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전 정보 게시판 #2 / 예전 정보 게시판#1

조회 수 6084 추천 수 12 댓글 6

 

whang--1420913435.png

 

whang--1420913436.jpg

 

https://goo.gl/oVzcJH

 

11년전 위 게시글의 꼬맹이가 만 19세 9개월의 나이로 드디어 데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박사님 사이트를 통해 스키를 시작하였고 이곳을 통하여 모든 정보와 장비구입, 인맥으로

스키를 배우고 공부하였고 숏비의 마지막 멤버가 되는 영광도 누렸으며 기쁨과 좌절의 순간에도

늘 응원하고 격려해주신 여러분들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whang--1420913442.jpg

 

차후 여건이 된다면 아무 것도 모르던 아마츄어 생초보 스키어가 아이들과 함께 스키를 시작하고

성장하며 느끼고 배운 과정들을 한 번 올려보고 싶습니다.

 

저와 아이들을 이끌고 지도해주신 수 많은 스키 선생님들, 지도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스키 레이싱의 중요성과 방향을 알려주시고 늘 든든하게 지원해주신 강정선 선생님께

크나큰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황인혁 군이 어린 나이에 독기를 품고 스킹을 했던 이유가... 건강이 안 좋아

독한 약을 5년째 먹고 빌빌거리고 있는 아빠의 소원을 풀어주기 위해 이를 악 물고 달렸다는 게 

너무 미안하고 고맙기만 합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고 노력하여 선배 스키어님들께 받은 은혜를 후배 스키어들께 잘 전하는

훌륭한 스키어로 오래도록 남아있길 바래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whang--1420913437.jpg

 

whang--1420913439.jpg

 

whang--1420913440.jpg

 

ec0387126a66a028e6d167b3daca8af2.jpg

- 어린 시절.

 

eda315d4aac994faecc41657e95cf89c.jpg

- 깨진 구두.

 

whang--1420913438.jpg

- 기선전 순위 2위.

 

 

 

 

 Comment '6'
  • profile
    최구연 2017.04.19 17:19

    아이들 성공의 반은 부모의 공이지요.

    오랜 기간 수고 많았습니다.

    인혁이도 다시 한 번 축하하고.^^

  • profile
    김준성 2017.04.19 18:51
    부모님이나 아들이나 모두 대단 하십니다..
    존경스럽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쭉~ 멋진 데몬이 되시길..
  • profile
    박순백 2017.04.20 09:49 Files첨부 (1)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모님도 아드님도 정말 대단하십니다.(위 댓글, 김준성 선생님의 표현 그대로입니다.^^)

    앞으로 우리 스키사에 더욱 뚜렷한 흔적을 남기는 스키어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c_1.png

     

  • profile
    전정범 2017.04.20 12:58

    스키장 밖에서는 마냥 잘 쑥스러워 하는 평범한 학생 같으신데 슬로프에서는 엄청난 스킹으로 감히 범접할 생각조차 못 하게 만드시는 분. ㄷㄷㄷㄷㄷ

    짧은 기간동안 만나뵈면서 느꼈던 건 참 여러 가지 면에서 상당히 일찍 성숙하셨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버님 글을 읽고보니 그렇게 피나게 노력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군요.

    한솔배대회 이후 기회가 닿아 같이 식사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앞으로 어떤어떤 것들을 해 나갈 계획이고 그걸 위해서 지금도 공부하고 계신다는 걸 들었을 때 정말 흠칫 놀랐습니다.
    뒤돌아 생각해보니 저는 황 데몬님 나이에 한창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놀기 바빴고 미래에 대해 이런저런 고민이나 생각을 그리 깊게하지 못 하고 지났던 시기였거든요. 부끄부끄~

    아무튼 나이 차이는 거의 두 배 가까이나 나지만 젊은 나이임에도 절대로 가볍지 않은 생각과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황 데몬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지나간 제 인생을 뒤돌아보며 살짝 부끄러움마저 느껴집니다. ^_^

    박순백 박사님의 말씀처럼 스키사에 뚜렷한 흔적을 남기는 위대한 스키어가 될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아버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황 데몬님과 함께 뵙게 될 날을 기다려 봅니다. ^_^

  • profile
    강정선 2017.04.20 18:37

    축하합니다.

