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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 16:00

스타힐에 갔으나...

조회 수 2154 추천 수 3 댓글 5

스타힐에 갔다 왔습니다.

슬로프 입구를 막아놔서 들어가지는 못 했구요,

호텔 로비는 관리도 안 하고 불도 꺼져 있어 거의 폐허 수준...ㅠㅠ

 

L1026153.jpg

 

 

P1010072.jpg

 

 

오가며 찍은 사진과 후기는 아래 링크에.

 

https://blog.naver.com/letitsnow/222429291176

 

Atachment
첨부 '2'
Comment '5'
  • ?
    일월여신|한상률 2021.07.15 11:07

    저 겨울 슬로프를 다시는 볼 수 없게 되다니 참 아쉽습니다. 
     

    20여 년 동안 저 연못에 물고기가 살고 있는지 항상 궁금했는데, 일설에는 물고기가 있다 합니다. (상류 계곡물에는 작은 물고기가 삽니다.)슬쩍 낚싯대 가지고  둑 쪽으로 해서 가 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 ?
    호가니 2021.07.16 01:34

    여기 올라온 스타힐 폐장 소식을 보고 좀 아쉽기도 하고 안도하기도 하고. 

    아쉬운 건 ㅂㅌ 대부 정환쌤이 묻힐 노란별이 곧 사라진다는 거 - 절대 정환쌤이 안묻히는 걸 아쉬워하는게 아님다... ^^ (누가 물어봤나.. ㅋ), 안도하는 건 아는 분만 아는 (기억못하실지도) 저도 그 리스트에 있는데 피해가게 되었다는 거... ㅋ

     

    들르게 되면, 매번 만나진 못해도 오래 알고 지내던 스키어 분들을 만나는 곳 중 한곳인 스타힐이 없어지고 나면 어디서 만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갈 때마다 정말 열공하시는 분들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이었는데, 함께 스킹 후 들르던 식당들도 가기 어려울 거 같고.  

     

  • ?
    최구연 2021.07.16 15:07

    스타힐에 전화해 보니 5인 가족회원권 입회금이 300이었답니다. 거래소 통해서 그보다 많이 더 줬던 걸로 기억하고 거의 혼자 사용했으며 호텔(콘도?)에서 한 번도 자 본 적이 없으니 효율, 효용성은 떨어지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유사(?) 업종인 골프쪽은 10억짜리 법인회원권이 9천에 청산되는 것도 봤었고, 저는 만기된 주중회원권을 거의 1년을 기다려 상환받기도 했었죠. 스타힐은 스키장 외에 다른 사업도 병행하여 그나마 입회비라도 돌려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회원 입장에서는 그나마 다행이죠.

     

    그보다는 거기 직원들이 참 안타깝게 됐습니다. 이 엄동설한에 어디 재취업하기도 쉽지 않을 텐데 말입니다. 다들 잘되길 바라고 또 응원합니다.

  • ?
    호가니 2021.07.17 01:50
    그러게요. 직원분들이 다른 곳을 잘 찾으셔야 할텐데.
  • ?

    까마득히 잊고 있다가, 요즘 여기저기서 들리는 시즌권 소식을 듣고서야 스타힐 회원권 입회금반환 신청서가 생각납니다. 엊그제 우편으로 보냈어요. 이제 폐업이 진자 실감납니다.

     

    이번 시즌도 시즌권은 안 샀네요. 스타힐 마저 닫았으니 아마도 이번 시즌은 건너뛸 듯합니다. 다음 시즌에 셔틀버스가 운행된다면 다시 비발디로 가봐야죠.

     

    KakaoTalk_20211010_22582656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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