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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정보 게시판 #2 / 예전 정보 게시판#1

칼럼
2017.04.14 12:36

9년 스키 여정의 결과물

조회 수 2119 추천 수 1 댓글 7

글에 대한 소개가 없었네요.

스키를 타면서 얻은 노하우와 저의 스키 스타일에 대한 설명입니다.

 
전제조건
  1. 비전문가의 글입니다.
  2. 상급자 테크닉이다. 상급자로 가기위한 테크닉이라기보다는 상급자가 시도해보면 좋을 듯합니다.
  3. 인엣지와 아웃엣지를 번갈아 사용하며 스킹이 가능한 스키어가 사용해야 한다.
  4. 체축의 정렬이 고르고, 골반의 뒤틀림이 없는 신체적으로 문제가 없는 스키어가 사용해야 한다.
  5. 압력을 견딜 수 있는 근력이 필요하다.
 
주의 : 위의 나열한 내용은 경험적인 것으로, 기술을 사용함에 필요한 조건으로, 초급자나 중급자가 사용하였을 때,
발란스를 잡지 못 하거나
신체의 정렬이 바르지 못 하고, 아웃엣지를 사용함에 있어 미숙한 스키어가 엣지 체인지 구간에서 본 테크닉을 사용할 때,
불안정한 엣지 체인지로 인해 순간적으로 미스가 발생할 수 있으며, 뉴트럴 구간이 길어지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프롤로그
  1. 몇해 전부터 문제제기가 되어왔던 팔의 들림현상을 보완하고,
  2. 크로스 언더기술에 의한 언웨이팅으로 불안정한 구간의 발생으로 스킹기술의 표현에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함이다.
  3. 다년간 한국스키를 보면서, 기술의 발전 속도가 거의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듯한 인상을 받았으며,
     스키기술의 다양성은 스키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4. pec 시스템과 유사하다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으나, 유사성이 그리 많치 않고, 더 디테일한 내용이 있습니다.
     또한 pec 시스템 dvd는 몇 달전 빌려 봤습니다.
  5. 가속과 감속이 모두 포함된 기술이 될 것이다.
  6 . 본인은 스키경력 9년, 스키장 상주 7년 정도로, 
     남들과 같이 타기보다는 한 슬로프를 내려오면서, 이번엔 어떤 것을 연습하며 내려갈까를 생각하며 타는 스타일로
     레벨1의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강습은 받아본 적이 없다.
       40대 후반으로 해가 갈수록 상급자 슬로프에서 롱턴을 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7. 이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스키를 조금 멀리 해야하는 시기가 다가왔고, 그동안 아마추어 스키어로서 느끼고, 경험한 바를
      개인의 스키기술의 발전에 목말라하고, 열정을 가진 스키어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여 이 글을 씁니다.
  8.이 내용을 웅진플레이도시에서 연습하며, 우리나라 최고 테크니션 데몬에게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과거 그분도 해 본 적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므로 이글은 본인의 독점적 기술이 아님을 밝혀 둡니다.
 
그림1

 

스키칼럼02.jpg
 
 
기술 설명
그림1은 스키의 궤적만이 아니고, 스키의 궤적을 따라 스키가 눈을 누르는 압력의 양이다.
스키의 궤적으로 보기에는 뉴트럴 구간에서 엣지의 체인지시 베이직턴이라 하더라도 카빙성으로 엣지가 교환되기 때문에
다른 점이 있습니다. 그림에서 보듯이 파란색은 우측발의 가압량이고, 빨간색은 좌측발 가압량이다.
 
설명의 시작을 1번에서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1번 위치는, 우측발의 최대 가압지점이면서, 최대 외향경, 최대 엣지각, 최대 기울기의 위치입니다.
또한, 신체의 근육을 이용하여 설면을 누르면서 낙하력과 원심력에 근육의 힘을 이용하며, 외향으로 눈을 미는 힘을 더하고,
앵귤레이션으로 누르는 힘을 더해서, 최대 가압을 만드는 위치입니다. 
그리고 좌측발(아웃엣지)에 압력을 실는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1번 위치는 우측발의 최대 가압이 일어나는 위치이기도 하지만, 최대 가압에서 바깥발의 압력이 풀어지기 시작하는 위치이기도 합니다.
또한, 스키어의 체중으로 서있는 압력이 100%라고 가정하면, 1번의 위치는 스키어의 능력에 따라 120%가 될 수도,
200%가 될 수도 있습니다.

