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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901212803453

 

 

 

극회의장.jpg

 

정 의장은 이날 국회 개회사에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과 관련한 논란은 참으로 부끄럽고 민망한 일"이라며 우 수석의 자진사퇴를 우회적으로 촉구했다.

또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결정에 대해서도 "정부의 태도에 동의하기 어렵다"며 "사드 배치의 불가피성을 떠나 우리 내부에서 소통이 전혀 없었고 그 결과로 국론은 분열되고 국민은 혼란스러워한다"고 지적했다.

 

 

 

 

 

 

우병우야  여권 유략인사들도 당장 사퇴해야 한다고 하는 사항이고

사드는 불가피성을 떠나 경상도 분들도 자기 동네에는 죽어도 안되다고 단체로 머리깍고

총리차 막고 난리부리는 마당에

 

점잖게 이야기 했구만~~~

도대체 뭐가 야당편이고 뭐가 문제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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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선 2016.09.01 23:19

    <정세균 국회의장 제246회 정기회 개회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회의원 여러분,

    양승태 대법원장,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황교안 국무총리,

    황찬현 감사원장,

    그리고 국무위원 여러분!

     

    끝도 없이 이어질 것 같던

    한여름 폭염이 지나가고

    이제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함을 느낍니다.

    새삼 정해진 계절의 이치를 느끼게 하는 시기입니다.

     

    그동안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삶의 현장에서 애쓰셨던

    국민 여러분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20대 국회 첫 정기회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지난 총선에서 우리 국민은

    무엇보다 대화와 타협을 통한

    협력의 정치를 명령하셨습니다.

     

    저는 총선 결과를 보면서

    우리 국민들의 정치를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변했음을 느꼈습니다.

     

    과거에 비해 민주주의 제도 운영에 대한

    이해의 폭이 훨씬 넓어졌고, 성숙해졌습니다.

    현실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참여방식 역시

    아주 다양하고 적극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민들께서는 이제 과거처럼

    특정 정당에 대해 무조건 지지를 보내거나

    무한 신뢰를 주지 않습니다.

     

    설사 선거 때 표를 줬다고 해도

    현실 정치에서 잘못한 일이 있으면

    언제라도 지지를 거둬들일 수 있습니다.

    우리 국회가 민의를 제대로 읽고

    받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의원 여러분!

     

    우리 20대 국회가 출범한

    지난 3개월의 시간 동안

    부족하지만 국민 여러분의 뜻을 받드는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먼저 그동안 국민들께서 걱정하셨던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와 관련하여

    국회의원의 눈높이가 아니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겠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이를 위해 외부 민간 전문가들을 초빙해서

    의장 직속 자문기구를 구성하였습니다.

     

    3개월을 활동시한으로 잡아,

    국민의 입장에서 국회의원 특권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 중에 있습니다.

    조만간 그 결과를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특권 내려놓기는

    국민 신뢰 회복의 첫 단추일 뿐입니다.

    우리 국민이 바라는 국회는

    바로 ‘일하는 국회’입니다.

     

    의장으로서 의원 여러분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능동적인 국회 운영을 위한

    몇 가지 제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국회의원 표결정보시스템’입니다.

     

    어제 보내드린 친전을 통해 설명 드렸지만,

    이는 의원님들의 본회의장 표결 결과를

    국민들께 공개하는 시스템입니다.

    주요 선진국들은 이 같은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정책이나 법률을 다루고 처리하는 과정에 있어서,

    의원 여러분의 판단과 선택의 결과를

    국민께 보고하고 공유하는 것은

    우리 국회가 국민과 소통하는

    중요한 통로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입법 활동에 대한

    의원 여러분의 책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고,

    의안에 대한 표결 집중성도 높아질 것이라 생각 합니다.

     

    이 표결정보시스템은

    이번 정기국회부터 바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의원 여러분께선 이 점 유념하셔서

    본회의 표결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국회의원 표결정보시스템’ 도입이

    국회에서의 완결성 있는 법과 제도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의원 여러분!

     

    과거 국회운영의 사례를 보면,

    여야가 특정사안을 놓고 대치하게 되면

    이견이 전혀 없는 무쟁점 민생법안마저도

    처리가 불가능한 상황이 종종 있었습니다.

