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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두 번째의 라이딩. 벚꽃이 거의 만발한 가운데 한라이드 토요 라이딩을 광진정보도서관-두물머리 왕복으로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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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30에 맞춰 광진정보도서관으로 가기 위해 천호동에서 길을 나섭니다. 암사동으로 가는 길엔 벚꽃이 만발. 아침 나절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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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레(Bolle) 스포츠 글라스를 썼습니다. 프랑스제이나 Made in Italy의 볼레 6th Sense입니다. 렌즈는 틴츠형 포토크로믹, 변색되기 전에 옅은 퍼시몬색이 도는 자동변색 모델입니다. 헬멧은 아직 수입이 안 되어 나중에 오면 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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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진정보도서관으로 향하는 길에도 벚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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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성식 선생은 여기서 아침 먹는 중.ㅋ 한상률 선생은 선크림을 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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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백현, 소순식 선생도 왔습니다. 둘 다 자전거 괴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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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 뒤에도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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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민 선생도 왔습니다. 이제 Dr. Kosa만 오면 됩니다. 심광섭 교수님은 미음나루에서 우릴 만나기로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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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기념촬영을 하고... 평균 키가 하 선생 헬멧 벗고 무릎 구부린 수준인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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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구리한강시민공원 토끼굴 뒤 200m 지점에 있는 이봉조(Peter Lee) 대표의 펠트구리점에 들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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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굴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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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m만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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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바로 보이는 펠트/루디 구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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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수로 넓은, 그리고 물건도 다양하고 많은 창고 매장 타입의 자전거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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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한 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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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순식) 실장과 이봉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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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미음나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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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음나루에 도착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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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광섭 교수님은 안 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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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 교수님께 전화드리니 차를 타고 오셨는데 여길 지나셨다고... 말씀을 들어보니 현재 계신 곳은 미음나루 다운힐 후에 운동기구들이 설치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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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 선생은 괴수 중의 괴수란 소문이 있는데... 나중에 보니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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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음나루 다운힐 후에 운동기구가 있는 곳에 있으니 덕소 쪽 길에서 심 교수님이 오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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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광섭 교수님.


그 이후에 열심히 달려서 팔당대교 아래 자마등 쉼터에서 한 번 쉬고, 그 다음은 능내역에서 잠깐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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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마등 쉼터. 제가 게토레이 세 병과 콜라 한 병을 사서 나눴습니다.


한라이드의 토요 라이딩은 무리하지 않고 달리는 것입니다. 근데 이 날은 초짜는 없기에 평속 25km/h 정도로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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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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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달려 양수리로... 양수리는 북한강과 남한강의 두 물이 만나기에 두 개의 물이라서 한자로 양수리, 한글로는 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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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가다가 양수리로 꺾어야할 지점을 지나쳐 좀 돌아온 홍정민 선생. 이곳은 양수리 사거리. 오른편 위쪽에 Salt & Pepper라는 햄버거 및 Coffee 점. 원래 푸드 트럭으로 능내역에 있던 것인데, 푸드 트럭을 없애고 이곳에 샵을 오픈한 지 얼마 안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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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앞으로 달리면 두물머리인데, 여기서 상의한 결과 점심 시간이 좀 남았으나 점심 땐 사람들이 몰리니 미리 점심을 먹자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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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양수시장 내의 한 음식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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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 취향에 따라 세 가지 음식을 시키고 나눠 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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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부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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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돈육볶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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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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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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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합 시간에 대지 못 하여 뒤를 따라오다가 팔당 쪽에서 도저히 안 되겠다고 돌아가겠다던 김천수 선생이 식당으로 찾아왔습니다. 고생 많았고, 거의 봉크 직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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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두물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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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라 두물머리엔 많은 상춘객들이 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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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물 머리의 원래 있던 큰 고목나무 말고 돛단배 건너편의 장소는 큰 카페들이 들어선 새로운 명소가 되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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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이곳이 그곳. 나무 옆에 사진 찍는 장소가 거대한 액자처럼 되어 있어서 인기가 좋고, 거긴 줄을 서야 사진을 찍을 수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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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의 양수리 큰 고목 나무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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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조를 나눠 빡센 조와 널럴조로 편성. 전자는 도로를 타고 가고, 후자는 두물머리에 올 때 달린 자전거 길을 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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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팔당리, 신구 자전거 도로 합류 지점. 팔당 초계국수 앞 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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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서 빡센 조와 널럴조가 만나기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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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빡조가 배신을 때리고 팔당대교 아래 자마등 쉼터에 가서 쉬고 있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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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에 문제가 있는지 페달질을 할 때마다 소리가 나기 시작한 제 자전거, 쿠오타 칸(Kuota Khan). 한 번 손을 봐야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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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리 둔치에 왔는데, 먼저 달려와 쉬고 있던 Dr. Kosa가 인라인 길의 벚꽃이 좋다면 그리고 한 번 타고 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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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에서 천천히 오던 두 사람이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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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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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대교 아래를 지나가는데, 둔치의 능수버들 옆엔 이상한 덩굴식물들이 작은 나무들을 온통 덮는 바람에 저런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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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착으로 암사 업힐 후에 쉬고 있는 홍정민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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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에서 Dr. Kosa와 하 선생이 천천히 올라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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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사 다운힐 후에 서로 찍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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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달려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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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컨셉으로 사진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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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사 한강시민공원 여긴 벚꽃과 개나리가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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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개나리를 무더기로 심어놓기도 쉽지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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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나리를 찍는데, 저 앞에 가는 오토바이 뒤의 박스에 쓰인 것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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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의 사진에서 오려낸 것인데, 사진의 초점이 다른 데 맞다 보니... 쓰여있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연쇄할인범"이라고...^^ 기발합니다. 연쇄할인범은 무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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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컨셉으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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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달려 천호동 자전거 거리에 왔습니다. 소순식 실장이 펠라(Pella)에서 빕 팬츠를 구입키로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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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라코리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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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에 수북한 벚꽂 이파리들.(?? 이파리면 잎새만 지칭하는 건가요? 그렇지는 않은 듯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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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라코리아엔 좋은 져지들이 그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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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단에 2017 신상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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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편 상단이 2017 신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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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라코리아의 대표는 우리 집사람의 스키 선생님이기도 한, 1등 국가대표 데몬 김준형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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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흐드러진 벚꽃 아래서 헤어져 이 날의 토요 라이딩을 마쳤습니다.


