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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5 15:18

너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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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만나도 난 네가 부럽다.

항상 마음에 담고 살아도 너를 보면 반갑다.

언제나 널 보면 가슴이 뛴다.

911.

 

오늘도 너 은색 991을 보니...

 

silver_9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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