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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부친 능멸했다고 억지 울음 짜내던 인간이
이제는 억지 단식으로 사람 관심을 끌려고 하는군요.
영혼이 얼마나 타락해야 저 지경에 이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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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잘 계시지요? ^^*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믿쓥니다.
저 분이 내고향 순천서 당선된 구케의원이라고... 울 고향 사람들 왜그런댜???근데 말 들어보니 선거운동을 자세 팍!!! 낮추고 잘 했던 모양입디다. 그래고 그러치.. 저런 놈을 뽑아주다니... ㅠ.ㅠ.
뭐 지역주의 타파 차원에서는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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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 있고, 순천 곡성 사람 원망 안 해.
순천 곡성은 김선동 같은 의식있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은 동네야.
그 사람의 의원직을 뺏은 건 거의 사법살인이고....
그런 동네의 보궐선거에 파렴치 전과를 가진 사람을 민주당 후보로 박은 게 김한길 일당.
내가 그곳 유권자라도 차라리 이정현을 뽑지 그런 넘에겐 표 안 준다.
이번도 비슷한 상황이었고....
추호 영감의 작품이겠지.
어쨌거나,
정치에 부모까지 팔아 먹는 치사한 놈을 보고 있으려니 열불 올라 몇 마디 적은 것이니 박 원장이 이해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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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쑈를 했지만 그X들 입장에선 성공..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48500&CMPT_CD=P0001
이정현 단식 기간에 벌어진 일
1. 방송 3사 뉴스 '최순실' 보도 축소, '이정현 단식' 뉴스 최대 10배 이상 증가
2. 김재수 장관 해임건의안 거부 박근혜 대통령 비판 뉴스 축소
3. 백남기 농민 부검 영장 청구 및 재청구 (9월 26일)
4. '미르·K스포츠재단' 문건 증거 인멸 (9월 28일)
5. 국방부 경북 성주골프장으로 사드 배치 확정 발표 (9월 30일)
6. 검찰,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처가-넥슨 땅 거래 '사실상 무혐의' (9월 30일)
7. 세월호 특조위 종료 (9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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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ang>
" I agree with you. Basically, He did it for that pur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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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삭발 이런거 하지말고 싸나이 답게 할복을 하던지...시간을 끌면서 관심 받고 싶으면 손가락 하나씩 자르던지....
강정선 선생님 저도 정치인들 쇼하는거 맘에 들지는 않지만 박순백칼럼에서 종교, 정치, 지역 얘기는 어지간하면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종종 말다툼이 생겨 문제가 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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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만
전 크게 자제해서 이정도 쓰는겁니다.
자제 안하면 하루에 몇개라도 올리고 싶은 마음이구요,..ㅎ
이리고 이 사이이트가 과거엔 스키사이트 였지만
현재는 거의 모든 분야를 다 다루고 있습니다.
정치 이야기도 얼마든지 하는 곳이구요,
주인장께서도 얼마전 김제동 동여상등 민감한 정치 이야기 올리시기도 하시고...
이곳은 누구나 얼마든지 올려도 좋타는 유권해석을 받았습니다.
사실 눈도 없는데 1년 내내 스키 이야기만 하는게 더 이상 한거죠...ㅎ
제 생각에는 여기 많은분들이 지도자 연맹 사람도 아니지만 스키 기술이나 문화에 대해 활발히
의견나누고 정보교환해서 좋은 스키문화에 큰 도움 되듯..
정치도 국민들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정치가 발전하겠지요.
아마 제대로된 국민들이 정치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 했다면
지금 메기가 날뛰거나..하여튼 이모양 이꼴은 안보고 살았을 것 같습니다,
@ 제가 주책이 없어도 스키정보나 사랑방에 이런 이야기는 안올리니
보기 싫으신분들은 안보시는게 상책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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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여기 많은분들이 지도자 연맹 사람도 아니지만 스키 기술이나 문화에 대해 활발히
의견나누고 정보교환해서 좋은 스키문화에 큰 도움 되듯..
정치도 국민들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정치가 발전하겠지요.
아마 제대로된 국민들이 정치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 했다면
지금 메기가 날뛰거나..하여튼 이모양 이꼴은 안보고 살았을 것 같습니다,""brokeback mountain" club member가 아니면서도 강 선생님을 좋아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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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제목만 보고도 형님 글이라는걸 맞췄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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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0 | 층간 소음 - "진공청소기 수준 소음, 年89만 원 물어야" | Dr.Spark | 2013.12.06 | 595 | 0 | ||||
8289 | 출근길에 본... | 신명근 | 2012.02.20 | 252 | 0 |
추천순
정현아! 엄마가 울고, 아빠가 말린다고?..유치원 줄반장이냐? 5일도 못채우고 비실대다가 드러눕는 그런 허약체질로 큰 일 하겠나? 마마 심기 호위하느라 의장을 모욕주고 능멸하는 언사를 쏟아낸 이정현 정진석 조원진이 국민과 정의장에게 사과하기 전에는 절대 타협하지 마시라! 정 의장은 절대 물러서지 마시고 환관내시 죽을때까지 밀고 나가시라! 더민주는 절대 타협하지 마라! 새누리 어거지에 굴복하면 집토끼도 달아난다..!
정의장은 사과할 것 없이 법대로 진행하고 기레기는 메기 단식 계속 빨아주고...개누리는 계속 네거티브하고...그렇게 쭉 가라... 무대포 억지 개누리 자충수로 임자 제대로 만났다
현대사에서 이처럼 추하고 역겹고 가치없는 단식은 없었다.
이대표 죽으면 부검합시다!!!! 혹시 밥먹고 다른걸로 죽었는지....확인
초췌해질뿐 홀쭉해지지가 않아....
이정현씨, 정진석씨 그외 개누리 국개의원들 국민과 국회의장앞에 무릎꿇고 사죄해라. 더이상 억지부리지 마라.
관심 없ㄷㅏ 약발떨어졌으니 기사 올리지 마라ᆞᆞ
그대로죽으면되겠네
너가좋아하는 다까오 만나라가라 더러운 내시같은놈!
계속해서 단식 환영. ㅋㅋㅋㅋㅋ둘중하나둑어야
주여 제발 안보게 해주세요 너무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부디 고헬 가는 열차 타세요
단식을 어영부영 하지않겠다고 했으니 그 말 지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