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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Thirteen Reasons Why
한글 제목 : 루머의 루머의 루머

 

그냥 원제목을 사용했으면 어떨까?
굳이 한글 제목을 사용해야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소문의 소문의 소문도 아니고 말이죠. ^^;;;

 

원작은 11년 전인 2007년 출간된 소설입니다. 
2016년 출간 10주년을 맞이했고, 
2017년 3월 13편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로 릴리즈 되었습니다.

 

IMDB 기준 별점 9.0으로
최근 가장 인기 있는 드라마 순위 1위를 기록 중입니다. (2017년 4월 18일 현재)
http://www.imdb.com/chart/tvmeter?ref_=nv_tvv_mptv_4

 

미국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이야기 중심에는 
자살한 소녀와 그 죽음의 이유를 쫓아야 하는 소년이 있습니다. 

 

소녀가 자살하고 어느 날 받은 7개의 양면 레코드 테이프에는 
소녀가 왜 자살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드라마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사랑하고 싶었던, 사랑받고 싶었던 그리고 엄마, 아빠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던, 그렇지만 실망을 안겨주었던 그녀에게 있었던 일과
사랑의 대상이었지만 자신에게 헤픈 여자라는 오명을 준 남자 친구로부터, 그 남자 친구와 만남을 시작한 한 때는 가장 친했던 여자 친구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그녀 주변 인물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소년에 관한 이야기가 테이프에서 흐르는 그녀 목소리에 따라 흐릅니다. 

 

익숙지 않은 파티 문화와 운동부 주장 & 치어리더의 위상 등으로 인한 낯섦은 차치하더라도 
왕따 문제, 성폭력 문제...그리고 무관심이 만들어 놓은 상황에 대한 공감을 흡입력 있게 끌어내는 드라마였습니다. 

 

양면 레코딩이 가능한 7개의 테이프, 13개의 Reason Why.


쉽게 얘기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더 많은 테이프에 더 많은 이야기를 담으면서 자살이라는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ThirteenReasonsWh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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