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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58 추천 수 2 댓글 4

The Boring Company는 실존하는 아이언 맨이라 불리는 엘론 머스크가 최근 만든 벤처 회사입니다. 

굳이 아이언 맨까지 가지 않더라도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는 어느새 익숙한 이름이 되었습니다. 

 

The Boring Company...

처음엔 '따분한 회사' ??? 라는 네이밍에 다소 엉뚱하다는 생각을 했지만,

아래 동영상을 보고 '터널을 뚫는 회사' 라는 직접적인 의미를 회사 이름에 사용한 것을 알았습니다.  

여러 차례 동영상을 본 후, 개인적으론 중의적인 의미 모두를 내포한 네이밍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The Boring Company가 시작한 LA의 지하 터널링 작업은 완성까지 분명 지루한 작업이 될 것 같습니다.)

 

처음 엘론 머스크가 지하 터널을 뚫어서 시속 200Km로 달리는 자기 부상 자동차 이동 시스템을 만든다고 했을 때, 

실현 가능성이 부족한 프로젝트라는 평가를 받았다는 얘기도 어디선가 본 듯합니다. 

그나마도 엘론 머스크가 이런 계획을 발표했으니, 이 정도 평가를 받은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걸어다니면서 전화를 받고, 새처럼 하늘을 날 수 있다고 주장했던 것처럼...

딱 미친 X 소리 듣기 좋은 그런 계획 같은데~~~^^;;; 

 

그런데 이미 LA에 땅을 파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차를 올린 상태에서 이동하는 자기 부상 시스템을 테스트 중에 있다고 합니다. 

 

자기 부상 이동 시스템 위에서 시속 200Km로 달리며

웨스트우드에서 LA공항까지 5-6분이면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최소 30분에서 1시간가량 걸린다고 합니다.)

 

여전히 구체화하는데 있어서 여러가지 난제를 가진 듯하지만...

엘론 머스크는 특유의 자신감으로 실현 가능성을 어필한 것 같습니다. 

 

"난 이 프로젝트에 내 시간의 2-3%만을 사용하고 있다. 나머지는 인턴과 테슬라 직원들이 진행 중이다."

 

아래 동영상만 봐도 대략 생각되는 문제점들이 몇 개씩 떠오르지만...

그것 역시 해결해 나아갈 것으로 생각되며,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걸 볼 때마다 떠 오르는 생각 중 하나는...

'지구야 아프지마...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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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4'
  • ?
    김경호 2017.05.15 18:26

    이런 놀라운 프로젝트가 있었군요. 뉴욕처럼 기존의 지하철망과 복잡한 도시망 아래에 효율적으로 공사를 진행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겠지만, 여러개의 지하 터널을 만들 떄 터널 주변의 지하수위 변동과 지반교란으로 주변 구조물과 도로에 영향을 주는 것들을 해결해야 하는 점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거의 모두 건설 엔지니어가 해결해야 할 과제라 향 후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 profile
    임시후 2017.05.16 09:07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고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미 지하철 노선이 지하 세계를 어느 정도 잠식 중인 상태에서, 그 밑으로 기존 지하철 노선과 충돌하지 않게 만들어 간다는 것이 만만한 일은 아닐 듯 합니다. 엘론 머스크의 터널링 역시 대략 30층 규모 만들 계획이라고 하니...저 역시 어떻게 진행될지 너무 너무 궁금합니다.
  • profile
    박순백 2017.05.15 21:23

    좋은 생각이고 멋진 생각이네요. 제대로 실현이 되면 좋겠습니다.

    미래는 어차피 혜안을 가진 사람들이 기획하고, 실천력을 가진 천재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니

    그런 일들이 대과 없이 실행되길 바랍니다.

     

  • profile
    임시후 2017.05.16 09:10
    건설 비용이 엄청난 것도 사실이지만, 현 상태에서 교통 체증으로 발생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기에 이 계획이 설득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멋진 결과를 만들어 내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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