스킹시 전구간에서 똑같은 기울기 똑같은 가압량, 똑같은 포지션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조금씩 다른 포지션으로 전구간을

스킹하기 때문에 스키가 쉽지 않은 듯 생각 됩니다.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1지점에서 우측발에 실려 있던 힘이 좌측발로 서서히 옮겨 지면서 뉴트럴 구간에서 다음발이 될
좌측발에 100%의 체중이 실리게 되는 스킹의 방법입니다.
따라서, 전구간에서 체축을 유지하며 타는 스킹 기술이며, 언웨이팅이 없으며, 설면에 항상 체중이상의 압력이 유지되며 타는
스킹 기술입니다.

 

이유

 

그런데 외 하필 폴라인 정점에서 다른 이론과 다르게 인.아웃엣지의 교환이 일어나기 시작 하는가라고 반문 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2번의 구간은 과거에 바깥발에 힘을 주어 다음턴으로 일어나는 위치로 미스가 많이 발생하여,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 났던 구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칭턴(업다운 없이 기울기만을 가지고 타는 스키)를 하면서 인위적인 가압을 하지 않았을 경우에 
원심력과 슬로프 경사도에 따른 최대 가압의 정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므로 눈이 견딜 수 있는 힘은 정해져 있기때문에 인엣지와
아웃엣지 두 개를 사용하여 설면에 체중을 분산하여 안전을 도모하게 됩니다.
결국 2의 지점은 좌우측발에 각각 50:50의 체중이 실리게 됩니다.
 
더 깊은 내용으로
1지점이 최대 가압점인 것은 다른 스킹기술에서도 마찬가지이겠지만,  1지점에서 다시 바깥발의 가압이 풀리면서 아웃엣지에 체중이
서서히 옮겨지게 되는 것은  1지점이 스키판이 가장 많이 휘어진 곳으로 다음 추진력을 얻기에 가장 좋은 조건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바깥발을 쭉 뻗으므로 휘어진 스키는 스키의 텐션에 의해서 펴지기 시작합니다. 결국 추진력을 발생시킵니다.
그 추진력을 바깥발의 발목과 무릅,골반을 통해서 몸 전체를 밀어주게 됩니다.
여기에서 안쪽발은 추진력을 받아주면서 뉴트럴 구간으로 들어가는 견인을 도와주게 됩니다.
 
앞서서 말씀드린 것처럼 1지점에서 스키어의 능력에 따라 120%가 될 수도, 200%의 가압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는 
그곳이 일어나는 지점이 되어야하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예

저는 가끔 스키를 이야기할 때, 강에서 급류를 타는 카누에 비유하곤 합니다.  
카누가 물살에 따라 내려오는 것은 표류입니다. 
노를 방향키로 사용하면서 내려오는 것은 레일턴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카누의 속도가 물살의 속도 보다 빨라야 내가 원하는 곳으로 자유자재로 다닐 수 있죠.
카누는 물살의 속도를 이기기 위해 부단히 노를 저어야 합니다.
이렇듯 스키 또한 레일턴이 아닌 스키판의 텐션을 이용해서 조종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다시 강조

1번 위치에서 최대 기울기, 최대가압, 최대 외향경이 일어나야 하는 이유는 그곳에서 최대가압을 만들어, 일어나기를 하기 위함으로

후속적으로 리바운드를 얻어 추진력을 얻기 위함입니다. 1번 위치를 지남으로써 기울기는 서서히 풀어져야 하며,

앵귤레이션 또한 풀어져야 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2번 위치에서는 양쪽발에 하중이 분산되며,추진력에 의해 다음턴으로 가는 구간입니다.
그곳에서 앵귤레이션과 외향경을 풀지 않게 되면, 외력과 싸움을 하자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속도는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으나, 결국 부드러운 스킹과 가속을 방해하게 됩니다.
여기서 오는 가속된 스피드가 무섭다면, 한 단계 낮은 사면으로 가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카빙턴은 가속을 위한 테크닉이며, 감속의 테크닉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스키딩턴은 감속을 위한, 스피드 컨트롤을 위한 테크닉이라 생각합니다.
 
3번의 구간은 주의를 요하는 구간입니다.
가장 어려운 구간으로 3번 위치의 직전의 엣지를 베이스면으로 바꾸게 됩니다.(이곳 고수님의 글에는 롤(roll) 표현이 있더군요.)
바깥발의 압력은 거의 사라지며, 안쪽발 아웃지에서 베이스면에 체중이 실리면, 사면에 90도로 서는 뉴트럴포지션이 완성 됩니다. 
그러면, 다음턴의 바깥발에 100%의 힘이 실린상테에서 턴이 시작됩니다.
턴에 대한 자세한 기술은 개인의 스타일에 따라 조금씩 다르고, 굳이 이곳에서 설명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3구간에서 롤(roll)할 때 신체의 정렬이 정확하지 않은 자세에서 엣지가 걸리기 시작하면, 불규칙한 떨림으로 불안한 요소가 생깁니다.
 

