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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았습니다. 그날은 전의 그 날과 달랐습니다. 지난번에 한 번 제대로 베이비 시터가 되어봤는데, 두 번째로 본격적인 베이비 시팅을 해야했습니다. 집사람이 캐나다 여행에서 돌아오기 하루 전이었고, 두 아이의 부모는 어린이날이어서 바쁜 직업을 가지고 있는지라 제가 아이 둘을 봐야했습니다. 이번엔 둘입니다. 큰 애 (박)예솔이와 작은 애 예린이 두 명입니다.

 

그 며칠 전에 그에 관한 부탁을 며느리로부터 받았고, OK를 했었기에 나름으로 많은 계획을 세워놨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일 몇 가지를 생각해 봤던 것이지요. 하난 장난감 샵에 가는 거고, 그 다음엔 옷 가게를 가는 거고, 다음으로는 문방구점에 들러서 좀 다른 형태의 연(kites)을 세 가지만 사서 한강시민공원으로 연을 날리러 가리라고 생각했던 것이지요.

 

근데 그게 5월 4일, 어린이날 전날에 날아온 큰 아이 예솔이의 문자 하나로 틀어졌습니다. "롯데월드의 팀랩월드를 가고 싶어요."

 

팀랩월드???? 그게 뭐지? 그래서 검색을 해 보니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롯데월드에 새로 생긴 놀이터인 듯했습니다. 그래서 티켓몬스터에 들어가서 성인 하나, 아이 둘의 티켓을 예약 구매했습니다. 혹, 당일에 가면 티켓이 다 팔려서 입장 불가가 될까봐 그렇게 했던 것이지요. 큰 애는 이제 초딩 1년이므로 자기 의사가 분명하고, 작은 애는 다섯 살이라 언니가 가자면 따라오는 거니까, 걘 선택권이 없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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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방이동의 제 사무실, 초당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거기서 롯데월드까지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그게 실수란 걸 깨달았죠. 아이들과 함께 걷기엔 그게 너무 먼 곳이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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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면서 물도 마시고 허덕대고 롯데월드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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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팀랩월드에 왔습니다.

 

팀랩월드 앞에 와서 예약구매한 티켓을 찾는데, 그 담당 직원이 그걸 취소하고 현장 구매를 하랍니다. 그럼 아이들의 티켓 값이 반 값이라는 겁니다.-_- 아니 예약구매자가 더 싸게 사도록 배려를 해줘야하는 게 아닌가요? 현장 구매가 싸다면 누가 예약구매를 하겠습니까? 어쨌건 거기서 휴대폰으로 구매 취소를 하고 현장 구매를 하니 역시 싸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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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랩월드가 뭔지도 잘 파악하지 않고, 애가 원하니까 들어간 것인데 처음엔 좀 어리둥절. 어두운 곳에 이런 식으로 벽과 바닥에 그림을 비춰주고 있더군요. 물고기도 보이는데, 그 물고기 그림을 손으로 막으면 다른 곳으로 움직여 갑니다. Interactive하게 그림이 반응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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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에 뿌려진 영상과 뒤의 TV 벽걸이에 뿌려진 영상이 같은 것인데, 물론 모니터의 영상이 더 선명하고 좋습니다. 저 동상들 중 물고기는 벽을 따라 움직입니다. TV 모니터 속으로 들어갔다가 벽으로 나오기도 하고...

 

