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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39 추천 수 0 댓글 3

http://v.media.daum.net/v/20170823072008085?rcmd=rn

 

기사제목 : "염색 안 해? 나가!"..갑질의 나라였던 롯데월드

 

기사를 읽어보니

5년 전 일로서

이후 인권위와 법원에 소송을 냈지만 직원은 회사로 복직하지 못 했다는 내용입니다.

 

대표이사에게 업무 지시를 받거나 직접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면

직원도 상당히 높은 직위였다고 판단되며.

당시 롯데월드 대표이사는 업무 지시를 따르지 않는 흰머리 임원을 해임하고 싶었나 봅니다.

 

결국 임원은 스스로 사퇴를 하고

이후 인권위원회와 법원에 소송을 냈고... 이하 중략

 

저 같은 경우는 이런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헤어질 때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되고

헤어짐이 아름다워야 한다.

 

제 공사 현장에서 간혹 사고가 나서(안전사고, 공정부진, 부실공사, 적자시공 등)

회사 대표이사가 현장소장을 자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저는 대표이사를 만나

한사코 해고를 만류하고, 다른 현장으로 보내줄 것을 부탁합니다.

 

왜냐하면

직원이 해고를 당하고 암심을 품으면서 회사가 고소 고발에 휘말리고.

법원에 출두를 하고

심지어는 문을 닫는 회사도 몇 군데 보았습니다.

이런 경우 저한테 까지 파급효과가 오죠.

 

운전기사 하나 자르며 회사가 문을 닫는 경우도 있는데

하물며 고위급 임원이 앙심을 품으면 대표이사나 회사의 불법을 낱낱이 까발릴 수 있는데 말이죠.

 

롯데월드에 대하여 탈세나 탈법 또는 대표이사의 직권남용이나 두 집 살림 등의 이렇다할 결정타는 없고

5년전 흰머리 갑질 얘기가 나오는 걸 보니

특별히 깔 게 없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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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신현균 2017.08.24 11:13

    뭐 다른 이유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머리 염색하라했는데 않한다면 해고 사유가 된다고 봄니다

     

    서양인과 달러서 우리사회는 머리색으로 나이를 가름하는데

     

    부하가 상사보다 더늙어 보인다거나 또는 유관기관과의 관계에서도 늙어보인다는것은 별로 입니다

     

    능력도 중요하겠지만 보이는 이미지도 무시할수는 없지요

     

    뭐경우에 따라서는 생리적으로 전혀 염색을 목하는 분도 있겠지만 그런겨웅에는 참 애매하겠지요

  • profile
    최경준 2017.08.24 11:52
    제가 완전 백발인데요.
    부서를 새로 발령받거나, 윗분이 새로 오시는 경우 저에게 항상 묻는 말이 있습니다.

    왜 염색을 안하는지 묻습니다.(아주 점쟎게)

    15년 정도 염색을 계속 해왔는데 두피에 진물이 나서 피부과를 가니
    염색 때문에 그런거 같다고 의사가 염색하지 말라고 했다구요.(사실은 핑계입니다.)
    그러면 전부 이해를 했구요

    만약에 제 흰머리에 대하여 계속 시비를 거는 사람이 있었다면
    다른 부서로 옮기던지, 염색을 하던지 둘 중 하나였을 겁니다.

    사실 머리 색이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미워하는 놈이 흰머리니까 흰머리로 조지는 거지요
  • profile
    한상률 2017.08.29 09:28
    저도 흰머리가 많아서 탈색을 하고 다닙니다. (탈색하면 백발이 아니라 노란 머리가 되죠. 새치와 검은 머리 차이를 줄이는 것이 목적)) 그래도 직장에서 아무도 뭐라 하지 않습니다. 연구소리는 좀 다른 환경이기도 하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근속 연차가 20년이 훨씬 넘은 고참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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