이 글을 통해 하고자 하는 여러 가지 말

 

1. 카빙은 가속을 위한 테크닉이다. 일본 데몬도, 한국 데몬도 진정한 가속을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 가속을 위해서는 스키판이 휘어짐을 이용하여야 한다.
3. 뉴트럴에서 100%의 누르는 힘으로 턴을 시작함으로써 여유롭고 부드러운 턴호를 만들 수 있습니다.
4. 뉴트럴 직전에 가압하는 것은 가속을 위함이 아니다. 가속이 있다 하더라도 미미할 것이다. 
    스키판이 휘지도 않을 뿐더러 센터 하중에서 업이라면 위로의 업일 것이며, 

    뒤꿈치 하중이라면 스키를 먼저 보내고, 스키는 몸이 오기를 기다리는 형국으로 가속은 없다고 봅니다.

     또한 스키의 탑으로의 진입이 어려워집니다.

      스킹 동영상을 보실때, 스키어의 머리를 보시면 가속이 되는지 안되는지를 구분하실 수 있습니다.
5. 크로스 언더의 기술은 필연적으로 언웨이팅이 발생하며, 언웨이팅은 스킹시 불안정한 자세를 만들며, 위험을 부르는 요소이다.
6. 상기의 테크닉은 100% 개인의 연구에 의한 것이 아니며, 나도 모르는 잡동사니들이 모여 만든 결과물일 수 있다.
7. 상기의 테크닉은 본인이 13-14 시즌중  터득한 것으로 13-14시즌부터 계속 타오던 스킹 방법으로 몇 시즌을 검증한 스킹이며
    어려운 기술이지만, 또다른 스키 테크닉이라 생각합니다.
8. 상기 테크닉은 베이직롱턴,숏턴에도 정확히 적용이 가능하며. 베이직 숏턴시 스피드 컨트롤이 더 잘될 수 있습니다.
    카빙롱턴, 미들턴, 숏턴도 동일하게 적용 가능합니다. 
    모글에서도 상기 테크닉으로 탈 수 있으나, 모글사면의 특성상 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9. 남이 볼 때 편안하게 타는 것 처럼 보인다. 백조가 물아래에서 발을 정신없이 구르듯이………
10.상기 테크닉은 뒷꿈치 하중에 의한 가압은 스키의 전후차와 양 스키의 벌어짐이 너무 심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휘어진 스키의 너무큰 반발력에 의해 다른쪽 스키를 올라탈 가능성이 있으므로, 센터하중으로 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설명을 마칩니다., 댓글을 다시거나 질문을 하실 때, 전체내용을 인지하시고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필요한 대화가 이어질 것입니다. 기술에 대한 발전적인 방향으로 대화를 진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유사 스킹을 타고  계셨던 분이시라면, 경험을 토대로 추가할 부분이나 개선점을 적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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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선 2017.04.17 11:27

    전체적으로 좋은 글이라는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이 맞는 글인데 제 생각과 조금 다른 점 몇가지 말슴드리면

    진정한 가속은 레이싱이고  인터스키는 꼭 가속만을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며

    1지점이 레이싱으로 말하면 게이트 지점 부근인듯합니다.

    거기서 바깥 100%    다음 4 지점에 다시 100% 이건 스키에 있어서 가장 진리에 가까운 이론...ㅎ

     

    마지막 발 뒤끔치 하중은 제가  훈련시켜보니 상급자보다 한두수 위인 최고수급들은 좋은 기술이 될수도 있다 생각 됩니다.

    뒤끔치 하중은 일반 상급자들이 고속에서 하다가 삐끗하면 체중이 뒤로 빠져 크게 위험한 기술일수도 있지만

    그런 단계를 넘어선   고수들은 적은 힘으로 스키를 왕창 휘게 해주는 걸 몸과 기록으로 확실히 알겠다고 하는기술로 받아드렸습니다.

    깡통 찌그러 트릴때 발 뒷꿈치로 누루면 잘 잘찌그러 지는 원리...??

     

    하지만 왕창 휘게해주면 반발력이 훨신 커지고 그때 후경으로 빠지지 쉬우니

    뒷 감당 할 실력이 충분이 된다음 해볼만한 상급 기술이라 생각 합니다.

