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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12:17

내일 광화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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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97 추천 수 2 댓글 9

KakaoTalk_20161111_083144737.jpg

 

 

받은글) 힐러리가 되면 미국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되고,

트럼프가 되면 미국 최초의 미친대통령이 되는데

한국은 이걸 2012년에 한방에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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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9'
  • profile
    강정선 2016.11.11 12:22

    너무 많은 풍자 조롱..

    연일 터져나오는 믿어 지지가 않는 사건들 /  [조폭 마누라냐? 재벌 회장들 불러서 뜯어내고]

    검찰 조사 받는 졸개들은 슬슬 저 살자고 진실을 불어대고...

    지가 사람이면 스스로 물러날때도 됐건만...참

    아마  물러나면 감방으로 직행할것 같아서 그런건지..?

     

    어쩌겠습니까 ..좀 추워도 옷 든든히 입고 광화문으로.[.전 레이싱 코치복 입을 예정]

    초는 어디서 파는지.?

    . 생각 같아서는 장작 싸가지고 가서 모닥불 피면 좋겠는데

    고구마도 구워먹으면 좋고,,,,

  • ?
    비상 2016.11.11 20:49

    저도 내일 광화문으로 갑니다. 

    사안에 비해서 저번주는 너무 초라해 보였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이런 참여정치에는 한번쯤 나가야 마음이 편해 질듯 합니다.

  • ?
    황세연 2016.11.11 21:03
    가야지요. 역사의 현장에...
    여의도 불꽃 축제보다 촛불 시위가 훨씬 감동이 있고 볼거리도 많고 경외감을 보여주더라고요...
  • profile
    유신철 2016.11.12 09:2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12/2016111200166.html

     

    3-4년 뒤 백악관 앞이나 오늘의 광화문 광장 모습이나 

    유사할 것 같다는...

  • profile
    강정선 2016.11.14 10:31

    그날 광화문 가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지하절역 빠져나오는데도 오래 걸렸습니다.

    평생 다시보기 힘든 장면과 함성에 전율도 느꼈고 ..죄 진놈들은 천둥보다 무섭게 들렸겠지요.

    가족 모두가 역사의 한장면에 동참한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돌아오는 길은 을지로까지 걸어가서 지하철 타고 왔고요.

    다음에 갈때는 광화문역에서 내리지말 고 한 정거장 전에 내리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 profile
    유신철 2016.11.14 12:06

    어제의 청와대 대변인 발표, 검찰의 청와대 방문 조사 방침이나 

    여당 대표의 조건부 사퇴 의사를 보면

    현 상황이 똥인지 된장인지 아직도 손가락으로 찔러 맛을 봐야만 알려나 봅니다.

     

    국민들이 지금까지는 무던히 참아가며 평화시위를 이어가 주었는데

    앞으로 더 참고 더 기다려 줄 인내심이 남았는지..

     

    돌아가는 꼬락서니 보면 이번 주가 

    폭력이냐 계속 비폭력 집회냐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화 "레미제라블" 中 "Do You Hear The People Sing"

    https://youtu.be/gMYNfQlf1H8

     

  • profile
    유신철 2016.11.14 16:29

    Do you hear the people sing?
    Singing the song of angry men?
    It is the music of the people
    Who will not be slaves again!
    When the beating of your heart
    Echoes the beating of the drums
    There is a life about to start
    When tomorrow comes.


    Will you join in our crusade?
    Who will be strong and stand with me?
    Beyond the barricade
    Is there a world you long to see?


    Then join in the fight
    That will give you the right to be free!

     

    Do you hear the people sing......

     

    Will you give all you can give
    So that our banner may advance
    Some will fall and some will live
    Will you stand up and take your chance?
    The blood of the martyrs
    Will water the meadows of France!

     

    Do you hear the people sing......

  • profile
    최구연 2016.11.14 17:22


    굶주린 프랑스 국민이 빵을 달라고 하자, 루이16세의 처인 마리 앙뚜와네트가
    빵이 없으면 크루와상을 먹지, 호호호... 하고 까불다가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지요.
    크루와상의 원산지는 오스트리아이나, 고향을 그리워하는 어린 앙뚜와네트를 위해
    그 녀의 엄니 마리아 테레지아가 프랑스로 보낸 게 기원이 됐구요.

     

    프랑스 혁명 후, 400년이 지난 지금도 빈부의 격차는 변함이 없습니다.
    몇 해 전에 프랑스 정부는 고소득자들에게 75%(?)의 징벌적 소득세를 부과했다가 아무
    소득도 없이 제도 폐기했고, 지금의 좌파 정부도 국민의 버림을 받아, 올랑드 대통령은
    4%의 지지율을 얻고 있다고 하네요. 그보다 1% 더 높은 박끄네는 이 맛에 산다지요.ㅋ

     

    역사는 반복된다지만 발전적 반복은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_-

  • profile
    강정선 2016.11.14 21:00

    유원장님 한글 키보드 고장이신가 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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