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2 23:04
천국과 지옥 - 유럽인들의 특성
조회 수 1910 좋아요 1 댓글 5
의외로 정확한 분석인 듯합니다.
내용 중의 각 나라 사람들이 다 인정하는 특성이라고...
이 걸 기억해 두고 가끔 조크에 써먹는다는 우리가 잘 아는 외교관도 한 분.
그 분이 스키어 김명준 선생인 걸 전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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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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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런데 프랑스인 기술이 후지다는 인식이? 이탈리아도 대충 만드는 건 만만치 않던데요. (아주 잘 만드는 데도 많아서?)
그럼 아시아에서는 어떨까.. 하고 생각해 봤더니, 최상 촤악을 꼽아보려 해도 막상막하인 게 너무 많군요. 일단 모든 일이 일어날수 있는 인도와 중국이 버티고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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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세계 최고의 2류(2등) 공업제품을 만든다! 하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었습니다.
항공기, 자동차, 총기류 등등...
프랑스 기업에서 최고인 제품들은 프랑스의 자본력으로 타국 회사를 인수한 경우라고.
반면 이탈리아 공산품은 심미적으로 최고지만 생산성이나 정비성이 바닥...
다 주워 들은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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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 편에 정치인이 한국인일 경우가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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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유럽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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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보니 심히 공감이 됩니다. ㅎㅎㅎ
그런데 Swiss가 애인으로서 나쁜 조건인 것은 처음 알았네요. 사실 개인적으로 만나본 Swiss가 없기도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