어제의 날씨는 매우 좋았고, 이젠 반팔로 달려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할 만큼 기온이 높았습니다. 16도까지 올라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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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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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성식 2017.04.09 17:23

    박사님 자전거의 

    1) 주법과 BB형식상 유격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고. 

    2) 크랭크 볼트가 유격이 생겨서 헐거울 수 있고 

    3) 싯포스트나 안장에서 유격이 생겼을수 있고 

    4) 페달/클릿의 마모에 따른 소리일 수도 있습니다. 

    5) 페달쪽 부위로 들리지만 실은 헤드셋 유격일 수도 있습니다.

     

    5-헤드셋 유격은 아무리 잘 조립해도 시간이 지나면 생기는 증상입니다.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베어링 윤활을 하고, 위치를 다시 맞추는 게 좋습니다.

    제 경우는 규정 토크로 조인 스템 볼트가 1년을 넘겨서 어느날 갑자기 휙 돌아가서 핸들이 주저앉은 적이...

     

    4-보통 룩 페달의 경우 회색 고무(플라스틱)가 닳으면 소리가 나는데 그 소리는 BB유격과는 성질이 다릅니다. 

    그 경우는 경험해 봐서 아실 겁니다.

    룩 KEO2Max 페달의 자체 유격이나 소음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 편이구요.

    (실드 베어링이고, 소음이 나면 오히려 바디의 크랙을 의심해야 할 판입니다.)

     

    3-싯포스트나 안장의 경우는 서서 페달링을 해서 나면 그쪽이고 아니면 크랭크 / BB입니다. 

    싯클램프 장착시 카본 페이스트를 발라 적정 토크로 조여둬도, 

    웻지 방식의 내장 싯클램프 구조상 주기적으로 봐주 는게 좋습니다. 

    비나 세차, 온도 등으로 인한 변화와 함께 페이스트 자체의 변성(플라스틱 가루입니다)이 일어납니다.

    아, 내장 배터리 홀더가 헐거워서 배터리가 덜걱거릴 가능성이 조금 있기는 합니다.

     

    2-아주 간혹 가다가 체인링 볼트가 풀리는 수도 있습니다. 듀라에이스의 크랭크 볼트 2개도 종종 풀립니다.

    정말 아주 드물게 체인링이 휘거나 하는 경우도 있으나 

    듀라에이스 체인링이 휘었다면 프로 경기에 나가셔야 할 겁니다.

     

    1-쿠오타 칸에 쓰인 BB386 같은 프레스식 BB들은 스레드 방식 BB와는 달리 압착 단계에서 아무리 정밀한 프레싱을 해도 유격이 나오게 되며 누적되는 유격으로 소리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락타이트 접착이니 여러 방식의 해결책이 나왔지만 100% 소음을 잡는 방식은 없습니다. 

    주기적인 메인터넌스를 해 줄 수밖에 없고, 피나렐로는 그래서 아직도 이탈리안 방식을 고집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BB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메인터넌스를 위한 분해 후 재조립 과정을 한 번 하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

    마일리지 상으로 체인 체크도 해서 교체하셔야 하고 펌웨어 업데이트도 하고 

    브레이크 케이블 윤활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 profile
    박순백 2017.04.09 19:10
    그 잡음이 왼쪽 페달을 밟아 맨 아래로 내려가면 꼭 납니다. 작년 시즌 말에 시작된 소리인데, 처음엔 소리가 작았는데, 올핸 잡음이 커서 이제 신경이 쓰일 만큼으로 되어버려서 그러잖아도 점검을 하려던 참입니다.

    다음 라이딩에 나가기 전에 문제를 잡아야겠어요.
  • profile
    하성식 2017.04.09 20:44
    그 정도라면 점심시간 후에 원인을 좀 찾아드릴걸 그랬네요
  • profile
    소순식 2017.04.10 13:46
    저랑 증상이 거의 같으신...
  • profile
    박순백 2017.04.10 17:34
    대개는 뜯었다가 재조립만 해도 그런 현상이 없어지더라고...
    시간이 없어서 정비를 못 했더니만... 지난 번까지는 견딜만해서 그냥 탄 건데, 이번엔 옆에 있던 김백현 선생이 듣고 그 증상을 지적할 정도였고, 난 이미 출발 시부터 신경이 바짝 쓰였었고...ㅋ
  • profile
    소순식 2017.04.10 17:40
    저도 이미 2개월 전부터...풉~
  • profile
    한상률 2017.04.09 21:51

    22도까지 올라갔습니다. ^^

  • profile
    박순백 2017.04.09 23:08
    16도까지 올라간다더니 더 올라가 버렸구나.ㅋ
  • profile

    스크린샷 2017-04-10 오전 12.39.11.png

     

    제 가민 데이터로는 출발할때 이미 16도였습니다. 복사열이 있는 도로와 기상청의 백엽상의 온도는 차이가 있죠.

  • profile
    소순식 2017.04.11 15:44

    이번 주말은 20도까지!!! 우싸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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