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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얘기
2017.07.11 22:35

장마루촌의 이발사, Revis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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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루촌의 이발사와 조용필 - 1 https://goo.gl/1KdCa4 /

장마루촌의 이발사와 조용필 - 2 https://goo.gl/zdh2Qo

 

이 영화의 주제가가 궁금하시면... --> 장마루촌 이발사 주제가1.mp3

 

김기 감독의 1969년작 영화 "장마루촌의 이발사"를 KMDB(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의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를 통해서 시청했다. 1959년작은 현재 그 종적을 알 수가 없어서 영화평론가 "록"은 그 영화를  이만희 감독의 "만추"(1966) 등과 함께 "꼭 찾아야할 고전영화 100선"에 포함시키기도 했는데, 그 영화가 최근에 찾은 94편의 한국 고전영화 중에 끼어있기를 바란다.(참조: 사라졌던 한국영화 94편 찾았다. 디지털 복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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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66년 영화 만추는 후에 두 번(1981, 2010) 더 영화화되었다.

 

 

그런데 69년작 영화 "장마루촌의 이발사"를 보다 보니 내게 아주 친숙한 장면들이 나온다. 그 영화의 로케이션 장소 중 몇 군데가 내가 졸업한 경희대학교에서 찍었다는 걸 알게 된 것이다.

 

경희대학교는 1948년에 세워졌지만, 아래 영화에 나오는 경희대 서울 캠퍼스는 1960년대에 조성된 것이기 때문에 영화의 배경인 한국전쟁 시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건물들이다.^^ 어쨌건 아래의 몇 컷은 1969년에 경희대에서 촬영된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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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 본관(왼편)과 도서관의 모습이다. 지금은 저 두 건물의 중간 언덕 위에 무려 5천 석 규모를 가진 대강당인 "평화의 전당"이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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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에 보이는 것이 경희대 본관과 분수대이다. 오른편은 영화의 주인공인 김지미. 김지미는 이 영화는 물론 1959년작에도 출연한다. 단지 전작에서는 주인공의 동생인 정숙 역으로 나왔는데, 여기서는 주인공인 순영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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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배우 강문(왼편)과 김지미. 이 사진의 왼편 상단 귀퉁이에 짓고 있는 건물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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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편 상단에 보이는, 짓고 있는 건물은 경희대 공관이다. 내가 입학했던 1971년엔 저곳에 아주 번듯한 큰 건물이 이미 만들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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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 도서관 앞에서의 신성일(동순 역)과 김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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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경희대 도서관 앞이다. 뒤에 "중앙도서관"이라 쓰여있는데, 재미있는 것은 그 왼편 하단의 유리창을 잘 보면 여학생들이 영화촬영하는 걸 지켜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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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서는 동순의 친구인 김소경(이낙훈 분)의 전시회가 열리는 중앙도서관 건물로 주인공 두 사람이 들어가는데, 실제로 거기에 들어서면서 바뀐 이 장면에 나오는 건물 로비는 경희대 중앙도서관의 로비가 아니다. 모양이 전혀 다르다.^^ 전시회 로케이션은 다른 곳에서 해서 이어 붙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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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에 경희대 문리대가 보이고, 여긴 소위 "돌다방"으로 불리던 등나무가 우거진 휴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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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미의 머리 뒤로 경희대 노천극장 무대의 둥근 지붕이 보인다. 몇 년 전에 그 무대가 없어졌다. 그 앞에 있던 아스팔트 테니스 코트는 작년에 주차장으로 바뀌어 있었는데, 다른 건물을 그 자리에 지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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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를 본 보면서 신성일과 김지미의 나이를 검색하고 깜짝 놀랐다. 난 김지미가 신성일보다 연상일 것이라 생각해 왔는데, 오히려 김지미(1940년생)가 신성일(1937년생)에 비해 세 살이나 어렸다.

