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4.20 22:02
포랩(PhoLab) 회원들의 초당 방문
조회 수 619 좋아요 0 댓글 2
집사람이 가입하여 활동하는 사진 동호회인 포랩의 회원들 열 분이 초당을 방문했다. 예전에도 그 회원들이 두 차례 방문한 일이 있다. 이 분들은 초당이 있는 현대토픽스 오피스텔 2층의 한식당 산들해에서 저녁 식사를 마친 후에 초당으로 올라오셨다.(식당에서 엘리베이터만 타고 19층에서 내리면 된다.^^)
오늘 포랩 회원들이 모인 이유는 인도 출사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토대로 하여 사진 전시회를 기획하기 위함이었다. 물론 오늘 오신 손님들은 다 인도 출사를 다녀오신 분들이다.
- 커피, 페퍼민트 티, 그리고 디저트 와인 2종을 준비했다.
- 회원 한 분(노마드 님)이 디톡스를 할 수 있게 금박이 들어간 디저트 와인인 Golden Grace 병을 살펴 보고 계시다.
- 우쓰라("웃으라"의 의미) 님, 포랩의 매니저 겸 지도작가이시다.
이 모임은 7시에서 8시까지 저녁식사를 한 후에 초당에서 9시 30분 정도까지 대화의 꽃을 피우고 돌아가셨다. 혹, 포랩분들이 올림픽공원 출사를 하시는 경우에는 꼭 초당에 다시 들러달라고 말씀드렸다.
Comment '2'
-
-
^^ 원래는 Photo-Laboratory인데, 그렇게 표기.
번호 | 분류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좋아요 | |||
---|---|---|---|---|---|---|---|---|---|
2859 | 사는 얘기 | SNS나 홈피에 글쓰기를 좀 덜하고자 하는데... 쉽지 않다. | 박순백 | 2022.01.23 | 44042 | 0 | |||
2858 | 여행 후기 | 시카고의 볼거리, 먹을 거리 안내, 샴페인 촌놈 버젼 ^^ 9 | 김용빈 | 2007.05.30 | 31487 | 1123 | |||
2857 | 문화 | 영화 공범자들을 본 후에 쓴 후기이자 반성문.-_- 25 | 박순백 | 2017.08.16 | 17958 | 18 | |||
2856 | 사는 얘기 | 인테리어 일곱/여덟/아홉 째 날(마지막 날) 9 | 신명근 | 2007.12.05 | 16367 | 862 | |||
2855 | 잡담 | 영화 승리호에 아역배우로 출연하는 손녀 박예린 2 | 박순백 | 2020.08.27 | 14374 | 1 | |||
2854 | 사는 얘기 | 인테리어 넷/다섯/여섯 째 날, | 신명근 | 2007.12.04 | 13140 | 640 | |||
2853 | 작은 정보 | 미국 로스쿨 입학시험(LSAT)과 미래의 한국 변호사 13 | 최재원 | 2007.11.02 | 11199 | 880 | |||
2852 | 사는 얘기 | 미국 변호사 시험을 마치고 2 | 최재원 | 2006.08.03 | 10873 | 1049 | |||
2851 | 작은 정보 | 미국 로스쿨 학제, JD/LLM/SJD가 뭐에요? 2 | 최재원 | 2006.08.05 | 10532 | 979 | |||
2850 | 여행 후기 | 전남 고흥의 “마파도” 얘기 20 | 박순백 | 2006.08.08 | 10498 | 616 | |||
2849 | 축하 | 고모와 이모의 생물학적 촌수 4 | 안동진 | 2006.03.07 | 8833 | 989 | |||
2848 | 문화 | 앞서 갔던 전자 카페(e-Cafe) 6 | 박순백 | 2006.01.25 | 8264 | 866 | |||
2847 | 잡담 | 복사한 CD는 원본 CD 보다 정말 음질이 떨어질까요? 13 | 임형택 | 2005.07.25 | 8218 | 807 | |||
2846 | 사는 얘기 | 코타키나발루 [2/2] 13 | 남재우 | 2006.01.10 | 8041 | 695 | |||
2845 | 공지 | <font color=green>예전 게시판 - 붓 가는 대로 3(05/07/22까지 사용)</font> | 박순백 | 2005.07.25 | 8018 | 832 | |||
2844 | 단상 | 통풍 유감 8 | 안동진 | 2008.03.03 | 7870 | 837 | |||
2843 | 여행 후기 | 샌프란시스코의 도로는 위험하다 7 | 안동진 | 2006.09.27 | 7816 | 1052 | |||
2842 | 사는 얘기 | 코스트코에 처음 가 본 촌놈 48 | 박순백 | 2014.06.18 | 7455 | 0 | |||
2841 | 사는 얘기 | 오미자 엑기스 추출 후의 건더기 재활용 | 박순백 | 2011.11.18 | 7405 | 16 | |||
2840 | 사는 얘기 | 붉은 왕조의 여인들, 모택동의 화려한 성생활 까발리기... | 안중찬 | 2011.01.23 | 7231 | 85 |
Pho-lab 이라 하니 쌀국수 연구소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