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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 베이다후에서의 스킹 03/14(화) - 4

by 박순백 posted Mar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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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 베이다후에서의 스킹 03/14(화) / 1

 

03/14(화) 클럽메드 베이다후 스키장에서의 사흘 째이다. 어제와는 달리 날이 대단히 맑다. 기온은 매우 쌀쌀한 편.


설질은 한국의 하이 시즌이랄 수 있는 1월 중순경과 비슷하다. 최상의 설질인 셈. 비클질 등 눈 관리 상태도 아주 좋다.


곤돌라가 있는 산정 카페에 들러 핫티와 레드불을 마시며 잠시 휴식을 했다. 지난 번 이곳에 들른 클메 베이다후 원정대 이벤트 참가자들이 이 카페가 닫혀 있어서 못 들어와 봤다기에 염장 겸해서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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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일찍 창밖을 보니 영하의 쌀쌀한 날씨이나 쾌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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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오후의 햇빛으로 다 녹은 상고대가 밤새의 안개로 인해 다시 생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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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정의 안개(구름?)도 이젠 다 사라졌다.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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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랏지 뷔페에서의 조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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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식사를 마치고 나오다 전에 클럽메드 야불리 스키장에 갔을 때 함께 만나 대화하고, 스키도 함께 탔던 그곳 클메 프랑스스키학교장이던 그레그를 만났다. 지금은 이곳의 ESF 교장으로 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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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좋아하는 사람이 카메라를 들이댄다. 로비 라운지에 걸린 사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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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좋아하는 내겐 뭔가 이 사진의 속삭임이 있다. 카메라의 얼굴을 한 사람, 그가 사진을 찍으려는 포즈를 취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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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메 셔틀인 버기. 앞부분 그릴이 롤스로이스의 그것과 비슷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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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락커가 있는 스키 홀 앞, 버기에서 하차. 여긴 당연히 클럽 메드 고객들만 사용한다. 베이다후 스키장을 방문한 일반 스키어들이 사용하는 시설은 이 건물 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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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기 운전사와 Dr. Kosa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분이 한국에서 7년이나 있던 분이라면서 우리에게 말을 붙여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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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 락커에서 오른쪽 문으로 나가면 곤돌라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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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돌라를 타고 산정으로 향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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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질은 역시 좋다. 설질은 전날 보다 더 나은 경우였다. 이유는 전날은 신설이 내린 직후라서 눈이 좀 끈끈했었는데, 이 날은 아주 파삭파삭한 설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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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의 멋진 스킹 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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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P. 경사가 아주 센 곳도 많은데 막 들이댔다.ㅋ 이 사진에서 베이다후 스키장의 현재 설질을 잘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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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돌라 하차장의 관리인인데 스키를 내려주는 것은 물론 브레이크로 엮인 스키까지 떼어 설면에 놓아준다. Dr. Kosa가 어제부터 감동하여 오늘은 50Yuan을 팁으로 드렸다. 한사코 안 받는 걸 억지로(?) 드리니 순박한 웃음을 지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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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정 카페/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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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문에 저런 휘호를 드리워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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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가족이 하이원 정상보다 높은 이 산정까지 올라와 산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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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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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말하지만, 설질은 정말 예술적으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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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가 동영상을 찍으려고 출발 신호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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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신호에 맞춰 Dr. Kosa가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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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갈래길로 내려오다 보니 어떤 곳은 정설이 안 되어 있어서 모글밭으로 변한 곳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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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동영상은 03/14와 03/15에 kai가 찍은 것들을 함께 모아 유튜브에 올린 것이다. Dr. Kosa가 에너지아푸라 옷을 입은 것은 03/14, 까스뗄바작 옷을 입은 것은 03/15로 구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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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급자 슬로프에서 보는 한 슬로프의 모습. 저 슬로프가 E5인데 최대경사 35도의 자연 모글 코스이다. 거길 다녀온 카이 말에 의하면 한 번 내려오는 걸로도 거의 죽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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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보면 슬로프 전체가 모글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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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편 산에서 본 오른편 산의 슬로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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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급 코스의 모글과 하프 파이프 등이 있는 스노우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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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크의 웨이브를 넘는 카이 커플. 이곳엔 초급용 하프 파이프까지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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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그 중급 코스를 올라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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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장 베이스에서 보아 왼편에 있는 이 중급 코스의 최상단인데, 그 위의 상급 코스는 닫혀있다. 물론 이쪽 산의 곤돌라도 정지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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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산의 중급 코스에서 몇 번 타고 다시 오른쪽 산의 곤돌라로 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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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돌라에 붙어있는 대형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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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는 피곤하다. 전날 E5 모글을 어렵게 탄 여파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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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정 카페 앞에 스키를 세워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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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정 카페에서 핫티와 레드불을 주문. 핫티가 뭔가 보니 코코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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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1층. 앞에 계산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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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에서는 차와 함께 간단한 먹을 거리도 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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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는 2층도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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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에 BDH라고 쓰여있다. 물론 그건 BeiDaHu를 의미하는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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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자가 무슨 왕의 의자 같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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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장에서 늘어진 등도 멋지다. 저녁에 불을 켜면 더 멋질 듯하다.(근데 여긴 야간 스키가 없는 것으로 아는데??? 혹 특별히 밤에 이곳에서 연회를 여는 일은 있을 법도 하고, 그 때 등을 켜면 무척 화려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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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에서 내려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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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에서 잠시 휴식 중. 이 게시물은 내가 저 자세로 앉아 올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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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앞, 창가. 창밖은 밝고 눈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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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정 카페 바로 옆의 오솔길 같은 코스로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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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에 보이는 게 산정 카페이고, 나무와 겹친 건물이 곤돌라 하차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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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 Kosa가 카이 커플의 사진을 찍어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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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로 내가 앞장을 서서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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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P가 찍어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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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역시 JYP가 찍어준 사진으로 내 뒷모습인데, 홀리데이 인 호텔 쪽으로 내려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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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
    tkpkjk 2017.03.31 21:04

    신나게 차례대로 보고 있습니다. ㅎ

    사진만 봐도 설질 좋은 게 막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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