    스키 기술은 누구에게나 100 % 맞는 자세나 기술은 없고

    개인의 능력이나 그날 그날 사면과 설질 등에 맞추어 잘 적은 하는게 좋은 스키고 고수라 생각 하는 편입니다.

  • ?
    비상 2017.04.17 23:10

    카빙스킹에만 적용되는 기술이 아닙니다.

    베이직턴에 적용하면 스피드컨트롤이 더 잘 됩니다.

    (수정합니다. 베이직턴이 아니고 스키딩턴 입니다)


    무료게이트 몇번 타봤는데, 너무 멀리 돌아서 기록이 신통치 않네요.
    기회가 되면, 레이싱에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 ?
    후광 2017.04.17 15:49

    아 이렇게 탈 수도 있는거네요! 새로운거 알고 갑니다.

     

    저는 압이 제일 많이 올라오는 2-3 구간에서 바깥발 100% 느낌으로 3지점까지 뒷굼치로 밟아 리바운드로 튕겨서 반대발(윗발)로 바로 올라타는 느낌으로 탑니다.  완전히 감는다는 느낌으로..

     

    글쓰신 분은 1,4 구간에서 리바운드를 만드시는거 같은데

    속도감이 장난 아닐듯 - 저한텐 너무 어려울 듯 하네요 ^^

     

  • ?
    비상 2017.04.17 22:50

     

    경사도에 따른 가속보다는 자의적으로 가속이 만들어 집니다.

    속도 제어는 조금 더 만다는 느낌으로 초,중급자 슬로프에서
    뉴트럴을 길게 가져가시면서 연습 하시면 좋겠습니다.

  • ?
    rhino 2017.04.19 11:20

    뭔가 대단히 심오한 연구를 하신듯 합니다. 근데 글 중에 일본데몬도 한국데몬도 진정한 가속을 하고

    있지 않다고 하셨는데 글쓰신 분은 위의 연구 결과에 따른 가속을 충분히 하고 계시는지요?

    그렇다면 정말 한번 보고 싶습니다. 유명 데몬들이 거의 다 나오는 기술선수권에 출전하셔서

    시연 한번 하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 ?
    비상 2017.04.19 13:14

    사실 머리속으로 롱턴의 이미지를 가지고 쓴 글이라, 약간 모호성이 존재하긴 한데요.
    미들턴이나 숏턴에서는 기존 일본, 한국데몬들도 가속이 조금 있습니다.
    특히 종합 활강에서 롱턴에서 숏턴으로 전환하는 곳에서 가속이 보입니다.

    이론을 말할때 꼭 이론을 만든사람이 시연을 할수 있어야 한다면,
    이곳에서 글을 쓰거나 댓글을 다시는 분들은 모두 데몬급 이상이신 것이 되겠네요.

    레벨1이 무슨 신들의 잔치에 나가겠습니까.
    경험삼아 기선전과 한솔배에 한번 나간적이 있는데, 그당시는 기울기만을 가지고, 정대로 타던 스타일이라 점수가 신통치 않았습니다.

    1회 한솔배에서 베이직 숏턴을 본문글에서처럼 가압보다는 스피드컨트롤성으로 탔는데, -3이 나왔네요.

    시연을 보여 달라시면, 중급사면에서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1년 내내 스키를 타지 않기에, 시즌중반 정도 되야 저도 몸에 익더군요. 본글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상급자코스에서 롱턴을 타는것이 점점 부담스러워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는 것을 보시더라도 눈에 잘 보이지 않을 겁니다. 단지 안정적인듯 팔이 날리지 않는 조금 편한 듯한 스킹을 보시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올해는 올림픽의 해로 본론에서 말씀드렸듯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스키를 조금 멀리 해야 하는 시기가 와서 올시즌에는 스키를 탈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본문글을 쓴 이유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시즌방이 안정적으로 잡힌다면 모를까. 올시즌은 불확실 합니다.

  • ?
    류용재 2017.04.26 01:29
    좋은 내용이네요. <br>공감하며 저도 몇 년 전부터 3번에서 체중이동을 다 시키고 바깥발로만 다음 턴으로 들어가서 가압하는 스킹을 연습해왔는데 급사면이나 불안정한 사면에서도 확실히 안정감을 갖게 되더군요.<div> 또한 1번에서 최다가압을 만드는 분들은 이미  경지에 오르신 분들이겠지요!   급사면에서 턴마무리까지 하며 흐르지 않으려면 2번까지 가압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물론 3번에서 한발로 타고 나가느냐  무게감 없이 스키만 빼버리느냐 하는 차이는 확실히 가져가려고 합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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