 

아래는 1969년작 "장마루촌의 이발사"에 나오는 장면들이다. 못 살던 시절의 이발소 풍경은 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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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동순의 동생 정숙(남정임 분)이 머리에 뭘 이고 이발소로 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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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장파리(장마루촌)에 가 보면 집 모양은 완전히 달라져 있고, 이 장면의 왼편에 보이는 공터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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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발소 안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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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바위에서 두 손을 잡고 사랑을 맹세하는 주인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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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두 번 영화화된 이 "장마루촌의 이발사"에 관한 정보이다. 1969년작 영화를 본 후에 1959년작 영화의 시나리오 전체를 읽어본 바, 영화 줄거리의 큰 뼈대는 같으나 일부 스토리의 진행과 배역의 역할은 달라져있었다.(기회가 될 때 그 차이에 관해 간단히 기술하여 이 글에 덧붙여 놓으려 한다.)

 

장마루촌의 이발사(Barber of Jangmaru Village)

 

1959년작(HLKA 연속방송극/건국10주년기념현상모집 1등 당선작) / 개봉일: 1959년 10월 7일 국제극장

 

감독 최훈

제작 한성영화사

각본(각색) 최요안 / 1959년 '年刊 시나리오 선집 수록(成文閣 刊)

원작 박서림

장르 멜로드라마 전쟁

주제어 6.25, 6.25전쟁, 625, 라디오드라마원작, 한국전쟁

 

출연진 최무룡, 조미령, 김지미, 박노식, 문정숙, 추석양 이동원 황정순 이민 성소민 조석근 양일민 최성호 허장강

 

영화속 주요 배역

 

동순(대학생. 뒤에 상이군인). 최무룡

순영(여대생. 뒤에 간호장교). 조미령

정숙(동순의 동생). 김지미

동순 모. 황정순

순영 부(동리구장. 정미소 주인). 김동원

영철(정미소 머슴. 뒤에 부역자). 이 민

한 대위(국군 장교). 박노식

미애(순영의 동창. 한 대위의 사촌 여동생, 뒤에 간호장교). 문정숙

인 구(동리 청년). 추석양

변서방(동리 노인)

김소경(동순의 학우. 뒤에 국군 상사). 성소민

군의관. 최성호

손님(이발소)

괴뢰병사 갑, 을

사병 갑, 을

기타 두레패, 부상병 등 엑스트라.

 

시놉시스

 

[KMDB] 장마루촌이라는 마을의 청년 동순(최무룡)은 이웃의 구장(區長)의 딸인 여대생 순영(조미령)과 사랑하는 사이인데 6ㆍ25 전란으로 동순은 북한군에게 잡혀간다. 그 뒤 구사일생으로 탈출한 그는 군에 입대하여 격전 끝에 부상, 성불구가 되어, 몇 해를 두고 죽은 것으로 알려진 동순만을 생각해오던 순영과 만나나 눈물을 머금고 그를 멀리한다.

 

[Daum 영화] 평화로운 마을 장마루촌, 순영과 동순은 사랑바위 앞에서 사랑을 맹세한다. 그러나 6.25 전쟁으로 두 사람은 헤어져서 동순은 국군에 입대하고 순영은 동순이 죽었다고 생각해 간호장교가 된다. 전쟁이 끝나고 동순은 고향으로 돌아와 이발소를 차리고 순영은 병원에 남는다. 동순을 그리워하던 순영은 휴가차 고향에 들렀다가 그를 보고 깜짝 놀란다. 그러나 동순은 불구가 되어버린 자신의 처지 때문에 순영을 냉혹하게 대하고 서울로 돌아간 그녀는 아파 눕는다. 뒤따라간 그는 순영을 간호하면서도 한 대위에게 자신의 처지를 말하고 순영을 부탁하며 내려온다. 모든 것을 알게 된 순영은 동순을 찾아 장마루촌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끝내 동순은 그녀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영화평(영화평론가 록(oldcine)/http://blog.naver.com/oldcine/220934059797) “장마루촌의 이발사”는 서울중앙방송국이 건국 10주년 기념으로 현상공모한 라이오 드라마로 당시 쌀 40가마(당시 500,000환/당시 5급 공무원 초봉 17,000환)를 상품으로 걸었다고 한다. 이렇게 방송된 바서림 원작을 최요안이 각색하여 최훈 감독이 1959년 동명의 영화로 만들었다. 20대의 젊은 남녀들이 벌이는 비극적 사랑을 통해 6.25 전쟁의 상처를 톨렬하게 묘사한 멜로드라마지만, 전쟁에 희생 당한 젊은이들의 상처를 묘사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만하다. 당시 높은 인기를 누렸던 최무룡, 김지미, 조미령, 문정숙 등 톱스타들의 출연도 이채롭다.([록: 꼭 찾아야 할 영화 100] 중 하나)

