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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35 추천 수 5 댓글 22


지난 주말엔 강원도 양양행.


6월 30일에 전구간 개통된다는 서울양양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홍천IC에서 빠져 구룡령 방향의 56번 국도를 탑니다.
드론으로 구룡령에서의 자동차 드라이빙을 찍으려고 했으나, 어리버리 김여사와(그러고 보니 진짜 김 여사넹?ㅋ) 그보다 나을 것 없는 초보 빠이로트 구연이의 실력으로는 멋진 영상은 고사하고 드론이 나뭇가지에 걸려 추락할 것만 같습니다. 포기하고 양양 쏠비치로 쏩니다. 부.아.앙.~~^^


커피 한 잔 하며 비행가능공역을 확인합니다.
근데... 가능 구역이 참 좁습니다.


Screenshot.jpg



강릉~속초 구간의 해변은 빨간색으로 표시한 주문진 부근에서 38휴게소 사이에서만 비행 가능합니다.
동해안 7번 국도를 타고 내려 가다가 동산항에 들러 포구를 찍으려고 했으나 마을 입구가 공사 중이라 옆동네로 갑니다.


죽도해수욕장.


여긴 낮은 수심이 길게 이어져 애들 어릴 때 즐겨 놀러 오던 곳입니다. 근데 지금은 서퍼의 성지가 된 곳입니다. 이제 겨우 6월초인데도 많은 서퍼들로 붐빕니다. 잘 됐습니다. 드론을 띄워 영상을 찍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아직 이른 여름이라서 다들 꽁꽁 싸매고 있다는 것...



nude_surf.jpg


제목만 보고 야리끼리한 사진을 상상하셨을 박 회장님, 박 원장님, 박 대부님(그러고 보니 모두 朴 氏십니다.ㅋ)을 위해 아쉬운 대로 사진 한 장 올리고요.^^



드론을 너무 높히 띄워 보드가 코딱지^^ 만하게 보입니다. 유튜브에서 전체화면으로 보시는 게 나을 수도...
특히 0:45에서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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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날리는 분들께 참고로...


Polarpro, Cinema Series - Vivid Collection ND16/PL 필터를 처음으로 끼워 봤습니다.
Amazon.com의 후기에는 필터를 끼고 빼는 게 엄청 어렵다고도 하는데, 다 뻥이었습니다. 전혀 문제없었습니다.^^


수동 노출은 매번 노출 보정(셔터 스피드 변경)하기 번거로워 자동 노출로 찍었습니다.
ISO 100에서 변동없이, 노출에 따라 셔터 스피드만 변동됐던 걸로 기억합니다.


노출 편차가 심한 곳에서도 하늘이 날라가는 걸 어느 정도 잡아주고,
프레임 레이트(fps)에 맞춰 셔터 스피드를 낮추는 걸 도와주며,
파란 하늘은 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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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백 2017.06.13 08:26

    "제목만 보고 야리끼리한 사진을 상상했던" 저는 그 대상자가 "박 회장님"부터 나오기에 그게 난가하고 잠깐 의아해 하다가 그게 "박정민" 회장인 것을 알고 안심을 했고, 그 다음엔 "박 원장님"이라고 나오기에 아 "박용호 선생"하고 생각하면서 '난 없어서 다행이다.'라고 이어서 생각을 하며 안심을 하다가 그 다음에 "박 대부님"이라고 나와서 지금까지 그게 누군가를 생각해 보는 중입니다.

     

    "그러고 보니 모두 朴 氏십니다.ㅋ"란 글을 읽으니 제가 거기 포함되지 않은 건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들면서도 '아니 박 씨들은 왜 다 그런 거야???'라고 생각하다가 신명근, 한상률, 이정환 등등 상대적으로 젊은 주자들이 포진하고 있는데, 모두 "비 박"들이라서 안심도 되고...-_-

  • ?
    신호간 2017.06.13 08:44

    동해안도 파도 세게 칠 땐, 서핑할 만한 파도가 생기죠. 동해안에서 보드는 못 타보고 꼬맹이때 친구들과 침대튜브를 보트처럼 일열로 타고 파도 뚫는 놀이 좀 했었는디요.

    잠깐 샌디에고 살 때 보니 학교에 서핑 과목이...ㅋ. 저는 서핑은 못해보고 부기보드 정도. 그것도 무지 재미난데요. 서핑보드 절반정도 길이에 보드 잡고 파도 따라 가는 거. 애들은 부기보드 하나면 바다나 냇가에서 신나게 놀죠. 가끔 2,3년마다 가는데, 가면 바닷가에서 노는 애들은 거의 백인 아이들. 동양인 아이들은 학원에서 공부한다고...  햇살이 따가우니 웻수트 입고 해질녁까지 보드에 앉아 바다 끝을 바라보던 아이들이 생각나네요. 