     

    심지어 어떤 경우에는

    30일의 회기 동안 단 한 건의 법률도

    처리하지 못하는 때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식물국회’가 되는 것입니다.

     

    이를 바로 잡기 위한

    국회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는 이와 관련하여

    ‘무쟁점 민생법안’을 제때 처리하는

    시스템과 문화가 자리 잡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도적인 방법 이전에 국회의 ‘불문율’로

    만들어가는 게 더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국회의원 표결정보시스템 도입과

    무쟁점 민생법안의 합의 처리를 통해

    국회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 합니다.

     

    이번 정기 국회부터 실천될 수 있도록

    여야 지도부와 의원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의원 여러분!

     

    저는 20대 국회 개원사에서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가 되겠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우리 국회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오로지 국민을 위해 사용할 때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가 된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최근 추경안 처리 과정이나

    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갈등,

    그리고 청와대 민정수석을 둘러싼 난맥상 등,

    일련의 상황들을 접하면서

    뭔가 우리 국회와 정치의 권능이

    제대로 작동되지 못하고 있다는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국회는 여와 야의 입장 차이에도 불구하고

    국민을 대표해서 행정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의회 고유의 기능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우리 국회가

    헌법에서 부여받은 감시와 견제의 역할보다는,

    정파적 이해를 우선시했던 것을 부정하기 어렵니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편에 서서,

    잘못된 것은 잘못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들께서 우리 국회를 신뢰합니다.

     

    국회의장을 영어로 ‘Speaker’라고 합니다.

    상석에 앉아 위엄을 지키는 Chairman이 아니라,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Speaker인 것입니다.

     

    그런 취지에서 쓴 소리 좀 하겠습니다.

     

    제 개인의 목소리가 아닌

    국민의 목소리라 생각하고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우병우 민정수석과 관련한 논란은

    국민 여러분께 참으로 부끄럽고 민망한 일입니다.

     

    국민의 공복(公僕)인 고위공직자,

    특히 청와대 민정수석이라는 자리는

    티끌만한 허물도 태산처럼 관리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청와대 민정수석은 실질적으로

    검찰에 대한 영향력을 크게 행사하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그 당사자가, 그 직을 유지한 채,

    검찰수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을

    국민들은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저는 최근 우리 사회 권력자들의 특권,

    공직사회에 아직 남아 있는 부정과 부패를 보면서

    이제 더 이상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수사기관의 신설을 미뤄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오는 9월 28일부터는 일명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시행됩니다.

     

    이제 우리 사회는 친분 관계에 의한

    작은 청탁이나 소소한 접대 행위마저도

    용납하지 않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하물며 고위공직자가 그가 가진 특권으로

    법의 단죄를 회피하려는 시도는

    더 이상 용인될 수 없는 행위입니다.

     

    저는 차제에 특권과 부패 없는 대한민국,

    투명하고 청렴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법적 정비가 완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영란법에 이은

    ‘고위 공직자 비리 전담 특별 수사기관’의 신설이

    바로 그것입니다.

     

    여야 지도부와 의원 여러분께 당부 드립니다.

     

    이번 정기회의 기간 내에

    고위공직자 비리를 전담하는

    특별수사기관 설치문제를

    깊이 있게 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의원 여러분!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의 상황이

    매우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북핵문제로 촉발된 국제사회의 제재와

    남북 긴장상태 고조,

    그리고 이에 맞선 북한의 지속적인 무력시위로

    동북아 전체의 평화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북핵문제는 동북아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문제이지만

    무엇보다 우리의 안보와 직결된 우리의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 당사국으로서

    우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북핵 문제에 대한 해법도

    우리가 먼저 만들어야 하고,

    그에 따른 대화나 행동도

    우리가 먼저 나서야 합니다.

     

    그래야 파국을 막을 수 있고,

    또 북핵 문제를 넘어 한반도 통일 과정에서의

    이니셔티브(Initiative)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사드배치와 관련한 정부의 태도는

    우리 주도의 북핵 대응이라는 측면에서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사드배치의 불가피성을 떠나서

    우리 내부에서의 소통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로 인한 주변국과의 관계변화 또한

    깊이 고려한 것 같지 않습니다.

