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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2017.03.24 18:29

동생이 만든 도자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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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클럽메드 베이다후에 다녀온 후에 클럽메드코리아의 최희령 상무님께 도자기를 하나 선물했다.^^ 내 동생인 도예가 박순관의 작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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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관은 위에서 볼 수 있듯이 그 유명한 벨지움 브뤼셀의 마리몽 황실(왕실)박물관이나 영국 런던의 대영박물관에 작품이 소장된 현대 도예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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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수)

 

클럽메드 코리아의 신길우 대리가 최 상무님께 드릴 도자기를 찾으러 초당에 왔다.^^ 내가 Miss Mirage(신기루)라 부르는 예쁘고, 똑똑하고, 착한 아가씨. 집이 초당에서 멀지 않은 성내동이라 집에 가다가 들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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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전 올림픽 공원에 친구들과 와서 함께 찍은 사진 중 하나라고 한다. 1/10로 건진 사진이라고...^^

 

아래 사진들은 Mirage 양이 초당에 왔을 때 자신의 휴대폰으로 찍어서 내게 카톡으로 전송해 준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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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도자기가 궁금하다면 미리 봐도 되겠냐는 얘기를 하기에 보여주니 의외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도자기라고... 청자, 백자 같은 건 요즘 가정집에 영 안 어울리는데 이런 도자기는 매우 현대적인 감각이 살아있는 거라서 좋겠다고 의외의(?) 미술관을 펼치기도...^^ 하긴 이 도자기는 현대도자를 전공한 동생이 토기로부터 받은 영감을 토대로 만든 작품이다. 그 왼편 접시에 담긴 것은 미라지 양이 사온 치즈 케익.

 

커피를 좋아하는 미라지 양은 초당에서 무려 석 잔의 커피를 마셨다. 하난 초당 카푸치노였고, 두 번째는 초당 에스프레소였으며, 세 번째는 스타벅스 시애틀 본사에서 사 온 원두를 갈아 내린 커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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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두 번째로 빙 앤 그뢴달 잔에 마신 초당 에스프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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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네델란드 고흐 박물관의 에스프레소 잔에 담긴 건 시애틀 스타벅스(첫 번째 스타벅스점)에서 사 온 원두로 내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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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의 옛날 로고를 아직도 사용하는 유일한 곳이 시애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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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커피인데, 왼편은 로얄 코펜하겐 머그잔에 담겼다.

 

아래는 오늘 마신 초당의 커피. 콜롬비아의 산 이시드로이다. COE(Cup of Excellence)에서 커피 커퍼들이 #6으로 뽑아준 좋은 스페셜티 커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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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편의 원두 봉투는 초당에서 산 이시드로 원두를 볶아 미스 미라지를 위해 포장해 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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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커피 로스터로 볶아 준 것.

 

그리고 미라지가 맥콜을 아는 세대라는 점에 놀라(?) 250ml짜리 맥콜 두 캔을 선물했다.ㅋ 캔에 내 이름(Spark)도 쓰여있는 버전이다.ㅋㅋㅋ 맥콜은 며칠 전에 시내에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교통 체증으로 오래 정차해야할 때 휴대폰의 옥션 앱에 붙은 숫자를 보고 살펴본 바, 맥콜 30개 들이 한 박스의 가격이 워낙 저렴하기에 차에서 세 박스를 주문하여 받은 것이다. 90캔이나 샀으므로 한동안은 생각나면 마시게 될 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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