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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2017.06.17 18:16

키츠뷔엘(Kitzbu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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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14 추천 수 1 댓글 1


키츠뷔엘은 인구 8000여 명의 자그마한 티롤주 중부도시로 잘츠부르크나 인스브루크에서 지근거리에 있어 접근이 용이하고 열차나 버스로 이동이 가능하다.
열차로 갈 경우, 중앙역이나 하넨캄(Hahnenkamm)역에 도착하는데 어느 역에 하차하더라도 셔틀버스가 하루 종일 스키장을 연결하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곳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리조트 중의 하나로 90년 처음 방문한 이후 아련한 추억에 두 번갔던 기억이 난다.
금년에도 월드 스키 어워즈(World Ski Awards) 대상을 수상하여 세계 최고급 리조트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전장 215km piste, 54개의 곤돌라와 리프트, 도전적인 다양한 코스와 off-piste, bump skiing 등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해준다.
보통 아침에는 세계 각지에서 온 스키어들로 붐비는데 일찍 준비하고 가는 것이 좋다.
스키 지역은 주로 두 군데로 나뉘는데 하넨캄(Hahnenkamm)지역과 키츠뷔엘러호른(Kitzbuheler Horn) 지역으로 하루씩 번갈아 타면 각기 다른 스킹의 맛을 느낄 것이다.
특히 하넨캄(Hahnenkamm)에서 열리는 FIS WORLD CUP 코스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어려운 코스로 정평이 나있다.
오스트리아에서 헤르만 마이어(Hermann Maier)와 같은 강심장의 세계적인 선수들이 계속 배출하는 이유가 이런 난코스에서 연습한 결과는 아닐까?
나와 지인인 클레멘 꼬시(Klemen Kosi) 선수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힘든 코스란다.
나도 코스 위에서 살펴보니 슬로프가 좁고 60% 이상의 아찔한 절벽이다
곤돌라에 탑승하여 미국에서 온 70대 노부부와 이야기하면서 오르는데 노인 두 분의 소담하는 모습이 참 좋아 보인다.. 그 순간 나도 저렇게 집사람과 동행하며 늙어가야지,,,”
늘 마누라고생만 시켜서 미안함에 지난번에 니세코에 데리고 가서 그나마 빚을 갚았더니 마음이 좀 후련하다..
마니아 여러분도 스키를 통해 늘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 가시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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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profile
    박순백 2017.06.18 17:31

    사진을 첨부하신 후에 첨부된 사진을 선택하고, 오른편의 "삽입하기"를 눌러서 본문에 삽입해야 합니다.^^

    그렇게 안 하셨기에 제가 삽입을 해놓았습니다.

     

    키즈뷔엘, 참 대단한 코스입니다. 거기서 다운힐 경기하는 걸 보면 정말 살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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