     

  • profile
    박순백 2017.06.14 12:03
    현재 한국의 동해안은 서핑의 요람으로 변해 가고 있는데, 그게 가능한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죠. 미국의 파도가 좋은 해안들과는 달리 동해안은 파도가 작은 곳이라 미국 등지에서 많이 사용되는 숏 보드가 아닌 롱 보드를 사용하는 서핑을 하는 겁니다. 보드가 엄청나게 크고 부력이 좋기 때문에 해안에서 손으로 패들링을 해서 나간 후에 작은 파도에도 보드에서 일어나 중심을 잡는 운동을 할 수 있으니까요.

    물이라는 게 맨몸으로 들어가 놀아도 좋기 마련인데 거기 커다란 물놀이 도구까지 가지고 들어가니 재미가 배가될 수밖에요. 올 여름에도 동해안 서퍼들은 정말 신날 것 같습니다.^^
  • ?
    신호간 2017.06.16 01:52

    그렇군요. 그 정도면 파도가 잔잔하거나 없는 곳에선 패들 보드로 써도 되겠네요. 여긴 호수나 강 그리고 파도가 잔잔한 내해에서 패들 보드도 많이 타거든요. 그 롱 보드에 패들만 추가하면 될 듯요.
    저도 그냥 노는 거 보다, 물놀이 도구 가지고 놀면 훨 재밌더군요. 애들은 말할 것도 없구요. 그냥 튜브만 있어도.
    어려서 냇가와 바닷가 근처에 살아서 여름이면 잔차나 버스타고 친구들과 도시락 싸들고 바다가서 놀고, 가끔 5-6미터 잠수해서 조개 따서 찜통에 삶아 먹고 그랬거든요. 울 나라가 삼면이 바다니 그런 추억이 있는 분들 많을 듯.

    댓글들이 ㅂㅌ와 예술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하는데, 저 혼자 순진한 척 하려니 괜히 머쓱합니다.
    구연 쌤, 사진 무지 감사합니다만, 쫌 야개요....ㅋ.

  • profile
    박순백 2017.06.16 09:53

     

    요즘 동해안 서핑의 성지인 죽도는 한겨울에도 이런 풍경이 연출됩니다. 이렇게 찍으니 파도도 그럴 듯해 보이고, 보드만 짧으면 제대로 서핑하는 듯 보일 거에요.^^

     

    아 동영상을 계속 보다 보니 뒷부분엔 short board도 보이네요.^^

     

  • profile
    박정민 2017.06.13 11:20

    저는 썬텐하는 두명을 발견하고 잠시 체공하길래 저공비행 하려나 보다 하고 한참 기다렸다는..-_-

  • profile
    박순백 2017.06.14 12:00
    이런 댓글을 다시니까 오해를 받으시는 건데, 실은 다들 그렇게 생각을 하고도 댓글로 그걸 표현하지는 못 하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보면 이런 댓글을 쓰는 분이 다른 음흉한 분들보다 더 진실된, 착한 영혼을 가진 분인 거죠. 근데 오해를 받고 있으니 참 안타까우시겠습니다.-_-
  • ?
    김경호 2017.06.16 12:00
    저도 박 회장님의 댓글을 보고 댓글 달려다 말았습니다. 오해받을 뻔 했습니다. -_-
  • profile
    박순백 2017.06.16 13:52
    근데 오해 받는 사람들이 진실하고고 투명한 사람들입니다.^^ 다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남들이 뭐랄까봐 댓글을 못 달죠. 그러니까 댓글 다는 분들이 착한 분들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뭐라는 사람들은 표리가 부동하고, 가끔은 속물근성으로 꽉차 있는 족속들입니다.ㅋ
  • ?
    김경호 2017.06.13 17:59

    "~을 위해 아쉬운 대로 사진 한 장 올리고요.^^" 여기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왜 세 분께서 야리끼리한 사진을 상상하셨을까? 하고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왜 세 분일까? 왜 모두 박씨일까? 그럼 마지막 한 분은 누구신지? 궁금합니다. 깨끗하고 시원한 바다와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을 보니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조금 궁금합니다. -_-

  • profile
    박정민 2017.06.13 20:14
    친박때문에 피해를 보는 1인으로서. . .
    박사님이 저를 지칭하셨으나, 그것은 오로지 이글을 올리신 최구연선생님의 매우 주관적인 판단으로 사료되며. . . 엄청난 오해를 받으니 박사님 평소 말씀처럼 "과연 이나라에 정의가 살아 있는가?"하는 자괴감이 드는건 왜일까요 -.-
  • profile
    박순백 2017.06.14 11:16

    아니, 이 순진한 김 선생님은 아직도 세 번째 사람이 누군지 모르시다니...-_- 그게 저죠.ㅋ 제가 떤 너스레를 진짜로 믿으시다니...