 

스탭

 

제작 정진모

촬영 김인용

조명 함완섭

편집 김희수

음악 김광수(나화랑으로 된 자료도 있음.)

미술 임명선

현상 김봉수

 

특기사항

 

한국영화 70년 대표작 200선 선정작

1959년 흥행 7위작

관객동원수 95,082명

1968년 기존의 흑백판을 컬러판으로 재제작

포스터 소장 양해남

 

장마루촌의 이발사(Barber of Jangmaru Village)

 

1969년작 / 개봉일: 1969년 3월 15일

 

감독 김기

제작 연방영화주식회사

각본(각색) 김강윤, 문명관

원작 박서림

장르 멜로드라마 전쟁

상영 시간 98분

주제어 6.25, 6.25전쟁, 625, 라디오드라마원작, 한국전쟁

 

출연진: 신성일, 김지미, 남정임, 이대엽, 최남현, 허장강, 한은진, 이낙훈, 강문, 백일섭, 김칠성, 이예성, 최창호, 권오상, 황인철, 김광수, 아역 이도령

 

영화속 주요 배역

 

동순(대학생. 뒤에 상이군인). 신성일

순영(여대생. 뒤에 간호장교). 김지미

정숙(동순의 동생). 남정임

동순 모. 한은진

순영 부(동리구장.정 미소 주인). 최남현

영철(정미소 머슴. 뒤에 부역자). 허장강

한 대위(국군 장교). 이대엽

미애(순영의 동창. 한 대위 여동생. 뒤에 간호장교). 강문

인구(동리 청년). 백일섭

변서방(동리 노인) 김칠성

김소경(동순의 학우. 뒤에 국군 상사). 이낙훈

군의관. ?

손님(이발소)

괴뢰병사 갑, 을

사병 갑, 을

기타 두레패, 부상병 등 엑스트라.

 

시놉시스

 

[KMDB] 애달픈 사랑의 옛전설을 간직한 '사랑바위' 앞에서 불같은 사랑을 맹세한 두 남녀가 있었다. 이발사인 사나이는 6.25에 남침한 괴뢰군에 납치되었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나 성불구자가 되어 돌아왔다. 애인은 한때 오해도 했었지만 모든 것을 이해하고 이전보다 더욱 열렬히 사랑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다시 '사랑바위'앞에서 영원토록 변치 말고 사랑할 것을 굳게 맹세한다.

 

[Daum 영화] 가슴 아픈 사랑의 전설을 간직한 '사랑바위'앞에서 진실한 사랑을 맹세한 두 남녀가 있었다. 이발사인 남자는 6.25 때 남침한 북한군에 납치되었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지만 성 불구가 되어 돌아왔다. 이에 애인은 한때 오해도 했었지만 결국은 모든 것을 이해하고 이전보다 더욱 더 열렬히 사랑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들은 다시 '사랑바위'앞에서 영원토록 변치 말고 사랑할 것을 굳게 맹세한다.

 

스탭

 

음악 전정근

프로듀서 주동진

기획 정진모

촬영 김덕진

조명 고해진

편집 김희수

미술 조경환

소품 서수남

의상 이해윤

사운드/녹음 손인호(한양)

사운드/효과 최형래

특수효과 이문걸

조감독 이대련, 장승일, 안광남, 조용빈

스틸 노벨사

현상 대영

제작부/부장 주임 이현우, 권용부

촬영팀 이승언, 정완호, 홍봉소, 정필

조명팀 최입춘, 박홍기, 한범수, 송재봉, 김대형,

기타 스탭 떼떼합창단, 한성표(전시회 작품)

 

개봉 극장 국도극장

관람인원 18,383명

 

■ 특기 사항: 박서림의 KBS 라디오 방송극 <장마루촌의 이발사>의 영화화. <장마루촌의 이발사>는 1959년 최훈 감독에 의해 먼저 영화화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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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리비교 관련 정보 오류 시원이 된 글에 관하여...