다음으로 가 본 방은 "그림 그리기 콘테스트"가 행해지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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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의외로 재미있는 방이었습니다. 물고기 그림을 아이들이 그리게 하고, 그 그림을 스캔하면 스캔된 물고기 이미지가 살아움직이면서 벽의 수족관으로 들어갑니다. 아이들이 자기가 그린 그림을 보면서 좋아합니다. 신기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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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는 프로젝터로 벽에 투사를 하기 때문에 플래쉬를 쓸 수 없습니다만, 플래쉬 없이 찍는 사진은 다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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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들도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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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어, 거북이, 기타 물고기들의 밑그림이 있고, 아이들은 거기다 색칠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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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린이 그림은 그림도 아닙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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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상어를 이렇게 색칠을 하다니... 그래서 제가 아웃라인을 그려 주고, 다시 진하게 색칠을 하도록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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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수족관(벽)에서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들은 모두 아이들이 그린 걸 스캔했고, 쟤네들이 실제 꼬리를 치면서 움직입니다. 문어는 문어가 움직이는 모습 그대로 헤험을 칩니다. 거북이도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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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린이의 상어도 헤엄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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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자기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걸 보고 즐거워하며 따라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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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큰 아이 예솔이의 거북이도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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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의 그린색의 담백한 형태로 그린 것이 예솔이의 거북이입니다. 다행히 앞다리에라도 색깔을 좀 넣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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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둘 다 제가 그린 그림이 어디에서 헤엄을 치는 지 찾아보느라고 바쁩니다. 자기 그림에 손을 가져 가면 걔네가 빠르게 방향을 바꿔 도망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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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방은 저런 LED가 들어있어서 색깔이 나오는 큰 공이 있는 곳입니다. 이 공들을 굴리다가 다른 공과 부딪히거나 벽에 부딪히면 공의 색깔이 다른 색깔로 변합니다. 나름 재미있는 발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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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굴리기 방 바로 옆엔 방바닥에 이렇게 꽃과 도마뱀 등의 그림이 비치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 꽃과 동물 그림들은 그 방에 있던 아이들이 그린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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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도마뱀의 진로를 막으면 다른 데로 갑니다. 밟아도 다른 곳으로 움직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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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솔이는 여기서도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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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꽃그림을 그린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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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가 그린 것을 스캐너(오른편)를 지키는 아저씨(알바생)에게 가져다 주면 그걸 스캔한 후에 그림을 돌려줍니다. 그 그림은 나중에 콘테스트 데스크에 가져가서 상을 노려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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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꽃을 찾느라고 살펴 보는 중입니다. 근데 꽃이 아니라 차라리 도마뱀을 그렸어야 합니다. 꽃들은 너무 많고, 꽃이 섞이면 한데 모이기 때문에 찾기가 힘듭니다.(그건 프로그램을 좀 잘못 짠 듯합니다. 새로 스캔한 건 좀 강한 빛을 내게 하다가 가서 섞이도록 하든가 했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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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애들은 제가 그린 꽃 그림을 못 찾았습니다. 스캔 아저씨가 재스캔을 한 후에 함께 와서 찾았지만, 찾을 수 없었습니다.ㅋ 그래서 이렇게 기념사진만 촬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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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다른 방입니다. 굴 같은데로 기어들어가는 곳이라서 전 안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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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그 방이 뒤쪽에 나오는 문이 있기에 거길 통해 들어가 보니 이런 원탁이 있는데, 이건 잠시 보기만 해서 뭘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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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다음으로 간 곳은 네모 블록을 배열해 놓으면 거기 철로도 생기고, 비행기 항로도 생기고 하는 재미있는 큰 테이블이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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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색깔의 블록을 배열하는가에 따라서 새로 길이 놓이고, 그 길을 따라 차나 배가 움직입니다. 그리고 그걸 항공 사진처럼 찍어서(???) 옆에 있는 벽에 비춰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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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다음 방엔 이런 게 있었는데, 전자 징검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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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은 물이고, 징검다리가 있는데 그걸 밟고 가면 물결이 치기도 하고 다양한 변화가 생기는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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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아이들은 즐겁게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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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 방은 저렇게 파도가 치는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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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별 재미는 없는 곳. 아이들은 매트가 깔려 있으니 거기 눕기도 하고 편하게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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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 방은 아주 휘황한, 밝은 비드들이 달려있는 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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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이 켜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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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비드 앞에서 서니 아이들은 역광으로 저렇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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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몇 개의 방을 거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이제 점심을 먹어야할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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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 나와 점심을 먹으려고 했는데, 작은 애가 안 먹는 게 많은 까다로운 애라서 적당한 먹을 거리를 못 찾았습니다. 작은 애가 버거킹의 너겟이면 먹겠다고 하여, 제 사무실 쪽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거기 버거킹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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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월드에서 나왔는데, 날씨가 어찌나 무덥던지요? 이이들이 가겨온 물과 제가 가져간 물을 다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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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다가 롯데 123층 타워 부근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하기에 거기에 잠깐 들렀다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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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건 한글 조형물인 것 같은데, 아이들이 그걸 보더니 그리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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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사진 하나를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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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근의 레고 행사장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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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들이 레고 콘테스트에 낸 작품들인가 봅니다. 도시 하나를 만들어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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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 웬 괴테상이 있지요??? 롯데의 원래 이름은 샤롯데입니다. 베르터(Werther)가 실제의 발음인데, 그게 오역(?)된 베르테르와 관계된 이름이지요. 바로 괴테가 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나오는 여주인공의 이름인데, 이게 롯데란 상호의 원천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제2 롯데월드와 타워가 있는 부근의 공원에 이런 괴테상이 서게 된 것. 이런 이유에 대한 설명이 없이 그냥 이 괴테상이 서 있는데, 그걸 모르는 분들은 '왜 이런 조각이 여기 서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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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고로 만든 포르쉐 레이스카입니다. 이쪽 반쪽만 레고로 만들었습니다. 반대편은 그냥 F1카 비슷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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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서 롯데 몰을 거쳐서 다시 올림픽로로 나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은 갈 때보다 더 멀었습니다. 아이들이 약간 피곤해 하기도 했고, 그런 상태에서 돌아오는 길인데다 햇볕은 더 뜨거워졌으니... 목이 마르는데 물은 다 떨어졌고, 그래서 방이동에 이르러 길가 편의점에서 쥬스와 물을 한 병씩 사고, 전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고, 아이들은 새콤한 드롭스를 하나씩 샀습니다. 그걸 먹으며 버거킹 올림픽공원점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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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거킹에 들어 햄버거와 너겟을 사들고, 초당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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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은 이렇게 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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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습니다. 미녀와 야수를 먼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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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모아나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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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아나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엄마가 데리러 온다고 하여 그 직후에 아이들을 인계하고 전 다른 일을 하기 시작했지요.

