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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둘 째 날이다. 오전엔 손녀딸 예솔이가 워터파크 물놀이를 하러 간다고 했고, 오후엔 강릉항(안목항) 옆 안목커피거리에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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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식사를 하러 내려갈 때, 그린동 8층의 엘리베이터 왼편 창을 통해 내다보니 2018 동계올림픽에 대비하여 만든 프리스타일 스키 경기장에 조명탑이 완공된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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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조식 뷔페 예약을 해놨는데 장소 확인을 않고 전처럼 The Hotel의 뷔페로 갔더니 공사 중이다.-_- 알고 보니 뷔페 장소가 센터 플라자 내의 식당으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다시 그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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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팍의 조식 뷔페 메뉴는 그리 훌륭한 편은 아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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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 후에 집사람과 아들내미 부녀는 함께 워터파크로 갔고, 물을 싫어하는 난 혼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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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혼자 도브(Dove) 슬로프 쪽으로 올라갔다 그곳에 있는 2018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모글 스키 코스와 에어리얼 경기장을 보러 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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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볼 땐 잘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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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가니 모글 코스의 경사도가 장난이 아니다. 저 정도 경사가 되면 사람들이 걸어올라가는 것조차 힘들다. 코스 상단에 서면 거의 거꾸로 처박힐 것 같은 감이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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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브 리프트. 상급자 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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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편이 모글 코스, 오른편이 에어리얼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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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경사라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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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글 경기에서는 저런 경사에 인공적으로 설치된 눈더미를 치고 내려오다 두 번 공중제비까지 해야한다. 이건 뭐 사람이 할 일이 아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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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연속 공중제비로 우열을 가리는 에어리얼 경기엔 우리 선수들도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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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피로 기념촬영을 하나 하고... 이 상태에서 앞을 보면 아래 사진과 같은 풍경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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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닉스파크 스키 광장이 저 아래 보인다. 렌탈샵과 식당 등은 정면에 보이는 건물 안에 있다. 오른편의 높은 건물은 The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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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도 그린동 복도에 설치된 한복 체험관. 외국인 손님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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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단아한 한복을 입은 모습. 대장금의 주연 이영애 씨가 입으니 잘 어울린다. 한류 팬들에게 잘 알려진 인물이라 한복 홍보 효과가 클 듯.(그나저나 이영애 씨는 모처럼 오랜만에 출연한 드라마인 "신사임당"이 죽을 쑤는 바람에 마음이 많이 상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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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관련 게시판을 보니 세 가지 이벤트 중에서 07/28(토)~08/05(토)까지 진행되는 마운틴 시네마가 대박이다. 휘닉스파크의 정상인 몽블랑에서 상영되는 영화이니 정말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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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에 돌아오니 예솔이가 가져온 인형들이 소파 구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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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내미가 워터파크에서 돌아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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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이어 집사람과 예솔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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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서 8층 베란다를 향해 손을 흔든다.

 

이미 점심 시간도 지난 시간이라 안목해변 쪽으로 가다가 점심을 먹기로 했다. 어제 저녁에 정동진의 썬크루즈리조트에 머물었던 펠트/루디구리점의 이봉조 대표 가족들과는 4시에 안목커피거리의 커피커퍼(CoffeeCupper)에서 만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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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목커피거리의 본명(?)은 "강릉커피거리"인 듯하다. 이정표에는 그렇게 표시된다. 안목해변 옆 도로가 바로 그 거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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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차를 커피커퍼 건너편 주차장에 세우고...