 

리비교란 이름이 한국전쟁 시에 북한군의 침략을 막고자 리비 중사가 리비교를 폭파시킨 공을 인정하여 헌정된 것이라는 오류가 여러 기사에서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다. 세상에 전쟁이 끝난 1952년 11월에 착공하여 1953년 7월에 완공된 이 다리를 어떻게 한국전쟁 시(1950~1953) 폭파시킬 수 있었겠는가?ㅋ 그리고 리비 중사는 한국전 초창기의 대전전투에서 유명을 달리했는데...

 

그같은 오류의 반복은 바로 아래 [신한국문화신문]에 독자인 파주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이 무책임하게 쓴 기사로부터 기인하였다.

 

[신한국문화신문] "가족, 친구들과 찾아가는 파평면 장마루촌" - 파주통신(4) / 독자 권효숙 / 파주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 / 2012.10.26
http://www.koya-culture.com/news/article.html?no=3548

관련 내용: 37번 도로는 임진강을 끼고 달리기 때문에 늘 시야가 시원하고 눈맛이 좋다. 파평면으로 들어서서 리비교 사거리에 이르면 오른쪽으로 장마루 먹거리촌이 형성되어 있다. 이곳은 장파리로 영화 ‘장마루촌의 이발사’의 주무대였다. 리비교는 6.25전쟁 당시 북한의 남하를 방어하기 위해 미군 2사단 공병대대 리비중사가 다리의 북단 일부를 폭파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명명된 다리이다. 현재는 민통선 비무장지대(DMZ)를 출입하는 모든 인원 및 차량을 무장군인들이 통제하고 있다.

이곳 지형의 옛 이름은 긴 등마루 처럼 생겨 '장마루' 라고 불렀는데 일제강점기인 1914년 행정구역을 통폐합하면서 '언덕坡'를 붙여 '長坡里'로 불렀다고 합니다.

 

원래 이 영화는 방송드라마를 토대로 만들어진 것인데, 그 방송에서의 주인공 동순 역을 한 것이 성우 주상현 씨이다.

 

주상현 Sang Hyun Ju 周尙鉉
http://kahistorymuseum.org/%EC%A3%BC-%EC%83%81-%ED%98%84-sang-hyun-ju-%E5%91%A8%E5%B0%99%E9%89%89/

 

현직 : 방송인, 성우
출생지 : 서울
미국에 온 연도 : 1979년
학력 : 서울사범 / 서라벌 예대
경력 : 1954년 기독교방송국 성우 1기 / 장마루촌의 이발사(주연: 동순 역/ 순영 역 임옥영, 정숙 역 윤미림, 기타 고은정, 오승룡, 구민, 정은숙 출연) 등 / 수백편의 방송 드라마에 출연 / 재미연극협회 주최 / 「시집가는날」 「배비장전」 출연 / 1987년 「맹진사댁 경사」출연
수상 : 방송문화대상 수상 / 방송문화상 수상

 

"장마루촌의 이발사"를 부른 가수 박재란

 

영화 주제가 --> 장마루촌 이발사 주제가1.mp3

 

59년작 영화의 주제가인 '장마루촌의 이발사'를 연습하기 위해가수 박재란이 작곡가 김광수 씨의 집을 들렀는데 그때 김광수씨의 의형제였던 작곡가 박운양 씨를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죠.
이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 89년 강변가요제에서 '비 오는 오후'를 불렀던 가수 박성신 씨입니다.(출처: http://nircissus.tistory.com/270 [신과 인간의 평형세계 CHAOS] )

 

momanddau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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