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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키장 정보란: [1], [2], 해외 스키장 정보: [1], [2], 김도형의 미국 스킹 후기, 클럽메드 야불리 원정 후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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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26 추천 수 1 댓글 2

 

오스트리아 알프스가 시작되는 첼암제, 카프룬(Zell am See, Kaprun) 지역은 산과 호수, 빙하 관광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휴양지이다. 여름과 겨울 계절에 관계없이 등산, 자전거, 수영, 관광, 스키 등 산악 레저, 수상스포츠 등 체험 여행을 다양하게 즐길 수가 있다.

고즈넉한 호수와 산맥을 끼고 있는 첼암제, “호수 옆 마을”이란 뜻을 지닌 이곳은 인구 1만여 명, 주도인 잘츠부르크로부터 열차로 1시간 30분 정도 걸리고 시즌에는 직통열차가 많이 운행하고 있다.

이곳에 가는 동안 차창 밖으로 순백의 나무들과 여러 산봉우리들을 맞이하는데 자연의 경이로움에 다시금 감사함을 느끼게 된다.

자그마한 시골 냄새가 물씬 풍기는 첼암제기차역에 도착하면 바로 “첼(Zell)”호수가 보이는데 기차역에 붙어 있어 몇 걸음만 가도 호스 위를 걸을 수가 있다.

내가 갔을 때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크로스컨트리 연습도 하고 한가로이 몇몇이 팀을 이뤄 여유롭게 트래킹 하는 모습들도 보였다.

시내를 걷다 보면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손님들을 맞이하는데 시내가 작아서 한두 시간이면 시내 요소요소들을 다 살펴볼 수 있다.

이곳은 다른 대규모리조트와는 달리 슬로프 전체가 호스를 바라보며 스킹을 하는데 이런 천혜의 그림 같은 환경은 어느 곳에서도 찾아보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총 26Lifts, 29Piste, 수직 고도 1,242m(Zell am See), 2,118m(Kaprun), 총연장 77km의 위용을 나타낸다.

첼암제에서 차로 10분 정도 거리에는 연중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카프룬(Kapurun)스키장이 있다.

카프룬스테이션에서 3번의 곤돌라를 타고 오르면 정상인 키츠스타인혼(Kitzsteinhorn)에 도착한다. 빙하 스키장으로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순백의 파노라마 광경은 오스트리아 설산의 진수를 보여준다.

카프룬과 가까운 글로스글로크너는 산악바이크의 성지로 유명하며 꼬불꼬불한 언덕길에서 그랑프리 대회가 열리기도 한다.

매년 여름 시즌(5.15-10.15)에는 숙박을 하면 “Zell am See Kaprun Summer Card”를 주는데 유람선 관광, 케이블카, 모든 관광지가 무료이며 골프장도 할인해준다.

소도시에 공항도 있어서 편리하며 고즈넉한 이 마을은 아늑한 사계절 가족휴양지로 손색이 없으며 꼭 가보시기를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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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암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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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Zell)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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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run Station.JPG

카프룬 스테이션..이곳에서 트램으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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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내내 빙하스키장으로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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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
  • profile
    김상구 2017.08.20 19:43

    사진 잘 보았습니다. 내년 3월에 zell am see에 숙소를 예약해놨는데, 여기에서 관련 글을 보니까 반갑네요^^

    Zell am See 지역과 Kaprun, 그리고 Kitzsteinhorn 이렇게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는 것 같던데, 티켓팅한 기간동안 이 곳 아무데서나 스키를 타도 되는것인지요?? 

  • profile
    문병천 2017.09.23 22:02

    죄송합니다...바쁘다보니 이제사 들어왔네요..

    키츠스타인혼은 카푸른지역이구요..연중 산악트램이 운행하고요,,정상이 수려합니다..

    저는 두번에 걸쳐서 스키장별로 갔었는데 통합권이 지금도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즐거운 여행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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