 

식당은 "안목해물1번지"란 곳으로 택했다. 거기 계절음식에 "곰치국"이 올라가 있기에 거길 택한 것인데, 들어가 보니 그건 가을에나 있다고...-_- 양양이나 속초 쪽에 있는 곰치국(물메기탕) 전문 식당과는 좀 다른 듯.(그곳에서는 사시사철 냉동 물메기를 준비해 놓고, 언제든 곰치국을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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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앞에서 본 안목커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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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앞이 입구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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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목커피거리의 끝쪽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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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해물전에 생선구이와 해물순두부를 점심으로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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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내미가 이걸 시키고, 우리 부부는 생선구이 2인분을 시켰는데, 후자는 먹기에 좀 뻑뻑해서 잘못 한 선택이라 여겨졌다.^^; 그에 비해 이 해물순두부는 꽤 맛이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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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커퍼 쪽으로 가다 보니 작년에만 해도 안 보이던 게 보인다. ANMOK이라고 크게 영어로 해수욕장 이름을 만들어 세운 것. 사람들이 여기서 기념사진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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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목해변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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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 독사진을 찍는 예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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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이서...

 

 그리고 커피커퍼 쪽에 이르니 이봉조 대표의 가족들이 건물 옥상에서 날 내려다보며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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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에 자리가 하나 비기에 내가 먼저 올라가 자리를 잡았다. 우리 식구들이 커피커퍼로 들어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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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변과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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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옆에 차를 세운 분들이 내리면서 노란차에 문콕 자국을 안 남기려고 문짝 끝을 손바닥으로 가리고 내린다.^^ 참 배려심이 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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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오른편 상단에 강릉항(안목항) 마리나 건물과 항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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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화 아래에서... 목에 걸고 있는 것은 휴대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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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와 딸. 난 훌륭한 아빠가 되지 못 했는데, 아들놈은 아주 좋은 아빠이다. 아이를 정말 잘 돌보는 신세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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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커피와 집사람의 허브 티가 나왔다. 오늘도 커피를 마시며 생각했다. '아, 역시 이 집 커피는 맛이 있구나!!!' 그리고 1년에 한 번씩 들르는 나를 이곳의 점장님이 기억해 주셔서 감동했다.^^ 나의 커피커퍼에 대한 충성심은 커피커퍼가 만든 (구)대관령길 초입의 "커피 박물관"을 방문한 이후에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이다. 커피 문화가 뭔지를 알고, 강릉의 커피문화를 선도하는 집이 바로 이곳, 커피커퍼이다.

 

오늘 보니 안목커피거리의 스타벅스, 카페베네 등의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샵들은 대개 파리를 날리고 있었다. 하지만 커피커퍼엔 꽤나 손님이 많았고, 다른 독립 커피샵들에도 커피커퍼 정도는 아니지만 손님들이 많았다. 거리 끝까지 있는 주차장엔 자리가 없어서 커피점 앞에 차를 세우는 경우도 많았다. 주말이 아닌데도 여긴 인파가 굉장하다. 어제 다른 해변엔 이곳 만큼 관광객들이 많지 않았다. 특히 정동진을 지나면서 보니까 거리가 어찌나 썰렁한지 '여기가 정동진 맞나?'하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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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람이 찍은 사진이다.(사진 속에 그 증거가 보인다.^^) 내 뒷모습과 이 대표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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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목해변이 넓은 창을 통해 내려다 보이는 커피커퍼 2층 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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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표님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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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옥상(4층)에 올라가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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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현이 도연이 남매가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사진을 찍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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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아이들은 바다에 들어가 보겠다면서 해변으로 나갔다.(가로등 왼편 모래밭을 걸어가는 4명) 아들내미 현근이가 호위병으로 함께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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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물가까지 나가있는 것이 보인다.

