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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스런 강수진 선수. 참으로 당차다. 고등학교 선수가 월드 클라스의 외국 WIC 선수들과 우승을 다퉜고, 당당히 3위로 포디엄에 섰으니... 자랑스러운 우리의 깜짝 스타이다. 강수진 화이팅!!! — 함께 있는 사람: 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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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승자들은 아름답다. 그 미소가... — 함께 있는 사람: 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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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람 선수, 우리 여자 국가대표 선수 중에서도 대들보격인 선수이다. 이번 국제대회에서도 참 잘 해주었다.

유가람 만세!!!^^
— 함께 있는 사람: 유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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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남자 국가대표의 대들보들.

김민호 선수(왼쪽)는 내가 대한롤러경기연맹 생활체육이사로 처음 일할 당시에 중학생 선수였는데, 그 때도 워낙 스케이팅을 잘 해서 나와 두 분의 연맹 이사들이 3인 공저한 인라인스케이팅 교본의 사진 모델로 활약해 준 바가 있다.

중간은 엄한준 선수, 그리고 오른쪽은 전 부산 서구청 선수였던 현승봉 코치.
— 함께 있는 사람: 김민호, 엄한준, 현승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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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참 말리기 힘든 사람인 걸 스스로 인정한다. 저 알록달록한 무늬의 수트를 입은 친구들(EOC 팀)이 이번 전주대회에서 어찌나 큰 활약을 하던지 같은 디자인의 후드 티를 얻어입고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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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km와 21km(하프 마라톤)에 출전했던 EOC 팀 선수들의 멋진 모습. 역시 원피스 수트가 멋지니까 눈에 번쩍 띈다.

좌로부터: 송휘경, 강수진, 서금나, 양경숙 선수. 이 중 강 선수만 현 엘리트 선수이고 나머지 3명 중 2명은 아마추어, 양 선수는 전 엘리트 선수로서 EOC 팀 소속(데몬).
— 함께 있는 사람: 송휘경, 강수진, 서금나, 양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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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짝 스타 강수진 선수는 맨 오른쪽에... 경기 시작 직전에 찍은 사진. — 함께 있는 사람: 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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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42km 오픈부, 5위까지의 시상식 사진. — 함께 있는 사람: 강수진, 유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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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두 선수의 미소가 아름답다. 강수진, 유가람 선수. — 함께 있는 사람: 강수진, 유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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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진 선수. 4, 5위 선수들에게 시상하는 걸 지켜보는 중. — 함께 있는 사람: 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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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42km 오픈 부문의 출발 광경. 왼편 맨 앞이 강수진 선수. — 함께 있는 사람: 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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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대회에 참가한 분들이 무려 5,000명이나 된다고 한다. 아래는 경기가 끝나고 시상식 직전인데, 시상식과 관련 없는 선수들 중 많은 분들이 떠난 상태에서도 이 정도의 스케이터들이 운집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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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 profile
    일월여신|한상률 2017.11.01 08:21

    정말 예쁘네요.

     

    후드 티 공동 구매 합시다.

     

    참고로 원조 인라인 미녀 궉채이 코치는 발가락 골절로 수술 받느라 이번 대회에 못 갔습니다.

  • profile
    Dr.Spark 2017.11.01 09:05
    내가 웬만해서는 후드 티는 너무 애티나서 안 입는데 이건 좀 특별하더라고...ㅋ

    아니, 궉채이 강사는 웬 골절까지??? 당연히 왔으리라고 생각하고 찾아봤는데 안 보이더라고...
  • profile
    일월여신|한상률 2017.11.01 09:14
    저도 왜 부러졌는지는 모릅니다. ^^; 궉채이인라인스쿨 밴드 게시판에 올렸더라고요.
  • profile
    Dr.Spark 2017.11.01 09:25
    궉 밴드 글 잠깐 안 봤더니만 그 새 골절을 당했구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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