     

    그런 과정이 생략됨으로 해서

    국론은 분열되고,

    국민은 혼란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잘못된 선택에 대한

    응분의 제재는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이

    남북이 극단으로 치닫는 방식은 곤란합니다.

     

    엊그제 한 일간지 칼럼에서

    제재 때문에 무너진 나라는 없으며,

    제제는 수단이지 그 자체가 목적일 순 없다는

    내용의 글을 읽은 적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제재는 수단입니다.

    때론 유용하지만, 때론 위험한 수단입니다.

    중요한 것은 수단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남북의 현실은

    마주보고 달리는 열차처럼 위태롭습니다.

     

    우리 국민과 국회가 언제까지

    남북한 정부가 벌이는 치킨게임(Chicken Game)의

    관망자로 남아있어야 합니까.

     

    한반도에서의 긴장 고조는

    동북아 지역 평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작은 것이라도 가능한 부분부터 대화해야 합니다.

    여야가 이 문제에 머리를 맞대야 할 것입니다.

     

    저는 지난 제헌절 경축사에서

    동북아 평화와 협력을 위한

    6자회담 당사국 의회 간 대화를

    추진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미 여야 중진 의원들을 주축으로

    ‘동북아평화협력의원외교단’을 구성하였으며,

    미․일․중․러를 포함한 주변국과의

    의회외교가 곧 시작될 예정입니다.

     

    저 역시 이달 추석연휴를 활용한

    미국 방문을 시작으로

    북핵문제 해결과 동북아 평화 안정을 위한

    의장외교에 적극 나설 것입니다.

     

    이 외에도 의원친선협회 등

    우리 국회가 갖고 있는 다양한 외교채널을 풀가동하여

    한반도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여야 지도부와 의원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의원 여러분!

     

    현대사회는 직접 민주주의가 불가능한 사회입니다.

    누군가는 국민을 대신해 나라를 경영하고,

    또 그 권력을 감시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대의제 민주주의라는 정치 시스템입니다.

     

    정치의 역할을 부정하면

    그 자리를 관료주의나

    시장만능주의가 대체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경쟁에서 밀려난 힘없는 서민들은

    그 존엄성마저도 지킬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그런 차원에서

    우리 정치가 사회를 바른 곳으로 인도하는 길잡이요,

    국민들에게 희망이 되는 존재로 자리매김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여기 계신 의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역할이자 사명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여러 차례 말씀드렸듯이

    이번 20대 국회는 ‘일하는 국회’,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가 되어야 합니다.

     

    앞으로 100일간의 정기회 회기동안

    국정감사를 포함해 예산심사 등

    중요한 의사일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번 정기국회를

    ‘민생국회’로 명명하고자 합니다.

    민생을 위해 우리가 할 일은 산적해 있습니다.

     

    갈수록 심화되는 사회적 격차와

    불평등 구조에 대한 해법이 필요합니다.

    이른바 뉴노멀의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성장과 분배의 모델을 만들어야 합니다.

     

    심각한 청년실업을 포함한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도 마련해야 합니다.

    청년문제는 우리 사회의 모든 문제가 중첩돼 있습니다.

     

    일자리의 문제, 소득격차의 문제,

    출산과 보육의 문제,

    지속가능한 성장과 복지의 문제 등이

    모두 청년문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청년문제는

    우리 20대 국회가 역점을 두고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저부터 청년문제 해결에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이번 추경의 최대 명분이었던

    조선·해운산업과 해당 지역에 대한

    대책도 마련해야 합니다.

    비단 조선․ 해운업뿐만 아니라

    구조조정으로 어려움에 처한

    국민들에게 힘이 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이런 난제들을 풀어내기 위해서는

    정부의 예산이 제대로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국민에게 힘이 되는 민생예산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관심과 분발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우리 국회가 밤 새워 일하면

    국민들이 든든해하십니다.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는

    바로 ‘일하는 국회’입니다.

     

    오늘부터 열리는 20대 국회 첫 정기회가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의

    첫 출발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강정선 2016.09.01 23:21

    다 읽어보니 큰 문제가  있긴하네요.

     

     

    너무 길어요.

    아무리 좋은내용이라도 길면 별로~ 좀 졸리죠.