    인혁이 초등2학년땐가 처음 볼때부터 눈빛이 좋아보이더니..ㅎㅎ

    데몬이 될거는 몇년전  확실히 예상했고 강씨 형제들에게도 그런 이야기 했었지요.

    사실 이런 결과는 노력도 필요하지만  타고난  천부적 소질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오래전 비 선수 출신으로 횡계 출신 주영섭데몬이 기선전 1위도 하고 했었는데

    인혁이는 더 어린 나이에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기대합니다.

    그동안 건강도 완벽하지 않은 인혁이 아버님의 노력을 좀 알기에 뭉쿨해 지기도 하네요.

    인혁이는 아버지에게 오래동안 잘해야 할 것 같다..ㅎㅎ

     

    요즘 인혁이 이야기 하면서 강씨 형제들에게도 뭐든지 더 열심히 하라고 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짝짝

     

     

     

     

  • ?
    오종환 2017.04.21 13:53
    항상 봐오던 터라<br>이젠 머 놀랍지도? 않네여<br>당연한거라 생각 했으니까여 ㅎㅎ<br>부자간에 너무도 대단하시고<br>아들가진 아빠로서 한참<br>먼얘기지만 저두 노력해야겠단<br>생각이 드네여<br>축하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951 정보 한국에서 진행되는 [정우찬의 CSIA 인스트럭터 캠프] 소식을 전합니다. 5 file 도한진 2017.09.06 2278 3
2950 정보 용평 운영 방침 질문에 대한 답변 file 김기태 2017.09.05 2906 3
2949 정보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홍보영상 file 김종현 2017.08.28 1338 0
2948 정보 신기방기 - 세계 최초의 스키 웨어러블이자 스마트 스키코치인 카브(CARV) file 박준범 2017.08.16 2958 2
2947 이벤트 아이닥의 슈나이더 근적외선차단렌즈 리뷰어 모집 4 file 박순백 2017.08.11 2129 2
2946 정보 클럽메드 홋카이도 토마무 스키스쿨에 근무할 오재선(제이슨GO) 입니다. file 오재선 2017.08.04 2736 2
2945 인터뷰 학동 어반슬로프 .....탐방기 7 file 강정선 2017.08.03 3764 2
2944 새소식/기사 [17/18 클럽메드 토마무] - 한국인 스키GO(강사) 모집 4 file 박순백 2017.07.29 3203 0
2943 칼럼 2017 클럽메드 홋카이도(Hokkaido) 파우더 스키투어 후기 file 김창수 2017.06.26 3008 0
2942 칼럼 2017 니세코(Niseko) 파우더 스키투어 후기 4 file 김창수 2017.06.13 3775 1
2941 새소식/기사 김종열 & 윤이나 데몬스트레이터와 함께 하는 스키 간담회 file 이대선 2017.06.09 3744 1
2940 새소식/기사 [스키장 소개: China] 하얼빈 완다 스키 파크 실내 스키장(Wanda ski park indoor ski resort) 소개 (5/29) 2 file 김대승 2017.06.08 3682 2
2939 칼럼 2016 클럽메드 야불리(Yabuli) 스키투어 후기 file 김창수 2017.05.23 2969 0
2938 정보 세계최대 실내스키장 - 중국하얼빈 7 file 김영욱 2017.05.15 5805 3
2937 기타 스키 바인딩 브레이크 스토퍼가 너무 약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2 file 서종수 2017.05.04 4068 6
2936 기타 [부고] 엑심 김재우 회장님 별세 2017/05/02 : 발인-05/04 신촌세브란스 1 file 박순백 2017.05.02 3621 0
2935 정보 PSIA National Ski Snowboard Academy 2017을 다녀오다. file 리쳐드박 2017.04.29 3355 1
2934 기타 고장난 헤어드라이기로 허접한 부츠건조기 리튜닝하기. 3 file 서종수 2017.04.24 3660 5
» KSIA [감사 인사] 부츠 터지도록 스키 타던 꼬맹이가... https://goo.gl/oVzcJH 11년전 위 게시글의 꼬맹이가 만 19세 9개월의 나이로 드디어 데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박사님 사이트를 통해 스키를 시작하였고 이... 6 file 황성민 2017.04.19 6084 12
2932 KSIA 조카 윤정이가 KSIA 데몬스트레이터가 되다. 16 file 박순백 2017.04.17 9250 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 153 Next
/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