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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키장 정보란: [1], [2], 해외 스키장 정보: [1], [2], 김도형의 미국 스킹 후기, 클럽메드 야불리 원정 후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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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스키화를 처음 접하고 스키를 사랑하는 열정에 해외출장 시마다 여행 백에는 항상 아내 몰래 스키복을 숨겨두었다. 시간은 흘러 40년 동안 다닌 곳이 어느덧 6,70여 곳은 훌쩍 넘은 듯하다..

비즈니스 중에 짬을 내어 스키장을 간다는 것이 시간과 열정이 없으면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스키 발전을 위해 무한 헌신하시고 진정한 스키맨이신 박순백 박사님과 몇몇 후배들의 권고로 되는 대로 20여 곳을 우선 소개하고자 한다.

진즉 글을 올렸으면 마니아분들이 여행에 참고했을 텐데 미안한 감도 든다.

오늘은 1994년에 갔던 휘슬러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고자 한다.

 

밴쿠버 공항이나 시내 특급호텔에서 휘슬러행 직통 셔틀이 다수 운행하고 있으며 휘슬러 빌리지까지 약 2시간 걸린다.

스키 애호가들은 접근이 쉽고 즐스킹을 느끼고 추억 어린 모멘트가 있어야 한다. 태평양 연안 밴쿠버를 출발해 광활한 자연의 파노라마를 느끼며 스키장에 도착하기까지 여행의 진미가 느껴진다.

이곳은 밴프와 더불어 헬리스킹을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보통 전통 코스로 3Run에 $1,000정도 예상해야 하며 상급자가 아니라면 말리고 싶다.

200개가 넘는 다양한 슬로프, 연간 10m가 넘는 강수량, 시야가 확 트이는 광활한 눈바다에 난 내 생애 처음으로 “영원히 쉬고 싶은 스키 천국”을 느껴보았다.

곤도라를 타고 중턱에 올라 다시 리프트를 갈아타고 정상에 오르면 신이 내린 절경에 저절로 감탄사가 나온다.

왜 유럽과 일본, 북미 스키 마니아들이 밀려들고 미국의 스키 매거진(Ski Magazine)이 록키의 베일, 비버 크릭과 더불어 북미 최고의 스키장으로 평가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광활한 숲과 계곡, 능선을 타고 넘나들다 보면 그 의미를 알게 된다.

주로 시즌은 11월 중순에서 5월까지 운영하고, 북미에선 유일하게 블랙콤 빙하 코스에서 8월에 서머(Summer) 스키를 개장한다.

유럽의 알프스는 보통 오후 3시쯤에 리프트가 마감하는데 이곳은 4시까지 운영한다.

밴쿠버 올림픽이 열리기 전에 방문했던 터라 이후 많은 시설과 올림픽, 월드컵 레이싱 코스들이 많이 만들어졌다고 들었다.

아무튼 스키어라면 이곳의 빅 팀버(Big Timber) 코스도 도전해보고 신이 내린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려면 반드시 가보아야 할 곳으로 추천해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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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

    3월 27일부터 2주정도 션샤인,레이크루이스,휘슬러블랙콤을 2~3일씩 스키를 탔는데

    스키장마다 다 다른 특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달리 3 스키장 모두 일정 높이 이상 높아지면 별도 슬로프라고 이야기 할수 없을

