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12 추천 수 0 댓글 2

운전석 계기판에 노란불은 웬만해서는 안 들어오는 건데, 노란불이나 빨간불이 들어오면 가슴이 철렁. 대개는 기름을 잘 넣고 다니는 편인데, 어쩌다 "남아있는 거리를 잊지마라!!!"하고 아래처럼 노란불이 들어오기도 합니다.

 

 

IMG_3962.JPG


 

하긴 연료가 거의 바닥일 때 이런 경고가 들어오더라도 한동안은 달릴 수 있다고 하는데, 이 계기판을 보면 달릴 수 있는 거리가 60km나 됩니다. 근데 이걸 그대로 믿어도 좋을지??? 저 같으면 실제로는 80km를 달릴 수 있을 때 20km는 감춰두고 저렇게 표시를 해 주겠는데 말입니다. 근데 대개의 차들은 연비를 과장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연비로 계산해서 60km라고 표시한 것이면 이 차가 어디서 설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시험을 해 볼 수도 없고...(요즘 차들은 소위 "앵꼬"가 나면 엔진이 망가진다는 얘기도 돌던데... 그 사실 여부는 아직도 모릅니다만...)

 

하여간 노란불을 보고 가던 길을 주유소 방향으로 돌립니다.  

 

 

IMG_3964.JPG

- 주유소를 향해 좌회전을 하려는데 제 왼편에 선 차가 포르쉐 박스터의 신형이로군요. 정말 멋집니다. 실은 저 차가 구조적으로나 기본 성능으로는 911에 대해서 하극상을 할 정도로 좋습니다. 엔진이 중간에 있는 Mid-ship 기종이기 때문이지요. 가벼운 차인데다 미드쉽 엔진 덕분에 정말 민첩하고, 빠르며, 코너링이 탁월하고, 그런 이유들 때문에 아주 경쾌한 드라이빙을 가능케 해 주는 차입니다.


 

IMG_3965.JPG

- 현대 오일뱅크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있습니다. 열린 창문 사이로 아주 예쁜 아가씨의 얼굴이 보이는군요. 못 보던 얼굴입니다.

 

현대 오일뱅크에서 만든 연료첨가제입니다. 불스원이 꽉 잡고 있는 시장에 거물이 들어선 것이로군요. 람보르기니도 아닌데 황소 같은 이미지의 불스원보다는 이 예쁜 아가씨의 얼굴이 돋보이는 Xteer로 연료첨가제를 바꿔야할까요?^^;

 

 

201309041032116714_l.jpg

- 이름은 아직 모르는 모델입니다. 근데 누가 보면 "성형미인이 분명하네!"라고 할 것 같은 흠잡을 데 없는 얼굴입니다.

 

 

96dcc6a375000ff8bfe4a0dc22c5e0d4.jpg

- 이런 귀여운 모습도 가지고 있는...

 

 

임시후 선생은 이 모델의 이름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ㅋ

그 분 취향이 딱 저랑 닮은 것 같던데요.^^;



좋은 글, 함께하고 싶은 글은 위에 '잘 읽었습니다.' 버튼()을 클릭하시면, 우측 '최근 추천 받은 글'에 노출됩니다.

 Comment '2'
  • 권태희 2015.04.24 02:05

    배우 정주연氏...일겁니다.


    https://instagram.com/jjooyeon89/

    https://twitter.com/J_jooyeon

  • 박순백 2015.04.24 12:11 Files첨부 (1)

    아, 인스타그램에 있는 여러 사진들을 보다가 다른 건 잘 모르겠지만, 아래 사진을 보니까 같은 사람이네요. jjooyeon89라고 쓴 걸 보니 89년생인 듯.

     

     

    c2.png

     

     

    아니, 근데 어케 이렇게 신인 배우의 이름까지 알고 있는지 참 신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882 뒤늦게 인라인 강습을 받는 오뚜기 1 file 박순백 2016.09.20 1397
881 홍콩 해변의 이하늬 래쉬가드 file 박순백 2016.07.11 747
880 올림픽공원 남4문 앞의 스타벅스 매장 file 박순백 2015.08.20 1394
879 착탈식 프레임 스케이트를 만들던 Hypno가 아직 있네요. 4 file 한상률 2015.06.29 1155
878 너 911 file 박순백 2015.06.15 734
877 아기 박새들의 본능 1 file 박순백 2015.05.19 475
» 노란불이 들어오면 뜨끔 2 file 박순백 2015.04.23 912
875 오빠, 나 요즘... file 박순백 2015.01.16 1285
874 곤란한 일... file 박순백 2014.12.02 1151
873 콜벳 드라이버, 존경스럽군요.^^ file 박순백 2014.11.20 1367
872 하여간 이상해.-_- 5 file 박순백 2014.10.29 1126
871 이건 뭐 감탄밖엔...^^ 이렇게 성대 모사를 잘 할 수가 있나요? 3 file 박순백 2014.10.15 1070
870 The Peack - Matterhorn Time-Lapse Scenes file 박순백 2014.10.12 599
869 인라인 중흥을 위해서 PB 지가 이런 사진을 실었나?ㅋ file 박순백 2014.10.09 1157
868 일본의 저력을 보여주는 동영상 하나 7 file 박순백 2014.10.06 1181
867 제14회 한성백제문화제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 올림픽공원 1 file 박순백 2014.09.30 1072
866 이 정도의 게임기라면 하나 가져볼 만... 2 file 박순백 2014.09.30 751
865 [동영상] 똑똑(Knock Knock) 1 file 박순백 2014.09.24 743
864 민들레 홀씨되어 file 박순백 2014.09.19 5976
863 한 잔의 커피가 생각나는 늦은 오후 1 file 박순백 2014.09.15 7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5 Next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