    내용만 보면 어디하나 문제는 없어 보이지만 ..

    긴게 흠....

  • ?
    김동구 2016.09.02 07:54
    중립의 자리란걸 모르진 않으셨을거고 오죽 답답하면 저러실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보훈처장 또한 아직도 자리를 보전하는걸 보면 참 답답할 뿐입니다

    세월이 많이 더디네요 ㅡ.,ㅡ
  • profile
    강정선 2016.09.02 10:11

    표창원 더민주 의원이 새누리당 의원들의 집단 퇴장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지난 1일 표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야당 출신 국회의장 연설 맘에 안든다고 소리지르고 퇴장, 야당 상임위원장 맘에 안든다고 문체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소리지르고 퇴장. 누군 대통령 맘에 들어서 참고 견디는 줄 압니까"라며 "법과 원칙 지키며 국민 뜻 다 들어드리지도 못해 욕먹으며 참는다"며 여당 의원들의 집단 퇴장에 대해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야당 의원들은 국회의장께 세월호 청문회 국회에서 열게 해 달라고 간청했지만 거절당했고, 세월호 특검안 법사위 보내지 말고 특검법에 따라 바로 본회의 부의 요청했다가 거절 당했지만 참고 받아들인다. 새누리 원하는대로 안해준다고 떼부리지 마시길"이라고 전했다.

    또한 "19대 국회 새누리 출신 정의화 의장이 여건에도 안 맞는 테러방지법 직권상정했어도 야당은 필리버스터 등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눈물의 항거만 했다"며 "정세균 의장 연설 내용에 시지 걸며 소리지르고 집단 퇴장, 국회일정 거부하는 새누리, 이해 안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일 정세균 국회의장은 정기 국회 개회사를 통해 '우병우 퇴진요구', '사드 배치 반대'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새누리당 의원들은 고함을 지르며 집단 반발, 모두 본희의장에서 퇴장했다.

