일 소식에 사게 된 겁니다. 서브우퍼 구동 겸용으로 써야 하니 스피커 셀렉터도 필요한 거고요. (스피커 하나에 앰프를 여러 개 물리면 안 된다는 얘긴 예전에 들은 적 있는데, 그 이유는 몰랐어요. 스피커 셀렉터를 써야 한다는것만  당연한 사실로 기억하고 있었죠. 물론 저는 입출력을 반대 방향으로 연결할 거니 기능은 앰프 셀렉터가 되겠지만요.)

     

    일단 기존 AV용 앰프에 프론트로 물리던 북셀프 스피커로 돌려 보고, 안 좋으면 (들으나마나 안 좋으리라고 예상합니다만... ^^) 스피커도 한 조 사서 바꿀 생각입니다.

  • profile
    한상률 2017.11.27 10:07

    셀렉터는 이게 좋다고 하는데, http://www.eunpo.com/bbs.php3?db=speaker_selector&inc=read&no=164

    저는 2/2짜리면 충분할 듯. item.gmarket.co.kr/Item?goodscode=528132210

     
  • ?
    김상철 2017.11.28 05:31

    안녕하세요? 제가 가진 스피커가 파워앰프가 내장된 메리디안 2콘 쉘프형입니다. 스피커는 꽤 잘 작동합니다만 연결된 프리앰프, cpd, 튜너들이 거의 망가져가고 있는 터라 이 제품에 귀가 솔깃했습니다.

    하지만 위의 기계에서 나오는 출력 단자를 저의 앰프내장스피커에 연결해서 사용해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박순백 2017.11.28 14:59
    저 기기는 DAC+Amp이므로 패시브용 스피커에서 사용해야 합니다.
    패시브용 스피커란 앰프가 내장되지 않은 스피커를 말합니다.(앰프 내장 스피커를 액티브형 스피커라 합니다.)

    혹, 앰프를 거치지 않고, 뒷단의 스피커만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면,
    그 뒷단의 스피커에만 연결하여 쓰실 수는 있겠습니다만, 제가 그 스피커를 안 써봐서 어찌해야할 지는 모르겠습니다.
  • ?
    김상철 2017.11.28 15:45
    아 네, 감사합니다. 저의 스피커에는 안되겠군요. 뉴욕 stereo exchange에서 중고로 산 30년도 더 된 거라 이제 애정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파워앰프에 바로 연결가능한 신호를 내는 DAC 기기가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할지, 에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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