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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도시농부의 정원은 꽃 천국 - 2

by 박순백 posted Jul 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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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부"에 심은 꽃과 나무들(과실나무 포함)이 어찌나 많던지, 그걸 눈에 보이는 대로 찍다보니 사진이 꽤 많다.^^ 그래서 글을 두 개로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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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에 걸린 시계.

 

집 옆의 데크가 있는 휴게실에서는 와이파이도 잘 터졌다.^^ 그 부근에 공유기까지 설치해 두셔서 참으로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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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휴게실 바로 옆에 있는 공구방. 이거 남자들의 로망이 아닌가?^^ 전원 주택을 가꾸려면 무척 많은 공구가 필요하다고... 뭐 전원 주택이 아니라도 집에 공구가 많으면 좋다. 다다익선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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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꽃구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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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썸머라일락(차두현 선생님이 댓글로 알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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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푸른잎은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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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목련인지 아니면 후박나무인지 구분이 안 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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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바람개비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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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앞 테라스에 있는 포도나무 일부가 말라버렸다. 줄기에 물이 공급되지 않았던 듯. 아까운 일이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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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실도 있어서 그 안에서 다양한 채소가 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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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 본 공구방과는 다른 목공 위주의 공방이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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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사를 지으려면 필요한 도구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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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뒤곁 사진 하나를 보면서도 저 수로를 덮은 나무며, 징검다리처럼 놓은 나무판만 봐도 '저 걸 저리 깔려면 도대체 얼마나 일을 해야하나?'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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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에 원색의 페인트를 칠하고 거기 꽃을 심으니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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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자두인 듯. 근데 익어가는 모습은 복숭아 같기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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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페치카를 떼어놓은 듯 보이는데 그건 아닐 테고, 야외에서 장작불을 피울 때 쓰는 물건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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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두현 선생님과 친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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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 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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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술을 담그겠다는 차 선생님 친구분을 위하여 본격적으로 나무를 흔들어서 오디를 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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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가 비닐막 위에 많이 떨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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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린이는 물장난을 하고 싶어하는데, 옷이 젖은 채로 있으면 안 되니 나중에 본격적으로 하라고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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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우리 토종 밥그릇. 일본 사람들이 찻 그릇으로 제일 좋아하는 형태의 밥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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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제일 좋아하는 꽃인 아이리스(붓꽃)인데, 이미 꽃이 졌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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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더워서 휴게실에서 쉬고 있는 우리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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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솔이가 제 디카로 사진을 찍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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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다래인 듯.

 

아이들이 밖에 나가고 싶어해서 그 마을 아래쪽으로 내려갔다. 논둑길도 걷고, 민들레꽃도 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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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 겹씨를 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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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 멋지게 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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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국수 먹으러 오라는 전화를 받고 다시 도시농부로 돌아가는 중이다. 길가엔 흰 망초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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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시원한 콩국수를... 전엔 여름에도 찬 음식을 못 먹었었는데 이젠 잘 먹는다. 식성은 변하는 듯한데, 장도 꽤 좋아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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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추는 도시농부에서 기른 것이라고... 역시 신선미가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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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휴게실에 모여앉아 식사를 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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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릅나무들. 봄이면 두릅이 정말 많이 나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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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나무도 있다. 아주 다양한 수종을 심어놓으셨다.

 

아이들이 드디어 이곳에 오면 꼭 하고 싶어하는 물장난을 하러 수도간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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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은 벌써 물놀이를 많이 해서 추워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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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를 많이 먹어서 입 주변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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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지기 전에 모두 모여 기념촬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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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끼어서 사진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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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는 길에 논둑길에 있는 바람개비를 봤는데 그게 플라스틱병을 잘라서 만든 것이었다.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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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서해대교를 건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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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은 피곤했는지 뒷좌석에서 모두 잠이 들었다.

 

당진 도시농부에 다녀오면 하루종일 힐링을 한 느낌.^^ 하지만 그런 멋진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보통 수고를 해야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나처럼 게으른 사람은 그냥 도시에 혼자 놀 수 있고, 손님을 만날 수도 있는 "Gallery Cafe" 스타일의 초당이 제 격이란 수도 있고...^^;

 

 Comment '6'
  • profile
    차두현 2017.07.25 14:14
    당진 도시농부 홍보 사진과 글 같습니다.
    과찬의 말씀이라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profile
    박순백 2017.07.25 14:21
    제가 꽃이름을 모르는 것들이 있어서 그걸 못 적었고,
    집사람이 대부분 안다고 하여 그걸 적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사진속의 풍경들이며, 꽃들이 정말 부러워서 다
    사진으로 남겨놓고 싶었습니다.^^ 초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가을에 다시 한 번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선물로
    가져다 주신 과일(채소)가 냉장고에 있습니다. 맛이 달
    아나기 전에 빨리 먹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차두현 2017.07.26 09:35

    부처꽃은 붓들레아(썸머라일락)으로 수정합니다.

     
    이꽃의 특징은
    1.라일락같은 진한 향기가 납니다.
    초여름부터 피기에 썸머라일락이란 이름이
    붙었습니다.
    2.특히 나비가 좋아하는 향기인지 나비가 많이
    모이는데 제비나비,호랑나비,부전나비 등이
    30여마리가 동시에 앉은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명 나비나무라고도 합니다.
    3.꽃이 피는 나무 중에서 개화기간이 가장깁니
    다. 가을까지 계속 피니까요.
     
    ♤ 7년 전 성냥개피만한 묘목을 모르고 꽃밭에< 심었고 몇번 이사하며 3m 정도로 커졌군요.<
  • profile
    최경준 2017.07.26 09:42

    전원생활을 꿈꾸고 아주 부지런한 성격인데요.

     

    수로를 직접 덮은 나무며,

    산에서 캐다 옮겨 심은듯한 두릅을 보며.

     

    부지런한 저도 못할것 같습니다.

  • profile
    차두현 2017.07.26 09:54
    네. 목 오후부터 월 아침까지 전원에서 살고 생업 때문 나머진 서울 삽니다.
    1년 52주 동안 지난 몇년간 단 한번도 빠진적 없고 지난 7년간 환갑여행,작은아들결혼 딱2번 외에는 빠진 적이 없습니다.

    봄,여름은 물론 한겨울에도 밥먹을때와 해진 뒤 외에는 하루 온종일 밖에서 일하고 휴식하고 합니다.

    동네 어른들이 저보고 물방개란 별명을 붙여주더군요.
    하루 온종일 한겨울에도 집 주변을 뺑뺑 돈다고 물방개랍니다.ㅋ
  • profile
    차두현 2017.07.26 10:04
    원래 조금있었고 가시가 없는 민드룹을 제법 사다 심었습니다. 개똥거름을 주었더니 무성하게 자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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