    그런데 박정민 회장님이 말씀하시는 바, 본인은 완전히 친박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그건 맞는 말입니다.^^ 저 때문에 개피를 보시는 분입니다.ㅜ.ㅜ 그리고 이와 관련된 진실을 말씀드린다면, 사람들의 저에 대한 오해는 완전히 오해, 그 자체입니다.

    최구연 선생을 포함 좀 이상한 사람들이 제게 밝힌다고 하는데, 그리고 그 이유가 위에 최 선생이 올린 것 같은 사진들을 많이 올린 것으로 드는데... 그건 제가 그런 걸 좋아해서가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그런 걸 좋아해서 가끔 올려준 죄밖에는 없다는 거죠.-_- 다시 말해서 전 사회 봉사의 차원으로 그런 일을 한 것이라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시 생각하면 세 박 씨를 논하면서 저런 사진을 올리는 최 선생 같은 사람이 진짜 껄떡쇠일 가능성이 높은 거죠. 아니 가능성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핑계로 해서 자긴 거기서 빠져 나가려는 간악하고도 간교한 일인 겁니다.-_- 다시 말하건데, 저나 박정민 회장은 절대 그런 류가 아닙니다.

    또 한 사람, 박용호 선생은 진실한 사람입니다. 정말 행동과 생각과 말이 일치하는 언행일치의 표본 같은 사람입니다. 박용호 선생은 그래서 진실하고, 표리가 동일한 사람으로서 칭송을 받아 마땅한 사람입니다. 박 선생은 진짜로 겉과 속이 같은 껄떡쇠입니다.-_-

    그간의 오해는 이 기회에 불식시키고 지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간단히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진짜 고수는 한동안 이 동네에서 잘 노시다가 이젠 도봉산으로 입산하셨습니다. 조무형 선생이란 분입니다. 이제 그런 고매한 분이 안 계시니 피라미들끼리 서로 기다 아니다하고 도토리 키재기를 하는 안타까운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ㅜ.ㅜ

    조 거사님께서 시작만 하시고 끝을 맺지 않고 떠나심에 이런 혼란이 야기된 것입니다. 최 선생이 은근히 조 거사님을 추앙하는 마음이 남아 이런 작은 분란을 일으키고 있는 바 이 문제를 nailing down하고 넘어가야겠다는 생각에...

     

    박정민 회장님, 정의는 살아있습니다. 안심하세요. 위와 같은 글로 그간의 오해를 불식시키고자하는 제가 정의요, 빛이요, 소금인 거 믿으셔도 좋습니다. 이제 최구연이와 그의 친구 박용호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면서 우리 둘은 전과 같이 진정한 사회정의의 구현을 위해 힘을 쓰면 됩니다. 그게 우리가 저 위의 큰 형님으로부터 받은 소명입니다.

  • profile
    최구연 2017.06.14 11:53
    거의 동시에 댓글을...ㅋ
  • ?
    김경호 2017.06.14 19:33
    제가 두뇌회전이 빠르지 못 한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_- 대부님이신 박사님과 박 회장님은 아니시군요. 이렇게 저의 무딘 감각때문에 1분기 정도의 정독으로나 판단 가능하였을 Key Point를 인터넷이란 큰 세상에 알릴 수 밖에 없으셨고, 그로 인해 진정한 고수분들의 소개(?)까지 이어지게 되어 껄떡쇠 범주의 분들에게도 송구합니다.
    앞으로는 두뇌에 좋은 비타민과 음식을 잘 챙겨 먹겠습니다.
  • profile
    박정민 2017.06.14 20:38
    간악하고도 간교하다는 표현에 절대 공감하고요, 박사님과 저와같은 맑고 순백의 영혼을 가진 사람들이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위해 소명을 다해야 한다는 무한책임을 느끼면서. . .이글을 다 보고 있으면서도 조용히 있는 이정환,신명근 선생들에게 경각심을 주었으리라 사료 됩니다 .
  • profile
    박순백 2017.06.15 09:08
    오죽하면 내 이름이 "순백"이겠는가하는 생각을 이 기회에 많은 사람들이 하게 되길 바라는 바입니다.^^;
  • profile
    최구연 2017.06.14 11:45 Files첨부 (1)