 

오늘은 날이 맑기는 했지만 해가 들어간 상황이라 바닷물이 무척이나 찼을 텐데도 아이들은 물에 들어가서 한참이나 놀았다. 이 대표님 댁 아이들은 이곳에 오기 전에 금진항의 서핑 스쿨에서 서핑 교육을 받고 왔고, 우리 애도 워터파크에서 어른들이 질릴 만큼 열심히 놀고 왔는데도 또 물에 들어갔다.ㅋ 에너자이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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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연이의 서핑 모습. 오늘 처음 배운 것이라 한다.(사진: 아빠, 이봉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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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커피커퍼에서 대화하면서 해변을 보니 전체 해변에서 물에 들어간 것은 우리 애들 세 명밖에 없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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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들어온 이재학 아토믹 데몬(왼편). 독서 클럽 회원들과 함께 왔는데 커피커퍼 앞을 지나는 걸 내가 봤다고 휴대폰 메시지를 보냈더니 찾아 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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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건너오는 아들네 부녀. 해변도로와 모래밭의 경계에 있는 의자엔 이 대표님댁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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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중간의 이 대표님 사모님께서 비닐 봉투를 들고 계신데, 젖은 옷을 입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옷과 몸을 말릴 수건을 편의점에서 사 오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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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2층 베란다에 나와 해변을 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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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옥상인 4층에서 내려다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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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대개 커플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 때문에 솔로는 안 오는 것이 좋다. 괜히 왔다가 너무 외로워서 한여름에도 얼어죽을 수 있을 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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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상에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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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앉아있는 동안 많은 손님들이 들어왔다 나가셨다.ㅋ 우린 길게도, 질기게도 오래 앉아있었다. 이제 나가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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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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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카운터 앞. 예솔이는 아빠가 새로 사 온 바지를 입고 있다. 나가기 전에 스무디를 한 잔 더 사달라고 하여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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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가 스무디를 들고 길을 건너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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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기념사진을 하나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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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하나를 찍은 후에 두 가족이 헤어졌다.

 

아래는 강릉 시내를 달리며 본 CGV 건물인데... 재미있는 게 보여서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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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V와 홈플러스가 한 건물을 쓰고 있는데, 후자가 20세기 폭스사의 로고 화면을 패러디했다.^^

 

현재는 휘닉스파크에 돌아와 쉬는 중이다. 좀 있다가 아주 늦은 저녁을 먹으러 나갈 참이다. 아들은 내일 일이 있어서 밤 열 시 경에 혼자 올라갔다. 우리와 함께 내일 올라가기로 한 예솔이가 막상 아빠가 혼자 올라간다고 하니 훌쩍댄다.^^ 그리고 걱정을 한다. 아빠가 잠이 많은데 혼자 가다가 자면 어떡하냐고...ㅋ 자식 없는 솔로들은 이런 대목에서 잠깐 솔로잉이 옳은 판단에 의한 것이었는가를 다시 돌이켜 볼 듯.

 

우리가 강원도에서 보낸 휴가를 두 개의 글을 통해 보신 분들이 혹 '겨우 이틀을 그렇게 보냈단 말인가?'하고 생각하실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뭐 휴가란 게 그렇지 별다를 게 있겠는가?? 집 떠나와 밖에서 자고, 돌아다니고, 한두 군데에서 시간을 보내며 쉬고... 뭐 그런 거 아닌가?^^;

 

"갔던 곳에 왜 여러 번 가세요?" 누군가가 또(!!!) 이런 질문을 할 지 모른다. 똑같은 곳, 커피커퍼에 왜 또 갔냐고... 근데 좋은 감정을 가진 사람은 만날 때마다 좋은 것처럼 좋아하는 곳에 자주 가는 게 뭐가 이상한가? 서울에 있다보면 눈에 많이 익어버린 안목해변이 그립고, 또 커피커퍼의 커피맛이 그리운데... 여름에 강원도를 찾아오는 게 아니라면 모르지만, 강원도에 오면서 안목커피거리를 찾지 않는 일은 없을 듯하다.

