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스키장들이 어린이 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올해 콜로라도 비버 크릭 스키장에서 많은 돈을 투자 한다
약 250에이커의 산을 새로운 리프트 까지 초보자 들을 위한 스키 장을 만든다
대단한 투자 이다 아니 바로 본 스키장의 미래를 미리 보는것 이다
어린이 한명을 위해서 어른 몇명이 스키장을 찾을 까 ???????
미국이나 한국이나 자기 자식이 좋아 하면 무엇이든지 해 준다 나 역시 그랬다
스키장에서 23년을 근무 하면서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약 10여년을 근무 하면서 어린이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 나의 진실이다
어린이에게 잘 하면 망하는 사업은 없다는것 이다
특히 스포츠에서 어린이에게 투자하며 그 스포츠는 왕성 해 진다
아이들에게 스키를 잘 가르쳐 주면 아이들은 금방 배우고 금방 즐긴다
아이들은 즐기는 스펜이 아주 짧다 그래서 그들에게 새로운것을 항상 보여 주고 새로운 도전을 주어야 한다
그 예로 오레곤 후드산 메도우 스키장이다 아이들이 원하면 무엇이든지 만들고 무엇이든지 해준다
아이들을 위해서 코코 나 과자는 항상 스키장 어디를 가나 무료료 준다
아이들을 보호 하기 위해서 어느 슬로프는 어린이 들만 들어 갈수가 있다
스키 강사 역시 어린이를 가르칠려면 어린이 프로그램을 2박 3일은 투자를 해야 한다
어린이 프로 그램도 레벨 1그리고 2가 있다
아이들이 배우는 스키는 어른 스키와 다르다 그들은 머리가 무겁기 때문에 어린식으로 가르치면 안된다
아이들은 한번 강습에 기뻐 하면서 슬로프를 내려 오고 스탑도 하여야 한다 그렇치 않으면 울고 불고 투정이다
그래서 강사들 주머니에는 장난감이나 먹을 사탕 좋아 하는 선물들을 조금씩 가지고 다닌다
언제나 이야기 할때는 내가 주저 앉아서 키 높이로 이야기 해야 하고 많은 칭찬을 해 주어야 한다
그래야 점심도 같이 먹고 재미난이야기도 해준다
이번에 비버 크릭에서 많은 돈을 어린이를 위해서 투자를 했다 아마 콜로라도 나 유타에 모두들 따라서 할것 같은 것이다
어린이는 어린이 스페샬티에게 가서 강습을 받으면 좋다는것을 말씀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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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종Who's apple
- 다양한 강습 프로그램이 필요하나 현실은 a턴 하는 수준으로
마무리 되고 추가 강습은 금액이 부담 되고
(강습 프로그램이 많이 약함..)
- 먹거리 형편없음, 먹을 거 챙겨 가는 사람이 승자
* 리프트권이 저렴하지만, 현실은 탈 줄 모르면 재미없어함.
( 그냥 타기에는 사고 위험도 !!!)