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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37 추천 수 0 댓글 9

우리 4식구 공통점

 

다들 술 거의 안먹고 담배는 웬수로 안다.

커피도 전혀 안마심.[비싸고 쓰기만한거 왜 먹지.? ..]

집에 커피가 아예 없어서 손님이 와도 과일  대접

 

TV 야구 전혀 안보고 축구만 본다.

난 요즘 당구 봄..와이픈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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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9'
  • profile
    강정선 2016.10.11 10:44

    @ 다들 애들 키우면서 재미난 이야기가 있지요.

     

    한 20년전 식구들과 차타고  가면서

    전화로 여직원한테 오늘 매출이 어때요.. 물어보고 끊으니

     

    큰놈이 아빠 매출이 뭐에요?

    설명 해주려는데 4살먹은 작은 놈이 ``난 매출이 뭔지 아는데...,,

     

    헉  ..신동인가? ?

    뭐냐고 물어 보니  까먹는 거라고...

    자주가는 동네 허름한 횟집에서 항상 나오는 메추리알....ㅋㅋ

     

    아직도 그때 그장면이 생생한데.. 벌써 장가갈 나이.....

     

     

    요즘 예민한 이야기만 해서 간만에 껄렁한 이야기..ㅎㅎㅎ

  • profile
    유신철 2016.10.11 12:25

    ^^ 전 밤마다 UFC에 빠집니다.

     

    코너 맥그리거, 게가드 무사시, 브록 레스너,...

     

    혹시 강영감님 큰 아이 결혼시키나요?

    그럴거라면 꼭 청첩하세요.

    (이민주, 조무형...

    요즘은 겨울에도 위 탱들은 얼굴 보기 힘들어서리,

    애들 결혼식 때나 볼 수 있을런가..)

     

  • profile
    유신철 2016.10.11 12:41

    아! 빠졌다!

    론다 로우지, 홀리 홈, 크리스 사이보그...

  • profile
    강정선 2016.10.11 21:56
    결혼은 아직 생각도 안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UFC 자주 봤는데 맨날 치고 패고 피 터지고 하는거 보니
    이상해서 요즘은 별로...ㅎ
  • profile
    최구연 2016.10.11 15:19

    옛날 얘기 꺼내는 거 보니 형도 이제 나이 들어가나 보네요.ㅋ

     

    "오배곤"

     

    큰애 어릴 때 아파트 입구에 문구점이 있었어요.
    아주 조악한, 플라스틱 사출물 조립장난감이 있는데 자동차도 있고 로보트도 있었어요.
    내 손 잡고 이 걸 사러가는 게 큰 애의 가장 큰 낙이었지요. 5백 원짜리...

     

    어느날 애 노트에 "오배곤"이라고 써있길래 이 게 뭐냐고 물어보니 "오배곤"이 많이
    있으면 장난감을 다 살 수 있을 거란 대답.ㅋ

     

    한글을 쓰기에는 아직 어린 나이여서 집사람과 함께 무척 대견스러워 했었던 기억.
    20년이 훌쩍 지났네요.ㅋ

  • profile
    강정선 2016.10.11 22:01
    그런 작은 추억들이 꽤 소중하게 느껴지니
    나이는 속일수 없는거 같음..ㅎ
  • profile
    한상률 2016.10.12 10:34

    전 축구는 물론, 야구 농구까지 전혀 안 봅니다. 프로 축구, 야구 팀이 몇 갠지도 모릅니다.

    스포츠 보는 건 동계올림픽 때 여러 종목,  유로스포츠에서 해 주는 뚜르드 프랑스나 지로 데 이딸랴 같은 자전거 경주 종종 봅니다.

    알파인 월드컵 스키 경기도 자주 보고요.

     

    우리 아들도 문구점이나 동네 잡화점(이름은 수퍼...)파는 조악한 장남감을 좋아하는데, 이천 원 짜리 과자에 끼워 주는 장난감도 너무 후져서 레고 사 줬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비싼)레고든 조악한 짝퉁 레고, 마이크로 블록이든 뽑기 장남감이든 다 한 바구니에 들어가 뒤섞여 있더라고요. ^^ 

     

    - 위 형님들과 다른 점은 제 글은 현재형이라는 거지요.  T_T

  • profile
    홍현무 2016.10.12 10:59

    저랑 비슷하신 듯 합니다. 저희집도 축구, 야구, 배구나 격투기 중계는 전혀 안봅니다.
    국적보다는 저희가 좋아하는 종목 위주로 보기 때문에 올림픽이나 월드컵 때 우리나라 경기도 잘 안봅니다,
    대신 클라이밍, 육상 경기를 좋아하는데 잘 보여주지 않더라구요.ㅜㅜ

    장난감은...저희는 앞으로도 아이를 갖지 않을 계획이라 해당사항은 없네요.
    둘다 장난감이나 피규어, 레고 등에 관심이 없어서...^^

  • profile
    신호간 2016.10.12 10:57

    주미니쌤과 조무형쌤은 잘 계시는 거죠? 두분의 사이다 글빨이 그립네요. 바굥호쌤 두분 옆구리 좀 찔러주세요.

     

    지난 겨울 애들과 들렀을 때, 우짜다 들른 문방구에서 장난감 뽑기 사더니, 그 후로 매일 할아부지 꼬셔서 문방구로...ㅋ. 근데, 돌아와선 다시 레고만 갖고 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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