    이미 두 분은 실명이 거론됐으니 재론의 여지가 없고,
    한 분은 짐짓 먼 산 바라보고 계시나 그 간의 화려한
    행태로 누구나 쉽게 유추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제가 올린 사진의 질이 "팍 트리오^^"의 기대에
    못 미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바, 질보단 양으로
    승부한다는 정신으로 한 장 더 올립니다.ㅋ 

     

    surf_nude 2.jpg

     

     

  • profile
    박순백 2017.06.14 12:06
    다른 사람 핑계로 이런 사진을 찾아 올리는 진짜 껄떡쇠.-_-

    난 지금 집사람과 함께 파주의 장파리에 갈 예정. 집사람은 카메라 장비 꾸리는 중. 장파리는 옛 모습이 살아있는 예전 "장마루촌의 이발사" 촬영지. 그리고 조용필이 힘들던 시절에 출연했던 "라스트 찬스" 바가 있는 곳으로서 예전에 미군부대들이 있어서 딸라가 넘치고 흥청대던 곳. 지금이야 그냥 파주의 한 촌동네.

    오늘은 리비교도 처음으로 건너가 볼 참. 장파리는 이제 네 번째로 가보는 건데, 전엔 그냥 구경하면서 지나쳤고, 오늘은 탐구정신으로 여기저기 들르고 거기서 밥도 먹어볼 참이야.
  • profile
    최구연 2017.06.14 13:49
    아, 늦게 봤네요.
    진작에 알았으면 따라가는 건데...-_-

    잼나게 다녀오세요.^^
  • profile
    박순백 2017.06.15 09:11
    이런 연락을 해 볼 걸.^^
    리비교는 작년에 폐쇄되었음을 이번에 가서 알았는데,
    폐쇄가 안 됐다고 해도 건널 수 없는 다리였었음.
    왜냐하면 리비교 건너는 민통선이라서 그쪽 주민들도
    증명서(통과증)가 있어야만 건너는 곳이라는 걸 어제
    알았어.
    장파리의 정체는 어제서야 확실하게 파악했지. 긴등마
    루라서 장마루라 불린 것임도 알고...
    오늘 시간이 나면 어제 찍은 사진을 올려볼까함.
  • profile
    박용호 2017.06.14 16:40
    그러치!!! 이정도는 되야 간에 기별이 쪼금 오네. 모델이 앞쪽으로 몸을 사~~알짝 틀어서 거시기한 부분은 역광에 의한 자연스런 명암처리가 됐쓰면 정말 작품인디 사진 베랬네 베랬써.
  • profile
    최경준 2017.06.16 09:00

    앞으로는 드론으로 찍은 동영상 위의 사진을 많이 올려주세요


  1. MTB 입문 - 우면산(170624) 6 updatefile

  2. 인도로 가는 길.^^ 1 file

  3. 드론 영상 - 써핑@양양 죽도해변. 22 file

  4. DJI Mavic Pro 액세서리, 잔차 라이딩 동영상. 15 file

  5. 팍팍 그란폰도 1 file

  6. 주미니와 제주 바다 3 file

  7. 저작권 있는 음악이 포함된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면... 4 file

  8. 배터리 충전을 간편하게 하는 방법을 생각해 봤습니다. 8 file

  9. 자전거에 매빅 프로 컨트롤러를 거치하다. 8 file

  10. 뭐 이런 용호스러운 드론이 있는지...ㅋ 11 file

  11. 5월5일, 오늘은 어린이날 오뚜기 세상. 2 file

  12. 드론 날리러 바이크 타고 분원리에...(170430) 1 file

  13. 오토바이 정비대 만들기겸 공구 정리판 7 file

  14. 드론 첫비행, DJI 매빅 프로. 18 file

  15. 박사님의 초당 방문.(170420) 2 file

  16. 마눌과 분원리 드라이빙, 하남 스타필드도 잠깐. 13 file

  17. 처음 가 본 수안보 스키장. 8 file

  18. 스피드메이트 - BMW 초대전. 3 file

  19. 이 아저씨 오늘 돈 벌었네^^ 3 file

  20. 잔차 라이딩 - 여주(170412) 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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