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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86 추천 수 2 댓글 4

스파크 골프가 벌써 6년차에 접어 들었네요.

오늘 문득 생각나는 멤버가 있습니다.

 

2012년 이른 봄 첫 정모를 시작 했을 당시에 원년 벰버인 박영수 선생님입니다.

IMG_2500.JPG

이사진은 최근에 찍은 사진입니다.

2012년에 처음 골프장에서 만났을때 이분은 입문하신지 얼마 되지 않은 소위" 백돌이" 였습니다.

저와 같은 조를 이루어 라운딩을 하였는데 .... 제가 라운딩후에 이렇게 얘기했던것으로 기억 합니다.

"1년안에 90안쪽으로 들어온다에 내 도라방을 건다!"

실제로 그리 되셨고 곧이어서 싱글도 기록 하셨습니다.

 

IMG_1713.JPG

일관성 없는 자세와 부족한 연습량이 아니라는 판단이 되었던 거죠.

그래서 매해 매달 가면 갈수록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가장 닮아야 하는 아마추어 골퍼라고 생각합니다.

박영수 선생님은 라운딩전에 최소한 2시간정도 레인지와 연습 퍼팅 그린에서 몸을 풉니다.

그리고 거의 매일 새벽에 기상후 아침마다 연습장을 가신답니다.

저와 비교할때 정반대의 길을 가신다는....ㅠ

 

IMG_2151.JPG

원년 멤버로서 눈부신 성장과 성실함을 보여 주는 분입니다.

현재 동호회내의 핸디를 비교해 봐도 탑3안에 항상 들어가는 ...이제 고수의 길을 가고 있는 박영수 선생님이십니다.

 

이제 시작 하셨거나 , 입문 1-2년차 되시는 분들은 이분처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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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준 2017.07.21 08:58

    여기에 질문을 할까 합니다.

     

    거리측정기를 하나 살까 합니다.

    가끔 그린 근처에서 캐디언니가 불러주는 거리가 틀리는것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눈대중으로 40m 쯤 되는것 같은데 50m 남았다고 해서

    정확한 50m 백스윙 크기로 정타를 맞혔는데 10m쯤 훌쩍 오바하는 경우가 종종 나오더군요

    이런 경우 결국 거리가 40m 였다고 추정됩니다.

     

    레이져측정기와 GPS 측정기가 있던데요.

    어느쪽으로 사야될지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장 단점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타수가 이제 겨우 90 안쪽으로 들은지라

    거리측정기는 80타를 깨면 살까해요.

     

    무슨 운동이든 마일리지를 당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박영수 선생님은 매일 아침 연습장에 가시니 조만간 언더파를 치시겠군요

     

  • profile
    박정민 2017.07.21 10:52
    우선 요즘 골프에 바짝 신경 쓰시는 최경준 선생이라 반갑습니다.ㅋ
    캐디들의 경우 아주 능숙한 친구들이 아닌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그럴 경우 매우 필요합니다.
    그리고 능숙한 캐디들의 경우 한두홀 돌아보면 그날 골퍼들의 거리나 실력을 단번에 알아 차리고 거기에 맞게 불러 줍니다.( 예상외로 길게 불러 줄때는 다소 단타자..ㅠ)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나라 골프장의 경우는 표고차가 심한곳이 많아서 GPS기반 보다는 표고차까지 보정해 주는 레이저 측정기가 좋습니다. 가끔 저와 같이 전날 숙취로 인해 손이 떨리는 골퍼들을 위해 손떨림 보번기는까지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부쉬넬 정도만 좋겠습니다만 , 제 개인적인 생각은 당분간은 캐디에 의존하는 라운딩을 하시는게 어떠실까 하는 ...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http://www.golfmaniashop.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10287&main_cate_no=463&display_group=1
  • profile
    최경준 2017.07.21 11:52

    비자금은 이미 확보해 놓았는데요
    문제는 이 돈을 다른데 써버리기 전에 빨리 80타를 깨고 거리측정기를 사야 한다는데 있습니다. ㅋ
    (이러다 80타를 못깨서 영원히 못살지도 -_-;;)

    손떨방이 없는 200mm 망원렌즈도 문제없이 쓰고있어서 손떨방 기능은 없어도 지장이 없을듯 합니다.
    내심 레이져로 마음이 기울고 있었는데 추천을 해주시니 확신이 갑니다. ^^

    보름전부터 비거리 향상을 위해서 드라이버 스윙폼을 바꾸었습니다.
    우드와 아이언은 예전폼을 고수하고 있구요

    드라이버 백스윙 스피드를 과감하게 높이고
    손목코킹을 더 과감하게 주고 어깨턴도 더 많이 주는 방법이고
    백스윙시 투 플랜을 원 플랜으로 바꾸고
    팔로우 스루에서 손목과 같이 몸통도 돌아가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연습하니 해드스피드가 확실히 늘긴 했는데요
    문제는 정타에 맞지를 않는군요.

    하지만 뭐 연습하다 보면 언젠가는 지가 정타에 맞겠지요.

    조언 감사합니다. ^^

  • profile
    반선생 2017.07.26 16:32

    제일 연습 안하시는 방장님이 이런 글을 쓰시니 이걸 뭐라고 하는것 같은데 뭐랄까 하는 복잡한 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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