  • ?
    윤일중 2016.09.02 12:46

    저렇게 격렬하게 나오는 실질적인 이유는 유병우나 싸드가 아니고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당장 수입과 권한이 줄게 생겼으니 저러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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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6 World Naked Bike Ride in London 2016 1 file 유신철 2016.06.14 302
8295 요즘 뭐 하세요? 이렇게 웅진실내스키장에 가서 스키 타는 사람도... 9 file 박순백 2016.06.13 2186
8294 부전자전 22 강정선 2016.05.25 986
8293 박사님, 바이크갤러리가 아파요.^^;; 2 최구연 2016.05.19 396
8292 너의 빈 자리를 보며... 1 최경준 2016.04.07 900
8291 정신 나간 정치인들... 6 강정선 2016.04.07 1198
8290 설현과 수지 중 누가 좋으세요.? 13 강정선 2016.04.06 1188
8289 쿨가이 선발대회...........?? 21 file 강정선 2016.03.30 2160
8288 남자가 반하는 여자 순위 4 유신철 2016.03.18 2052
8287 나이 70에 병원을 나서면서 8 신현균 2016.03.15 2386
8286 오뚜기 박용호 원장 레벨2로 오똑서다,, 37 file 강정선 2016.03.06 3554
8285 이번주 디카를 지를 예정 ㅋ. 푸하하 12 file 박정민 2016.02.22 997
8284 어제 집안 짐을 모두 정리하고, 오늘은 천마산 스타힐로 출격 3 file 한상률 2016.02.17 1274
8283 비 오는 토요일의 요리검증 4 file 최경준 2016.02.15 545
8282 침 질질 흘리며 공부중... 10 file 최경준 2016.02.04 1132
8281 매일 구박... 7 file 박정민 2016.02.03 982
8280 스키가족분들께 소식 공유해요~~~ 1 이상준 2016.02.02 1044
8279 오늘 압구정동에 침대 하나 놓고 한 시간에 480만 원 받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14 file 강정선 2016.01.29 3472
8278 환갑동갑 5 file 유신철 2016.01.29 852
8277 지각생을 위한 뺑뺑이 2 file 최경준 2016.01.29 659
8276 시가고원 후기 12 file 유신철 2016.01.29 1303
8275 96.5세에 이렇게 스키를 타실 수 있겠어요?^^ 7 file 박순백 2016.01.27 1479
8274 집에서 엣지갈다 성질이ㅠ 19 박정민 2016.01.25 1256
8273 시즌권 양도 신청 5 file 최경준 2016.01.22 598
8272 everyday pow-day 4 file 유신철 2016.01.21 622
8271 시즌권 장터 매복중 6 file 최경준 2016.01.04 1197
8270 소라넷 2 유신철 2016.01.02 3012
8269 온난화, 온난화....걱정, 걱정.... 9 file 유신철 2015.12.24 1172
8268 이 글은 박용호 형님이 꼭 보셔야... 10 file 최경준 2015.12.18 1178
8267 내일 시즌 개시... 3 file 최구연 2015.12.17 563
8266 "저 사람 스티비 원더 맞죠?" 2 file 박순백 2015.12.17 549
8265 베토벤 생일 file 유신철 2015.12.17 317
8264 Gloomy Rainy Day 1 file 박순백 2015.12.14 415
8263 연말에 휴가가 남아봤자 7 file 최경준 2015.12.11 640
8262 뒤늦은 시즌 준비 7 file 박정민 2015.12.11 593
8261 나도 의경 부모 9 강정선 2015.12.03 683
8260 눈 예보에 대한 개략적인 근무 상황 4 최경준 2015.12.03 600
8259 스트레칭 4 file 최경준 2015.12.02 417
8258 스키복 수선. 5 file 최구연 2015.12.02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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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6 스키장 개장했네요. 그런데 스키장? 보드장?^^ 12 file 조동준 2015.11.27 1733
8255 "Merry Winter & Happy Season!" 1 file 유신철 2015.11.27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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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3 레키(Leki)도 라이프스타일 선글라스를... file 박순백 2015.11.15 431
8252 이리 황당할 수가.... 11 file 강정선 2015.11.13 1674
8251 "It's a Small World" 4 file 유신철 2015.11.11 508
8250 내 안에 또 다른 여자가 살고 있는 것인가 7 file 최경준 2015.11.06 714
8249 ㄲㄸ 8 file 유신철 2015.11.05 501
8248 일식집 알바? 6 file 최경준 2015.11.04 794
8247 세차 하지 맙시다.. 9 file 강정선 2015.11.02 1100
8246 ㄲㄸ 내공.. 1 file 유신철 2015.10.1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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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4 비오는 날의 바벨탑 2 file 박순백 2015.10.01 567
8243 안 쓰는 (가입된) 웹사이트들, 한 번에 탈퇴하는 방법 1 file 박순백 2015.09.29 475
8242 "성관계 중 항의에 멈추고 사과했다면 강간 아니다"란 기사 6 file 박순백 2015.09.17 1245
8241 러시아엔 엘프가 사는가??? 2 file 박순백 2015.09.15 951
8240 올바른 배변자세를 생각하면, 푸세식이 정답이었네.-_- 1 file 박순백 2015.09.15 699
8239 불법 주차 차주분 놀라셨을 듯. file 박순백 2015.09.15 901
8238 정말 화려한 스킹 영상과 길에서 본 차 하나 1 file 박순백 2015.09.11 1140
8237 꿈... 9 file 김동진 2015.09.11 526
8236 은행에서 혈압을 재보니... 2 file 박순백 2015.09.10 475
8235 가을 냄새 2 유신철 2015.09.05 272
8234 육즙이 풍부한 가을 과일???? 7 file 박순백 2015.08.31 340
8233 만약 남북협상이 타결되지 않았다면... 9 file 박순백 2015.08.25 547
8232 길을 가다 본 차 두 가지 - 스마트 로드스터와 카이맨 3 file 박순백 2015.08.20 840
8231 조 거사님이 싱글 하셨습니다.^^ 6 file 박정민 2015.08.10 703
8230 리나와 신명근 3 file 박순백 2015.08.04 556
8229 첫 출정 우중 1박 5 file 허준 2015.08.02 906
8228 강박증 (Obsessive Compulsive Disorder) 1 유신철 2015.07.31 432
8227 이런저런 당구 이야기 4 강정선 2015.07.31 809
8226 사는 게 니나노 3 유신철 2015.07.30 409
8225 strandbeest 1 유신철 2015.07.30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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