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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캠핑 후기
2017.04.18 11:36

노지의 천국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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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26 추천 수 0 댓글 5

DSC_6776.JPG

 

 

카라반에 조금 손볼곳이 있어서 업체에 입고 시키고

지난주 토요일 캠핑을 하기위해서 카라반을 찾아서 바로 캠핑을 출발할려고 했는데

 

차량에 달려있는 후방카메라를 손보느라 많이 늦었습니다.

카라반 받데리 교체, 수전 누수 보수,

이왕 간김에 견인고리도 새걸로 교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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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업체에서 오후 3시쯤 출발해서

가까운 여주 남한강변으로 왔습니다.

 

여주는 정말 노지의 천국입니다.

여주를 통과하는 남한강변으로 공원을 어마 어마하게 조성해 놓았어요

 

조금 큰 공원은 축구장 2개, 야구장 2개와 각종 체육시설을 갖춘 공원도 있으니

 

 

 

 

 

 

 

 

 

DSC_6773.JPG

 

카라반 바로 뒤 잔디밭에는 야외 테이블과 의자가 몇개 있지만

 

보시다시피 화창한 주말인데도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간은 시간대의 잠실 한강변 잔디밭은 그늘막텐트와 사람으로 넘쳐나는데 말이죠

 

여주는 사람에 비해서 이런 공원이 넘쳐나니

굳이 한곳으로 사람이 몰리지 않는거 같습니다.

 

 

 

 

 

 

 

 

 

 

 

 

DSC_6763.JPG

 

 

강변에는 낚시하는 강태공이 많았습니다.

 

많기는 하지만 일정 간격을 두고 떨어져 있어서 번잡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DSC_6785.JPG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갑니다.

 

사실은 개 때문에 캠핑장을 못가지만

노지만 다니다 보니 이제는 노지의 좋은점에 젖어서

 

이제는 번잡한 캠핑장을 못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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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는 우레탄포장으로 되어있고

 

양쪽에 벚꽃이 개화 절정을 넘어서 떨어지고 있습니다.

 

 

 

 

 

 

 

DSC_6780.JPG

 

 

오른쪽에 보이는 수상건물이 여주시에서 운영하는 수상쎈터 같습니다.

 

왼쪽의 사면에 흰 꽃으로 "수상센터"라고 꽃을 심어서 글자를 표현해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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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정말 노지의 천국입니다.

 

이런곳이 카라반까페에 알려지면 금방 부작용으로 카라반 출입금지로 단속됩니다.

작년에 한 곳 공개했는데

카라반이 몰려와서 캠핑장처럼 물건 내놓고, 장작 피우고, 쓰레기 남겨두고 해서 바로 단속 들어가더군요

 

카라반 캠핑족 중에 의외로 몰지각한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저만 아는 노지로 남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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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5'
  • ?
    이주형 2017.04.19 01:58

    항상 멋진 사진과 풍경 감사합니다. 

     

    히치 연결방법이 색다르네요.

    웨잇 디스트리뷰션 히치를 안쓰시는 것 같은데 차와 트레일러 수평이 잘 맞는듯 하네요.

     

    궁금한 게 사신 지 몇년 안되신 것 같은데 벌써 배터리를 교환 하셨나요?

     

  • profile

    견인장치가 포드 순정인데요

    히치에 유격이 발생해서 Anti-Rattle 을 사용했습니다.

    2017-04-19 09;02;22.jpg

    세 종류를 사용해 봤는데요

    간섭이 조금 있지만 이게 제일 맞는거 같습니다.

     

    배터리는 한번 방전된 적이 있었는데요

    그 후 둘째날은 전기가 좀 딸려서 교체했어요

  • profile
    최경준 2017.04.19 09:11
    미국식 카라반은 수직하중이 많아서 웨이트 디스트리뷰션 히치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는 유럽식이라 수직하중이 100kg 미만입니다.
    제가 손으로 들면 들려요. 그래서 웨이트 디스트리뷰션 히치가 필요없지요
  • ?
    이주형 2017.04.20 03:35
    저 사이즈에 100kg미만이면 엄청 가볍네요. 이전에 있던 18ft 짜리도 이것저것 하면 400lb 가 쉽게 넘어가더라구요.
    북미 애들은 무식하게 크고 무거운 트레일러를 무식하게 크고 무거운 트럭으로 끌고 다니는 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니까요.
  • profile
    최경준 2017.04.20 10:14
    미국식 카라반은 바퀴가 뒤쪽에 치우쳐있어서 전축 무게가 많이 나가구요
    유럽식은 바퀴가 중앙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전축무게가 덜나가구요.
    장비 무게배분도 한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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