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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키장 정보란: [1], [2], 해외 스키장 정보: [1], [2], 김도형의 미국 스킹 후기, 클럽메드 야불리 원정 후기들

해외
2017.07.07 01:16

라스레나스 (Las Le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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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21 추천 수 1 댓글 1

 

엊그제 탱고 거장인 공명규 씨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권도와 탱고의 콜라보 ‘피버 탱고 아리랑’ 공연에 현지인들의 반응은 무척 뜨거웠다 한다. 또한 아르헨티나 젊은 층의 K-POP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 정도로 한류문화가 전파되는 모양새다.

오늘은 오랜만에 이 나라의 앨범을 들여다보았다.

아르헨티나는 과거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여 유럽의 문화와 사상을 받아들여 칠레와 더불어 남미의 유럽으로서 문화의 꽃을 피우고 있다.

우리나라가 6,70년대만 해도 부러워할 만한 선진국으로 이 나라를 동경하였던 기억들이 있을 것이다. 그 당시 아르헨티나의 경제성장의 원천은 현대화된 유럽식 농업과 목축업의 발전이 국가의 동력이 되었으며 공업과 서비스 3차 산업도 상당 수준 발전하여왔다.

스페인계나 이태리계 혈통이 대부분 주류를 이루며 토속문화와 전통이 융합된 독자적인 특유의 문화를 이루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의 몇 군데 관광지를 추천한다면

5월 혁명의 주 무대였던 5월 광장으로 불리는 플라싸 데 마요(Placa de Mayo)

탱고를 즐길 수 있는 라 보카(La Boca)의 카미니토(Caminito)골목구경

루한의 성모 대성당도 돌아보자.

아르헨티나의 스키 지역은 멘도사(Mendoza) 지역과 바릴로체(Bariloche) 지역이 유명하다.

멘도사(Mendoza) 주에 속한 라스레나스(Las Lenas)는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에서 약 1,200km 떨어진 안데스산맥 기슭에 위치한 광활한 스키장으로 멘도사(Mendoza) 서남부에 위치하고 있다.

미국의 광대한 로키산맥의 리조트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남미에서 단일 스키장으로는 가장 광활한 스킹 면적을 자랑한다

바릴로체(Bariloche)의 세로 카테드랄(Cerro Catedral)과 더불어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곳으로 북미지역의 스키어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1985년부터 남미에서 유일하게 FIS WORLD CUP 경기가 열리게 되었고 1990년에 Winter Pan America Games이 개최되었으며 총 8개국이 참가하여 미국이 종합우승(금 4), 캐나다가 준우승(금 2)으로 두나라가 18개 메달을 싹쓸이하였다.

사실 남미에서는 칠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콜롬비아에서 스키 선수가 배출이 되고 있으나 국제 수준급의 선수가 나오기 힘든 구조이다.

남미에서는 칠레의 파레요네스(Farellones)지역에 비견될만한 광활한 구역에서 자연설을 즐길 수 있는 이곳은 해발 3,430m 정상에 올라 바라보는 파노라마에 스키어들 가슴이 뭉클해짐은 당연지사일 것이다.

수직 고도 1,174m, 27piste 코스로 실력에 맞취 다양한 스킹이 가능하며 시즌은 6월 중순에 오픈하여 10월 중순에 마감한다.

비시즌에는 트래킹이나 산악자전거(MTB), 승마, 등산 등 다양하게 레포츠를 즐길 수가 있으며 커피숍, 레스토랑, 쇼핑센터, 은행, 기타 장비 대여점 등이 잘 갖추어져있다.

Marte Chair(2.3km)를 타고 Mighty Marte 정상에 올라 수직 고도 1,000m 넘나드는 세계 수준급의 활강코스도 즐겨보고 산등선 너머의 자연설의 감미로움을 맛보자. Marte 정상에서 출발하는 Apolo초보코스는 장장 7km의 거리로 베이스까지 상당히 긴 편이다. 또한 반대편의 Mercurio Lift를 타고 올라가 보자.

또 다른 즐스킹의 묘미를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꽤 먼 곳의 로키 못지않은 이 광활한 스키장으로의 여행은 저 멀리 지구 반대편에서 온 노력이 헛되지 않은 추억이 될 것이며 이 먼 곳에서 타향의 Back Country 향수 앨범을 멋지게 만들 필요도 있지 않은가?

교통 편을 살펴보자.

인천에서 출발하면 로스앤젤레스나 달라스 또는 애틀랜타에서 경유하여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나 산티아고(Santiago) 행 비행기 노선이 다양하게 있다.

라스레나스(Las Lenas)에 가려면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 국제공항이나 칠레 산티아고(Santiago) 국제공항에서 환승하면 직항 편으로 멘도사(Mendoza)나 산 라파엘(San Rafael) 도착이 가능하다. 스키시즌에는 스키장과 가까운 말라르그(Malargue)공항운항이 증편되면서 많이 편리해졌다 한다.

말라르그(Malargue)행은 부에노스이이레스의 국내선 공항인 호르헤 뉴베리 공항(AEP, Aeroparque Internacional Jorge Newbery)에서 탑승할 수 있다.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에 머문다면 말라르그(Malargue)로 직접 가는 것이 편하고 안데스의 세계적인 명품 와인을 음미하려면 멘도사 관광도 해봄직하다.

멘도사 지역은 아르헨티나 와인의 대부분을 생산하고 있으며 포도주 산지인 이곳에서 와이너리 투어를 경험해보길 권하고 싶다. 와이너리 투어를 신청하면 자동차가 호텔 앞으로 직접 픽업을 오고, 와이너리 견학 및 점심 식사까지 제공한다.

멘도사는 남아메리카 최고봉인 아콩카과(Aconcagua) 산이 있어 등산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연중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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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profile
    문병천 2017.07.08 00:39

    오래된 사진을 스캔하다보니 상태가 좋지않습니다..필름을 찾으면 다시 올리겠습니다..양지해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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