 

아이들은 재미있었다고 하는데, 전 뭐...ㅋ 애들을 위한 날이니 애들이 좋으면 전 좋은 거죠.

 

전 손주가 아닌 제 아이들이 어렸던 시절에 지금은 없어진 드림랜드나 어린이공원에 갔던 기억 말고는 어린이 날에 대한 기억이 없습니다. 젊은 시절에 워낙 바쁘게 일했던 저는 제 아이들에게 별로 좋은 아빠가 아니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 혼자서 키운 셈. 그래도 지금에 와서 제 잘못을 이 아이들을 통해서 그 애 아빠에게 보상(?)해 줄 수 있음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Comment '7'
  • ?
    김경호 2017.05.09 20:03

    저도 어린이날에는 서울 대공원과 에버랜드에서 아이들과 함께 했던 추억 이외에 별로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떄 더 많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많이 갖지 못 한 것이 아쉽고 미안합니다.

  • profile
    박순백 2017.05.10 08:23
    아마도 우리 세대 이전의 모든 아버지들이 그랬을 듯합니다. 앞으로도 그럴 듯하고요.
    그래도 우리 아이는 저보다는 나은 아버지이더군요. 그걸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 ?
    홍성택 2017.05.10 17:46

    마지막 세 줄에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좋은 할아버지셔요.^^

     

    좋은 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아이들 데리고 가봐야겠네요.

  • profile
    박순백 2017.05.11 01:38
    ^^ 가슴까지 아프실 거야.

    예, 한 번 가보시면 좋을 겁니다.
    애들이 좋아합니다.
    어른은 뭐 그저 그런 정도...^^;
  • ?
    샤로니 2017.05.11 01:22

    http://seoul.teamlabworld.com/

     

    밝은 비드...라고 소개하신 장소는 [크리스탈 유니버스] 라고 불리우는 LED 공간으로 국내외의 SNS 에서 인증샷으로 유명하고,

    스마트폰 앱을 설치하여 빛의 형태를 변경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s://www.teamlab.art/w/crystaluniverse

     

  • profile
    박순백 2017.05.11 01:41
    아, 그런 거에요?? 거기가 그렇게 유명한 공간이었군요.^^ 몰랐네요.
    미리 좀 연구를 하고 가볼 걸...ㅋ
  • profile
    한정수 2017.05.16 18:10

    좋은 할아버지이시네요~^^ 할아버지와 보낸 시간이라 아이들에게도 좀 특별한 어린이날이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냥 놀이기구 타는 것만 있는 곳보다는 Interaction이 있고 창의적인 공간이라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몰론 아직은 기억을 잘 남길만한 나이가 아닙니다만...

     

    좋은 공간을 가지고 계셔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도 안성맞춤이시네요. 저도 그런 저만의 공간을 가지려고 생각 중입니다만... 아직은 여력이 그에 미치질 못 하고 있습니다. 제 취미가 좋아하는 분들 모셔서 제가 만든 음식과 사온 술 대접하는 것인데 가족들이 포항에 내려간 후에는 제가 쓸 수 있는 kitchen이 없어져서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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