 

사실 이번 여행은 집사람과 나의 진짜 여름휴가가 아니다. 8월 23-25일에 간성 쪽 송지호에서의 서핑을 위하여 양양의 솔비치 콘도를 잡아놨고, 우린 그걸 우리의 진짜 여름휴가로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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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갈 예정이다.^^ 관련 글: https://goo.gl/thGBXE

 


 

2017-07-28(금) 여름휴가 귀가일

 

귀가일이라 아침에 늦잠을 자고, 아침은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먹기로 했다. 그런데 비가 많이 내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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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오는데도 아이들은 워터파크의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전망대처럼 높은 곳에 올라가 줄을 이어 서 있는 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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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올라가다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먹을 생각을 했는데, 집사람은 거기엔 맛있는 데가 없다면서 휘닉스파크 부근의 식당에서 먹자고 한다. 가다 보니 "전라도 밥상"이란 큰 식당이 보였다. "전라도"라고 하면 왠지 맛있을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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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두 개를 시키고, 공기밥 하나를 추가했다. 근데 이 집이 맛집이랄 정도로 음식이 맛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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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는 길에 보니 내게 친숙한 이런 꽃이...

 

위 사진의 꽃 이름을 아직도 모르는데, 이건 내가 어린 시절, 내가 태어난 시골집 화단에 많이 피어있던 것이다. 꽃이 피기 전, 꽃대가 여린 상태에서는 이걸 나물로 무쳐먹기도 한다. 꽃이름 찾기 앱 "모야모"를 통해서 꽃이름을 문의해야겠다. 다음의 꽃이름 검색에서 찾아보니 영 엉뚱한 꽃으로 인식한다. 

 

07/31(월)에 문의해 보니 이것의 이름은 "겹삼잎국화"라고 한다. 무척 어려운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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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 계신 분이 이 식당의 주인인데, 음식이 맛이 있다고 했더니 아침에 손님이 많아서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 한 것이니 다음 기회에 다시 들르라고 하신다. 그리고 이 식당에서는 전라도 주방장과 직원들이 일을 하는데, 실력이 좋은 전라도 주방장을 구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말씀도...

 

DSC06577.jpg- 집에 돌아와 차를 주차장에 대고, 계기판을 보니 이번 여행에서 달린 거리가 686.6km이다. 여기저기 꽤 달린 셈이다.^^ 

 

 

 Comment '5'
  • ?
    신호간 2017.07.28 03:21

    한가로운 모습이 좋습니다. 어딜가나 지역 이름 표지물(?)은 사진 찍느라 분주하더군요.

    얼마전 가족과 재스퍼, 밴프 들렀을 때도, 밴프 시내 입구 이름 있는데서 많이들 사진 찍더군요.

    저는 그런데 별 관심이 없어서 계속 지나치다 마지막날 아이들이 찍자고 해서 덩달아.

  • profile
    박순백 2017.07.29 17:00
    그런 지명 표지판이 아무래도 거길 다녀왔다는 결정적인 증거물이 되기 때문이겠지요.^^
    저건 누가봐도 "안목"있는 그 지역 사람이 만든 안목 표지판.ㅋ
  • profile
    이봉조 2017.07.28 05:35

    박사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강릉커피거리에서 가장 좋은 곳에서 커피를 먹게 되었고, 즐거운 이야기와 사진도 많이 남겼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예솔이와 해수욕도 즐겁게 하게되었구요.
    특히, 커피박물관을 만든 커피커퍼는 강릉에 올 때마다 들러야겠습니다.^^
    그리고 SURF61에 이번 여름중 들러봐야겠네요.^^

  • profile
    박순백 2017.07.29 18:55
    이번에도 확인했지만, 커피커퍼의 커피 맛은 확실히 좋았습니다.

    강릉 가시면서 커피커퍼가 만든 구 대관령 길 초입의 커피 박물관에도 들러보세요.^^ 거기도 대단합니다.
  • profile
    최경준 2017.08.01 14:09

    강릉에 가면 꼭 안목 해수욕장의 머구리회집에 가서 식사를 하는데요.

     

    몇 년 전 머구리회집 바로 옆에 커피커퍼가 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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