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5 04:04
요정같이 사랑스런 그녀(하늘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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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씨의 촬영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인물 촬영의 묘미를 느끼게 해 준 것도 연우 씨이지요.
매번 사진 찍을 때마다 '정말이지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모델이 연우 씨로구나,'하고 느낍니다.
제가 연우 씨 팬이라 시간이 허락하면 거의 달려가 보려고 노력합니다.
출사의 묘미는 출사에 참여했던 분들 중 여러분들이 사진을 올려주신다는 것이지요. 같은 장소,
같은 시간인데 어쩌면 그리도 다른 느낌, 다른 모습인지요. 같이 찍었던 분들의 사진들을 요모
조모로 살펴보면서 정말 많이 느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