    정도로 광활한 넓이로 펼쳐져 아무 곳이나 탈수 있지만 실력이 되어야 탈수 있는

    엄청난 경사와 모글이 조합되어 있음 

    션샤인 : 베이스 높이가 높아서 그러지 밑으로 내려와서도 눈 상태는 별 차이 없는 스키장

                   꼭대기와 베이스간 높이 차가 적어서 슬로프 길이가 3곳 중에 가장 짧음

                   국내 용평 레인보우를 타는데 문제 없다면 그나마 체력적으로 부담이 적은 스키장

                   별도 코인 락커 사용 안하고 가방에 필요한 물건 넣어서 스낵 선반이나 기둥에 보관해도 문제 없음

                   주차장에서 탑승장까지 거리가 비교적 가까운편

                   바람막이와 바닥에 열선이 들어오는 리프트가 설치된지 3년정도 된것 같아 날씨 않좋은 날은

                   이 리프트로 몰리는 것 같음

                   리프트에 발 받침이 없는 리프트가 대부분이어서 상당히 어색함

                   밴프 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는 거리여서 숙박비용을 절약할수 있음

                   스키장 곳곳에 무료 인터넷 잘됨

                   전용앱이 있어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다녔는지 얼마만큼 탔는지 알수 있음

                   숙박 1박에 빅3 몇일로 홈페이지에서 예약해도 리프트 할인이 적용됨

                   스넥에 더운물과 전자레인지 비치되어 도시락 먹는 사람 많음

    레이크루이스 : 레인보우 4~5배 이상 길다고 느껴지는 스키장 베이스까지 내려 오면 체력적으로 엄청 부담됨

                               한참을 내려 와 도착했을것 같다고 생각되어도 한참을 더 내려가야 함

                               3월 말이라 그런지 베이스에서 일정 높이까지는 눈이 녹아서 더 높은 곳에서 타야 함

                               베이스 있는 앞쪽보다는 뒤쪽 슬로프가 더 좋았던걸로 기억됩니다

                               T바를 타면 가장 높은 곳까지 가는데 타본적 없어 그냥 포기

                                별도 코인 락커 사용 안하고 가방에 필요한 물건 넣어서 스낵 선반이나 기둥에 보관해도 문제 없음

                                리프트에 발 받침이 없는 리프트가 대부분이어서 상당히 어색함

                               스키장 바로 앞은 유료주차장

                               주차장에서 약간 내려가야 슬로프

                               베이스보다 약간 높은 곳에 건물들 있어 스키 정리하려면 좀 올라와야 하고 주차장도 또 올라 가야 함

                              레이크루이스 주변 숙박비는 밴프보다 좀 더 고가임

                              전용 앱이 갔을때는 다운할 방법이 없을때 였음

                              스넥에 더운물과 전자레인지 비치되어 도시락 먹는 사람 많음

    휘슬러블랙콤 : 베이스 주변에 숙박시설 및 기타 관련 시설 다 모여 있음

                               용평시내 정도 면적이어서 걸어서 다녀도 가능한 곳이 대부분

                               주차장은 숙박하는 곳 포함 전부 별도 금액 요구함

                              무료 주차장이 8곳 정도 있는데 크릭사이드쪽은 대부분 무료주차장이라고 함

                               휘슬러베이스에서는 휘슬러와 블랙콤 양쪽으로 올라갈 방법이 있음

                              블랙콤베이스에서는 올라가서 픽투픽 곤돌라를 타야 휘슬러로 갈수 있음

                              하단보다 상단 리프트 시작 시간이 늦게 시작함

                              눈 많이 내리날 아침은 상단 리프트 한참 후에 가동함 ( 눈사태 방지 폭발 소리 듣을수 있음 )

                              블랙콤-7th heaven 휘슬러-심포니,하모니 타기 좋았음

                              날씨 나빠지면 아무것도 안보여서 초급코스 조차 굉장히 어려운 상태로 돌변

                              리프트에 발 받침 있어 국내와 별로 이질감 적음

                              리프트에 머리 받침 있는 리프트 있는데 왜 있는지 모르겠음

                              바람막이 있는 리프트 있는데 설치된지 좀 되었는지 열선은 없는지 있는지 모르겠음

                              숙박과 리프트권 묶어서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나 별도로 예약하나 차이가 없는것 같음

                            슬로프 옆에 있는 숙소가 저렴하게 나와서 예약해서 지내서 스키 in-out을 할수 있었음

                            빅3처럼 가방 걸어두는 장소가 거의 없음

                            숙소에서 부츠 신고 슬로프로 가는 분위기임 ( 스키부츠 신고 멀면 넘 힘들수도 있음 )

                             겨울철이 우기라 날씨 좋은 날보다 나쁜 날이 많았던 듯

                             아침에 베이스는 비 올라가면 눈 

                            첫날은 아주 좋은 날씨 2일째는 아래 비 상단에 눈 그럴저럭 탈만했음

                             3일째는 날씨가 나빠 상단에는 화이트아웃 시야 괜찮은 곳으로 내려오면 습설   

                             밴쿠버 공항에서 휘슬러까지 셔틀버스 130불(캐나다달러)인가 됨

                              일행이 많으면 렌트가 저렴하지만 휘슬러에서는 차량이 불필요 주차요금 2~3만원 발생

                              편도로 렌트 하려면 AVIS를 이용하면 됨

                             밴쿠버 시내에서 왕복 35불하는 셔틀이 있음 ( 상행,하행 날자 달라도 같은 비용 )

                             스키장 앱 있으니 필히 다운하여 사용하면 편리함

                            리프트에 발 받침이 있는 리프트가 대부분이어서 익숙함

                            다른 스키장은 베이스에서만 티켓 검사를 했는데 이곳은 지하철처럼 모든 곳에서 함

                             픽투픽 곤돌라중에 바닥이 보이는 곤돌라 타려면 줄이 별도로 있고 15분정도 시간이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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